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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6년 12월호 |306page|ISSN 173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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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 W

FASHION FLASH
놀러 와_우리가 리조트 컬렉션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연말연시 휴양지의 스타일 팁만이 아니다. 스트리트를 휩쓸 트렌드 아이템과 스타일링 전략, 계절을 불문하고 다음 1년간 회자될 패션에 대한 모든 실마리가 함축되어 있는 정보의 보
볼륨 업_입체감과 형태감이 꿈틀거리는 풍성한 실루엣.
저의 목적지는요_복잡하지만 젊은 활기와 열정이 넘치는 도심, 그리고 여유와 낭만이 넘쳐나는 평화로운 휴양지. 손꼽아 기다려온 연말 휴가,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트렌디함은 물론이고 실용성 지수까지 높인 2017 리
크리스마스 판타지_크리스마스트리가 생명을 얻게 된다면? 한겨울의 눈사람보다 더 실감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홀리데이 선물 아이템을 직접 입고, 들고, 걸쳐봤다.
산타의 하루_당신의 지갑이 허락하는 만큼. 크리스마스에 주고 싶은 선물, 받고 싶은 선물.
THE FACES_새 시즌은 새 룩과 더불어 새 얼굴도 등장시킨다.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수많은 신인 중에서 더블유의 감식안에 포착된 13인의 모델이 디자이너들의 시즌 대표 룩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NEW DEISIGNERS_유독 해외 프레스와 바이어들의 반응이 좋았던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 그중에서 가장 반짝이는 ‘다섯’ 신인 디자이너들을 만났다.
2016년 암호명 : TURBULENT_올 한 해, 격동의 시대를 보낸 패션계. 그 돌풍의 중심에서 변화를 외친 인물들로 살피는 2016년 다시 보기.
전설의 시작_스케이트 문화를 향한 패션의 애착.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국내외 스트리트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답십리의 ‘릭’_파리에서 2016 S/S 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릭 오웬스가 2016년 10월의 어느 날,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서울에서 그와 함께 있고 싶은 곳을 고민했고, 고민 끝에 그의 그
사진을 보다가_서울과 술을 사랑하는 랙앤본의 디자이너 마커스 웨인라이트(Marcus Wainwright)가 비이커 론칭 4주년을 맞아 다시 한국을 찾았다. 도착해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이 라이카 스토어라고 했고, 카메라를 구경하고
소녀시대
숙녀에게
GIO’S JOURNAL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FANTASTIC HOLIDAY_연말의 설렘과 크루즈의 환상이 교차되는, 12월의 어느 멋진 날에.
SPARKLING TEMPTATION_환상적인 주얼리를 보면 심장이 요동치는 건 어쩔 수 없다. 레드카펫 위에서뿐만 아니라 정원에서 꽃에 물을 줄 때도 언제나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했다는 고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ONE FINE DAY_이 시린 계절, 반짝이는 섬광과 따스한 대지의 온기를 찾아 헤매는 여인들의 안식처가 되어줄 패션은?

BEAUTY FLASH
PARTY GAMES_일 년 중 가장 빛나는 시즌이 돌아왔다. 화려한 기교와 액세서리로 무장한 헤어스타일이 빛을 발하는 바로 그 시즌이다.
물 먹은 화장_트고 갈라진 두 볼,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 코 주변과 가뭄 난 땅처럼 메마르고 칙칙해진 눈가···.
SHADOW DRAMA_여자의 눈매에 컬러가 물드는 순간, 가장 섬세한 감정이 터져 나온다. 유빈의 그 아름다운 찰나.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수상한 3인조_갈란트, 타블로, 그리고 에릭남. 우연에서 시작되어 필연으로 거듭난 세 남자의 컬래버레이션.
살까 말까 렌탈할까_버릴 것도 많고 다시 살 것도 많은 인생 앞으로 어느 날 다양한 렌탈 서비스가 다가왔다. 렌탈이라는 합리적인 유혹, 혹은 착시 효과가 손짓하는 날들이다.
달콤쌉싸래한 열여섯_‘첼리스트이자 배우, 개성 넘치는 소녀.’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하는 오우양 나나는, 이제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16세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아득한_2016년 한 해가 어느새 흘렀다. 다사다난이라는 상투적인 단어가, 올해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돌아보니 새삼스럽다.
태양의 미술관_불쇼를 하던 길거리 공연자로 출발해 보헤미안 억만장자가 된 <태양의 서커스> 공동 설립자 기랄리베르테가 이비사에 완전히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바로 자신의 저택 앞에 만든 조각 정원이다.

WELL
GIGI SYNDROME_2천5백만 명에 달하는 팔로어를 거느린 ‘슈퍼 인스타걸’, 금수저를 뛰어넘는 ‘다이아수저 모델’ 등의 타이틀로 패션계에 입성한 지지 하디드는 의심의 여지 없이 2016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패션 아이콘이
SLAVES OF NEWYORK_맨해튼으로 보내는 그녀들의 러브 레터.
K-POP WORLD_2016년 현재 이들의 초상이 한국 문화의 한 장면을 구성한다. 더블유매거진닷컴과 더블유코리아가 함께 만난 서울 사람들.
GOOD THING_아이돌 5명과 모델 5명. 더블유, 그리고 SM과 에스팀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가 드디어 공개됐다.
SHOOT THE STARS_올해로 탄생 15주년을 맞은 골든구스디럭스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가 청담동 한스타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었다.
STARRY NIGHT_홀리데이, 크리스마스… 한 해의 끝자락, 가장 화려한 시즌에 펼쳐진 찬란하면서도 이질적인 축제의 순간.
ESCAPE_때론 가장 뜨겁기도, 때론 가장 차갑기도 한 색, 핑크와 블루. 2017 리조트 컬렉션의 환상과 상상을 품은 두 가지 색이 꿈꾸는 미지의 홀리데이.
GALAXY CRUISE_이 계절의 온기를 높이는 크루즈와 프리 스프링 룩을 바라보는 미래적인 시선. 멀고도 가까운 미래, 우주를 유영하는 이들의 관능적이고 모던한 크루징 모멘트가 펼쳐진다.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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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6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