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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9년 9월호 |202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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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에디토리얼

기자의 시각

모니터 광장

칼럼_‘정(情)’에 의한 연대를!

사이트앤이슈
내가 기억하는 전수천
〈드로잉 룸: 풀 20년 다시 읽기〉 기억을 불러오는 방법
〈동아시아 여성 추상미술〉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아시안 웨이브 2019: 추더이〉 비슷하면서 다른, 다르면서 비슷한

에디터스 픽

특집_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회고와 제안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회고와 제안
21세기에 부응하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거듭나길
국립현대미술관 역대 전시 TOP 10
힘과 지혜를 모아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자

작가 리뷰
김윤철, 층화된 실재와의 즉물적 조우
권병준, 해방된 연주자, 다른 것에 의한 음악: 권병준에 대한 노트

업앤커밍 아티스트
박도윤, 도약하는 작가로서의 가능체계
박진희, 어딘가로 데려다줄 실마리

전시와 테마_5인의 사진 ‘사진사진함’의 무한한 가능성

화제의 전시_盛夏 山水 산수화를 바라보는 시선

해외 리포트_〈olafur eliasson〉 실제의 삶 속에서

해외 토픽_〈2019 휘트니 비엔날레〉 고요한 긴장 속에서 요동치는 미국의 혼란상: 인종, 정치, 젠더 그리고 아이덴티티

크리틱_Ambivanlently Yours·구동희·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다·김주영·김지훈·밤에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린다

큐레이터스 보이스_〈show me Your selfie〉

리뷰

프리뷰

전시표

유선경의 곁을 보는 시선들 22_말과 글을 올바로 이해하는가

아트북

아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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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9년 9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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