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ure

목차

BEAUTY
BLUSH&FLUSH
붉은 빰은 순결한 영혼이 깃든 소녀와 자존감을 지닌 성숙한 여자의 이미지를 모두 표현한다. 그 매혹적인 뺨을 표현하는 붉은색 블러셔의 시대가 도래했다.
아이섀도 짝짓기
바비 브라운이 가을에 어울리는 아이섀도 컬러를 매치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THE BROW SHOW
눈썹의 모양과 색, 진하기는 인상을 좌우한다. 혼자서 눈썹을 제대로 그리는 법과 파티를 위한 눈썹 장식을 <얼루어> 홈페이지의 뷰티라이브쇼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트렌치 코트와 입술색
트렌치 코트를 세련되게 소화하려면 과한 메이크업보다는 입술에만 포인트를 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답이다.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네 가지 입술색.
잘 말리고 있나요?
매끈하고 찰랑이는 머릿결은 잘 고른 헤어드라이어에서 시작한다. 음이온을 발생해 모발 손상을 줄이고 수분을 공급하며 스타일링까지 가능해진 요즘 헤어 드라이어들.
공간의 향
공간뿐 아니라 자신에게 향을 입히는 가장 은근하고 은유적인 방법인 룸퍼퓸에 대하여.
#SHELFIE
뷰티 마니아의 화장대와 욕실 선반의 모습은 어떨까? 그녀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녀들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들여다봤다.
겨울에 하는 피부관리
겨울에 더욱 아름다워지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준비해야 할 뷰티 케어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TEST! 20 GEL TOP COAT
네일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하고, 지속 기간이 2주 이상이며, 일반 네일 리무버로도 쉽게 지울 수 있는 스무 가지 젤 톱코트를 에디터가 직접 테스트해봤다.
스무 살의 아토피
한창 예쁘게 꾸미고 활발하게 활동해야 할 시기에 찾아오는 성인 아토피는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 원인도,치료법도 애매모호한 성인 아토피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법.
당신의 사상 체질은?
체질은 잘 알지만 관리법을 잘 몰라서, 혹은 체질을 잘 모른 채 안 맞는 음식을 섭취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자신의 체질이 무엇인지,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 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그날’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여자의 모든 컨디션은 생리 주기와 호르몬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날’에 대한 속설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IT’S ON SALE
2014년 11월에 선보이는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만나볼 시간! <얼루어>가 한눈에 보기 쉽게 카테고리별로 정리해놓았다.
예쁜 입술, 당신의 선택은?
<얼루어>와 랑콤이 함께한 ‘예쁜 입술, 당신의 선택은?’ 콘테스트가 막을 내렸다.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뽐낸 8명의 후보자 중 독자의 투표로 결정된 1등 선발자와 함께한 화보 촬영이야기를 공개한다.
THE RED ROOM
아무도 없는 붉은 방에 배우 오연서가 홀로앉았다. 흰 꽃처럼 파리한 얼굴에 붉은 꽃잎의 따뜻한 기운이 스몄다.
THE CONTRAST
유리알처럼 빛나는 입술은 마음을 빼앗는다. 영롱한 빛과 선명한 색으로 빚어진 열정적인 콘트라스트가 정은채의 입술에 녹아든다.

