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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입수 CIA·AISE(이탈리아 정보기관)의 ‘北 최대 黨 자금 탈취사건’ 기밀 조사보고서
새롭게 확인한 文 대통령 딸 다혜씨 이야기
‘낙선 정치인’ 이사장 탓에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휘말린 국민연금공단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北 풍계리 일대 방사능 오염·방사선 被爆 실태
조국 一家 얽힌 와이파이 구축 사업 과정서 민주당 관계자 금품·향응 수수 의혹 제기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한 ‘김정은 참수 작전’과 ‘북한 급변사태’
海警이 설립 밀어붙이는 ‘수상레저안전관리공단’의 실체
2020총선 앞둔 ‘新정치1번지’ 강남3區(강남·서초·송파) 민심은
집중분석 ‘공직선거법 개정’ 쟁점과 전망… 2020총선 어떻게 치러지나
인터뷰 / ‘脫꼰대정당 프로젝트’ 나선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인터뷰 /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 사람 / 1년6개월 만에 출소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
충격증언 / 해병대 말도 소대장의 통혁당 사건과 함박도
인터뷰 / 회고록 펴낸 김인호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
단독입수 최근 북한군 정치장교들에게 배포된 ‘학습제강’ 자료 분석
이어령, 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④
발자취 / 故 박홍 신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특집 / 위기의 민주주의
전 세계적인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 위선적인 민주팔이들이한국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다
권위주의로 복귀한 헝가리와 폴란드 왕년의 민주투사들, ‘非자유’ 민주주의 외치며 ‘도둑권위주의’ 도입
이슬람 국가로 회귀하는 터키 에르도안, 2016년 불발 쿠데타 이후 ‘제왕적 대통령’으로
배진영의 어제오늘내일 이황직 숙명여대 교수
한반도의 최종전쟁 ‘북한자유혁명론’
심층 인터뷰 / 前 광주지검장 김회재 변호사가 말하는 ‘검찰개혁’과 ‘수사 秘話’
전격공개 / 北 혁명조직원과의 死生決斷 대화록 ⑥
장원재의 북한요지경 “처음부터 끝까지 남조선을 깔아뭉개려고 대놓고 나온 것”
기획연재 /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提言 ⑧
안보시론 분담금 안 내도 미군 철수 않는다
이춘근의 전쟁과 평화 개디스의 《미국의 봉쇄전략》으로 보는 冷戰과 美中 패권경쟁
이 사람 / ‘부산 기자’ 안병길의 ‘미래 부산 컨설팅’
현상과 진단 /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불러오는 ‘사법 시스템’
요지경세상 / 건축 인허가의 세계 개발사 죽고 사는 ‘심의 통과’에 숨겨진 비화
심층취재 / 위기의 경마산업, 원인과 해결책 진단
특별기고 / 롯데자이언츠는 왜 추락했나
기고 / K-포맷 비즈니스의 길 30개국에 콘텐츠 포맷 수출 <복면가왕>에서 배워야 할 것들
화제의 현장 / 알바니아에서 열린 ‘동남유럽 평화서밋’
발굴 현대사 / 해방공간 대구·경북 언론을 통해 본 自畵像
발굴 / 예술가 6인의 추모글에서 나타난 安益泰의 愛國과 克日
발굴 / 한국전쟁 이후 최초 음악잡지 《음악》 25년 만의 安益泰 귀국 무대가 추동한 미국 악단들의 내한공연
추적 / 도난·위조·오리무중, 수난의 충무공 문화재
문화계 이슈 점검 從一品 내관(내시)이 조성한 것으로 드러난 ‘城樂園’
阿Q의 시 읽기 <39> 에밀리 디킨슨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색채와 앨범 김정수의
동서양사상 크로스 <6>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정치에서 도덕이란 外皮를 찢어버리다!
역사 속의 여인들 고구려의 여성 혁명가 부여태후
이한우의 ‘시사와 역사로 주역을 읽다 以事讀易’ <3> 이낙연, ‘그 병을 덜되 빠르게 하면 기쁨이 있어 허물이 없다’
화보 ‘어두운 역사’ 벗고 미래를 향해 내달리는 알바니아
뉴스의 人物 북한 선원 2명 | 정몽규 | 윤정희
사람들 사공일 | 최준석 | 최공재 | 금난새 | 장상태·신태옥 | 김강물 |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이 한 권의 책
《동굴 밖으로 나온 남자》
《좌파 문화권력 3인방 비판》
《인생의 건반을 두드리다》
《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는가》
《배철현의 위대한 리더》
《대한민국 건국전후사 바로알기》
《갈등도시》
《일본 극우의 탄생: 메이지유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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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월간 조선 2019년 12월호 | |
| 잡지사 |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