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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7년 9월호 |432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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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누구나 꿈꿀 수 있다면_누구나 브랜드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트 쿠튀르의 우아한 환상을 엿볼 수 있는 시대.
데님과 데님 사이_노동자의 작업복으로 시작해 지금은 패션 하우스와 셀레브리티가 가장 사랑하는 소재가 된 데님.
블루스_F/W 시즌의 키 아이템 데님이 꿈꾸는 블루 파라다이스.
가을이여 오라_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새로운 계절이 도래했음을 알린다.
색 색 색_색과 색이 층을 이뤄 모이면 잊지 못할 잔상을 남긴다.
광고는 살아 있다_톱모델 격돌, 독특한 콘셉트, 친환경 메시지,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초현실적인 배경. 이제 막 풀려 공개된 2017 F/W의 광고 캠페인.
신비한 동물 사전_대담하고 기이하게, 역동적으로 살아 꿈틀대는 프리폴 액세서리 컬렉션.
어쩌다 가을_새롭게 옷장을 채워야 할 계절을 앞두고 브랜드 담당자에게 물었다. “삼복더위 때부터 문의가 빗발친 F/W 프리오더 아이템과 주력 아이템, 베스트 바잉룩은 무엇인가요?”
밀크 코코아
보르도 와인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LOVE MY LIFE_패션을 넘어 일상을 채우는 미학, 궁극의 매혹적인 선택.
DELICATE TOUCH_은은하게 빛나는 정제된 실루엣의 존재감. 그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정교하고 섬세한 패턴이다.
STYLE WONDERLAND_오랜 시간 동화적 상상력에 이끌려온 이에게 일상을 영위하는 공간은 상상력을 풀어놓을 아주 멋진 창구가 될 수 있다.
MAGICAL MOMENTS_삶의 빛나는 순간을 채우는 건 소모성이 아닌 소장 가치를 지닌 대상들이다.
NOW AND FOREVER_삶의 나이테와 함께 여자의 관심은 유연하게 진화한다.

BEAUTY FLASH
BEAUTY RESET_맑고 푸르른 가을이다. 새 계절을 맞이할 당신의 피부를 위해 지금 재정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입술 전쟁_뷰티 시장이 아무리 불황이어도 립스틱 만큼은 꾸준히 완판 소식이 들려온다.
가을 화장품 선택의 神_새로운 시즌을 맞아 신상 메이크업 제품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FALL IN SCENTS_무더운 여름이 지나간 자리에 묵직하고도 깊은 가을 향기가 스며든다.
내 얼굴의 잠금장치_마치 피부와 입술, 볼에 잠금장치라도 건 것처럼 한번 바르면 묻어나지 않을 정도의 가벼움과 밀착력을 지닌 제품을 엄선했다.
사랑을 속삭이다_“사랑의 향기가 나는 향수를 만들어주세요.” 무슈 디올의 염원으로 창조된 ‘미스 디올’이 70년이 흐른 지금 동시대적 감각을 곁들여 재해석되었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본드걸 말고, 본드가 될 여자_8월 30일 개봉하는 <아토믹 블론드>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정보 기관의 비밀 요원을 연기한다.
FULL HOUSE_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어떻게 LVMH 그룹의 앙투안 아르노와 만나 그들만의 모던 패밀리를 만들었을까?
귀를 기울이면_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수명을 다하지 않는 음악을 만들고 싶은 것이 프라이머리의 희망이다
문인들의 편지_독보적이고 특별한 문체를 가진 작가도 가까운 이에게 편지를 쓸 때만큼은 본연의 마음을 먼저 드러낸다.
새로운 선생님이 나타났다_미드와 일드도 좋지만, 우리에겐 엄연히 ‘한드’가 존재한다.
욜로의 50가지 그림자_여기저기서 ‘욜로(YOLO)’라고 외친다. ‘You Only Live Once’의 약자. 인생이 한 번 뿐이라는 건 하늘이파랗다거나 물이 축축하다는 것처럼 명백한 사실인데, 왜 새삼스럽게 욜로 타령일까?
티끌 모아 크라우드_1만원, 2만원, 10만원을 모아서 후원을 하고 공부도, 투자도 한다. 십시일반 돈을 모아 프로젝트의 성사를 돕는 크라우드 펀딩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다시 시작해_작은 주머니 속에 들어 있던 송곳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무엇이든 뚫을 준비가 되어 있는 뉴이스트 W.

WELL
MODERN PRIDE_동시대의 패션을 대표하는 매혹적인 아이콘, 켄들 제너.
NOTHING BUT COOL_모던한 도심의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은밀한 자유로움.
ON MY WAY_음악인, 예능인, 소길댁. 그 모든 인생이 하나의 리얼리티 쇼인 듯 계속 바라보게 만드는 주인공.
STAY COOL_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만난 이수혁의 젊은 에너지.
A WOMAN OF MANY HATS_엄마로, 자선가로, 슈퍼모델로. 이 모든 역할을 자신만의 방식대로 풀어가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지금.
HEAP UP & BALANCED_급변하는 패션 지형에서 대체 불가능한 이미지를 구축한 두 브랜드 로에베(Loewe)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재미난 중심 잡기!
FATAL SEDUCTION_어느 늦은 밤 찾아온 묘령의 여인.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관능적인 패션 모멘트.
ENCHANTED_모던하게, 더없이 강인하게. 티파니앤코(Tiffany & Co.)의 티파니 하드웨어(Hardware) 컬렉션이 전하는 견고한 빛의 메시지.
SENSE & SENSIBILITY_강렬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 화려함과 우아함이 던지는 매혹. 토마스 마이어가 그려낸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우먼의 감미로운 파워.
THE EYE CATCHER_‘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는 노래가 있었다. 새로운 톰 포드(Tom Ford)의 관능적인 컬렉션을 걸치고 정처 없이 서울을 거닌, 어느 날 밤.
DAZZLING DAYS_화려한 장식과 패턴, 눈이 시릴 듯 강렬한 컬러의 향연이 창조해낸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의 눈부신 나날들.
INTO THE AIR_가브리엘 샤넬의 자유로운 영혼을 흠모하는 샤넬(Chanel) 레이디.
MODERN TWIST_현대적인 실루엣과 골드 장식의 묵직함이 자아내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기묘한 신.
STAY STILL_라프 시몬스가 빚어낸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의 담백함, 그리고 그 안에 숨은 예술적인 터치.
HEY, SUNSHINE_사랑스러운 리본 모티프 주얼리 리앙 세똎시옹 컬렉션, 인연을 뜻하는 크로스 링크 모티프의 리앙 컬렉션.
THE WOMAN IN RED_붉은색이 상징하는 강렬한 매혹. 이탤리언 글램을 모던하게 승화시킨 펜디(Fendi)의 유혹적인 신세계가 펼쳐진다.
ORDINARY DAYS_나른하고 평온한, 가장 일상적인 하루에 마주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아메리칸 프레피.
NOTHING NEW_하이 패션과 스트리트 패션,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그 간극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오프화이트(OFF-WHITE)의 2017 F/W.
NEW AGE COUPLES_예측 불허 신인류 커플이 들려주는 2017 F/W 키룩 스토리.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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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7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