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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월간 샘터

2014년 11월호 |120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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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붉은 벽돌, 담쟁이덩굴

샘터 에세이
‘악법도 법이다’란 말은 없었다

이달에 만난 사람
“대구를 사진예술의 성지로 만들겠습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진행을 맡은 구자호 운영위원장

나를 움직인 한마디
네 몸은 네가 챙겨라

취미의 고수
비틀즈 팬클럽 회장 서강석 씨

사시사철 기차여행
왔다! 장 보러 가을 팔도장터관광열차

할머니의 부엌수업
우명희 할머니의 추어탕

옛 공부벌레들의 좌우명
거울의 위로

샘터 앙케트
평범한 우리가 초능력을 발휘할 때

행복 일구는 텃밭
누똥바의 찰칵
행복일기
김경진의 먼지
칭찬도 독이 된다?
김수웅의 십자말풀이
내 인생의 한 사람
청개구리 드라큘라를 위한 ‘특급 칭찬’
축구 수집가의 보물창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온 아이
기생충에게 배우다
버린 개는 개회충으로 돌아온다
옛이야기 속 사람 人
창조적 사고’라는 무기
길 따라 이름 따라
개혁을 꿈꾼 정승이 무릎 꿇은 땅
병원은 인생학교
장례식장에 가면 보이는 것들
특집
하염없이 걸었다
샘터 시조
꽃을 놓다
산구절초
사물의 시간
‘영원한 청년 작가’의 혼이 깃든 책상 소설가 최인호 1주기전
참살이 마음공부
남편이 돈 벌 생각을 하지 않아요
나희덕의 산책
고흐의 다락방
초상화 박물관
단 한 번의 연애
헌책이 말을 걸었다
가을의 노랫소리
사람을 만나는 집, 게스트하우스
잡념일랑 기포에 실려 날아가리

지혜 나누는 장터
별별 물건 이력서
11월의 물건 등산 스틱
오경아의 손바닥 가드닝
11월의 정원_줄기 정리와 토피어리
아는 만큼 잘 먹는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찐다?
모든 이를 위한 법률상담소
횡령한 자가 오히려 협박할때
공짜가 좋아
아픈 식물 치료해줍니다
통하였느냐
당황하지 않고… 턴 업
우리말 돋우기
총각김치와 홀아비김치
문화 Comics·Movie·Music
과학에게 묻다
고양이가 새를 공중에 던지는 이유?
해외통신
몸수색당해도 당황하지 마세요
할머니의 부엌수업 조리법
담백한 고향의 맛, 추어탕
주는 맘 받는 맘
나누고 싶은 물건을 보내주세요
청춘 스케치
연재소설 이웃 제56회

행복우체통

뉴욕에서 띄운 진주알 편지

희망 늬우스

가족사진

샘터 게시판

편집자에게·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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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샘터 2014년 11월호
잡지사 (주)샘터사 홈페이지
잡지소개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명사 인터뷰, 에세이, 삶의 지혜 등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Samtoh, first published in April 1970, is an oldest monthly magazine in Korea. For 46 years, the magazine has provided various happy stories of our ordinary neighborhoods every month with a slogan, “The Happiness That I Make, Joy of Sharing.” The book is focused on the stories about bright and healthy life, emotional real storie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joys and sorrows that makes us realize the value of a sweat. Samtoh has retained the philosophy of the foundation for half a century, including articles without losing the human touch despite a harsh reality, contributions with simple dreams from readers and wisdoms by the experts in their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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