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미르

무대, 찰나

국립창극단 ‘춘향’
깊이보기 하나 새로 싹틔운 봄날의 꽃씨 김명곤과 유수정이 말하는 ‘춘향’
깊이보기 둘 선율과 장단의 결을 살리다 김성국 음악감독 인터뷰
깊이보기 셋 파스텔빛 봄의 설렘 무대 미리보기
깊이보기 넷 다채로운 해석이 가능한 여인 시대를 초월한 고전

무대를 잇다
미리보기 하나 다시 돌아온 열한 번째 봄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미리보기 둘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정순임의 흥부가-박록주제’
미리보기 셋 함께하는 70주년, 깊어지는 의미 국립합창단 ‘베스트 컬렉션’, 국립오페라단 ‘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예술가의 초상 국립무용단 장현수

길잡이
5월의 국립극장
5월의 기대작
국립극장 이용안내

문화를 엮다
경계를 넘는 예술 범죄를 낳는 사회를 고발하다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안목의 성장 자유롭고 평등한 관계의 모색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내일의 전통 생활의 즐거움을 위한 작은 바느질 바느질 작가 최희주
예술서적 다양한 얼굴을 지닌 유리 ‘감 매거진GARM Magazine 08 유리

극장을 나누다
공연예술을 전시하다 전쟁 속에서 이어간 공연 6.25 전후의 공연예술
예술배움 창극으로 더하는 마음의 풍요 ‘창극아카데미’ 윤혜진 음악감독
전통예술 사전 시나위가 궁금해요
극장사람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경비반장 지금철
국립극장 소식 국립극장 우수 레퍼토리 공연 실황 온라인 상영‘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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