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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1년 7월호 |210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알면 더 보이는 경매의 세계
경매 재테크, 열기 뜨겁다
부동산 경매, 필수 체크 포인트 4선
“ 부동산, 규제 덜한 경매 시장에 수요 몰려”
경매 문화에도 새바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매일 듣던 음악도 투자자산, 저작권 경매 아시나요
“ 소수 전유물이었던 미술품, 디지털 아트로 대중화”

SPECIAL Ⅰ_2021 하반기 부동산·주식시장 전망은

SPECIAL Ⅱ_신박한 신탁 사용설명서

FIRST
MUST HAVE
그래도, 아날로그 오리스
내 팔에 캔디 프레드
차가워져 까스텔바작
NEXT LEVEL 메르세데스-벤츠
ENJOY_무더운 여름, 마음에도 충전이 필요하다
LOVE&_여자가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다섯 가지 이유

ASSET
RETIREMENT INSTITUTE_연금자산 안전한 관리 위한 ‘TDF’ 활용법은
MARKET INSIGHT_백신 보급 가속화… 하반기 경제 전망은
GLOBAL MONITOR_美, 中과의 기술패권 전쟁에 ‘올인’
WM REPORT_자산관리, 시장 예측보다 대응 전략 고민하자
GLOBAL REPORT_“전자서명 사업, 디지털 노다지”… 도큐사인 ‘주목’
ASSET CONCERT_2021 자산관리 빅 콘서트 성료… ‘재테크+상속’ 로드맵 제시
WM SUMMARY

CEO & BIZ
WM LEADER_백혜진 삼성증권 SNI 상무 “올 하반기 프라이빗뎃·임팩트투자 유망”
FINTECH LEADER_오보명 NHN페이코 이사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일상이 될 것”
BIGDATA PRISM_빅데이터로 본포스트 코로나 사회는
FINTECH TALK_‘금융규제 샌드박스’ 2년… 시장 변화는
FINTECH NEWS

INHERITANCE
SAVE ON YOUR TAX_삼성家 사례로 본 미술품의 상속세
ASK THE EXPERT_가족 간 주소 이전, 다주택자 양도세 대처는

STYLE
MEN'S LOOK_ONE SUMMER DAY
WATCH THE WATCHES_THE FUTURE OF HYPER HOROLOGY
BRAND STORY_PASHA DE CARTIER ACHIEVE YOUR DREAM
WATCH THE WATCHES_BIG PILOT’S WATCH 43
BRAND STORY_2021, YEAR OF THE TOURBILLON
ITEM_가장 따뜻한 색, 블루
GROOMING_피부에 바르는 보약
BRAND NEWS

LIFE&
ACTRESS INTERVIEW_조정은 뮤지컬 배우 “<드라큘라>로 연기 재미 느껴… 파트너 같은 작품”
WRITER INTERVIEW_윤고은 작가 “가끔 자신의 빈틈을 끌어안아 보세요”
THE COLLECTOR_김권태 대한컴퓨터박물관 관장 “제 수집품이 곧 컴퓨터 역사 자료죠”
ARTIST_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최지윤 - 보석회화, 동서양 감성 아우르는 서정시
MOTIF IN ART_안개(fog): 예술을 이끌어낸 대기의 베일
HEALTH_음료수로 수분 보충하면 안 되는 이유
SKIN HEALTH_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워라
BOOK TALK_김금희 작가 <복자에게> 실패를 안아주는 언어들
MONTHLY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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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1년 7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