FASHION
SHEARLING LOVE
찬 바람에 마음까지 시린 계절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해줄 포근함의 대명사, 양털과 가죽의 조화가 풍요로운 시얼링 아이템들.
부츠가 돌아왔다
부츠의 계절이 왔다. 세련된 멋을 강조하는 앵클 부츠부터 허벅지 위까지 올라오는 과감한 사이하이 부츠까지. 다채로운 길이로 올겨울 스타일을 책임질 부츠 쇼핑 노하우.
운동복을 입고 파티에 갔다
운동복을 입고 피트니스 클럽에 갔다. 공항도 가고, 친구들을 만나 브런치도 하고, 브랜드 파티에도 참석했다. <얼루어> 에디터의 별난 운동복 사랑.
옷차림도 전략이다
커리어 우먼을 위해 준비했다. 꼭 갖춰야할 아이템과 출장 짐 싸는 요령,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찾은 최고의 비즈니스 룩, 각종뷰티 팁까지,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줄 파워 드레싱의 모든 것.
물보다 진한 패션
좋은 취향과 탁월한 패션 감각이 집안 내력인 사람들이 있다. 미쏘니, 펜디, 프라다, 로렌 등 이름이 곧 브랜드인, 전 세계 패션계를 쥐락펴락하는 패션 패밀리들을 소개한다.
일주일의 와이드 팬츠
허리부터 발목까지 꽉 끼는 스키니 팬츠는 잠시 옷장에 넣어두자. 스타일을 한층 분위기 있게 만드는 와이드 팬츠가 인기몰이 중이니까. 패셔니스타 강민경이 선보이는 7가지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
코트의 계절
고른 코트 한 벌은 겨우내 든든한 스타일 조력자가 된다.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뽑은 스타일이 다른 여섯 가지 코트 중에 당신의 겨울 친구를 골라보길.
세탁의 기술
겨울옷을 꺼내 입을 때다. 겨울옷을 새 옷처럼 기분 좋게 입는 세탁법과 보관법을 소개한다.
’70s REMIX
1970년대 풍의 길고 가는 실루엣, 적당히 빛바랜 데님과 가죽 의상에 더한 골드액세서리로 완성한 간결한 보헤미안 스타일이 펼쳐진다.
COCO IN CONTROL
아름답고 상냥하고 재미있다. 코코 로샤는 톱모델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다. 포즈는 흔들림이 없었고, 맑은 두눈은 자신의 삶을 아는 여자의 지혜로 빛나고 있었다. 새로운 책을 출간하며 삶의 2막을 열어가는 코
DAY&NIGHT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개봉에 앞서, 오는 12월 새로운 드라마 <마르코폴로>의 방영을 앞둔 김수현의 활기찬 낮과 고요한 밤이 펼쳐진다.
IN THE AIR
여섯 개 브랜드의 여섯 향수, 그리고 향의 영감이 된 바로 그 룩을 입은 모델이 함께한 화보. 좋은 스타일은 공기부터 다르다.
그녀 안의 소리
어머니는 제인 버킨, 아버지는 세르주갱스부르. 하지만 더 이상 가족을 들먹일 필요가 없는 그녀의 이름은 샤를로트갱스부르다. 그녀가 보여준 ‘프렌치 시크’의 진면목에 대하여.
HER HOURS
출근부터 퇴근 후까지 시간마다 달라지는 워킹 우먼의 스타일 풍경을 액세서리로 재현했다.

FEATURES
영화, 축제, 사람, 그리고 부산
10월이면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부산으로 향한다. 배우, 감독과 작가, 영화를 사랑하는사람들이 부산의 골목 골목에서 영화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지새우고, 부산은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변신한다. 부산에서 생긴 일.
웃겨야 사는 여자
어느덧 얼굴에는 시간의 흔적이 뚜렷해졌지만 여전히 카메론 디아즈를 대체할 배우는 없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그녀만의 매력.
키 작은 남자들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여자들도 무조건 키가 큰 남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키가 작아서 더 매력적인남 자들에게 바치는 뜨거운 고백.
TALKING ART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설치 작품으로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라선 이불의 전시.
TALKING TV
사극과 ‘역사적 진위 여부’는 바늘과 실처럼 따라 다닌다. 그렇다면 <비밀의 문>은 어떨까?
TALKING BOOK
포틀랜드와 베를린, 하와이, 캄보디아 등 도시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하나의 도시에 관해 쓴 책들.
TALKING MOVIE
때로 배우는 영화의 모든 것이다. 다른 어떤 이름보다 그 배우의 이름을 따라 고른 영화들.
TALKING MUSIC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이 솔로 1집 <흐린길>을 발매했다.
TALKING STAGE
12월 초연을 앞둔, 뮤지컬 <원스>의 모든 것.
커리어 대사전
사무실에서 더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해, 당신의 꿈을 더 잘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한 <얼루어>의 커리어 대사전.
ENJOY LIFE
꼭 한번 맛봐야 할 서울의 새로운 빵집 6곳과 새로 문을 연 호텔 두 곳, 만화 보기좋은 만화카페 리스트, 방콕의 새로 생긴 거대 쇼핑몰 센트럴 엠버시 소식과 카페와 마트에서 와인 고르는 법.
짠순이 탄생기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라고 생각했지만 매달 ‘티끌’ 같은 소비는 태산 같은 카드값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제대로 아껴보자고 생각했다. 에디터의 짠순이 체험기.
따뜻한 말 한마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지만 서툰 위로나 잘못된 축하가 오히려 상대의 마음에 흠집을 낸다면? 지금 내옆에 있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올바른 방법.
나는 제보자입니다
내가 속한 조직에 제보자가 있다면 나는 그를 지지할 수 있을까?
제주에 머물다
제주를 즐겨 찾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묵은 새로운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물었다. 그곳이 아름다운 이유와 함께.
뉴질랜드의 보석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을 넘칠 정도의 친절과 따뜻함을 곁들여 제공하는 곳, 쿨한 척하지 않기 때문에 더 쿨한 와이헤케의 본질을 찾아 뉴질랜드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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