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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2014년 09월호 |88page|ISSN 209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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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두칼럼
누구에게도 자유민주 체제를 뒤엎을 자유는 없다

포토뉴스
‘비바!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영화 ‘명량’ 1600만 관객 돌파

커버스토리
남북 분단의 깊은 상처 이산가족
이산가족 문제의 배경과 현황 분단과 전쟁의 와중에서 생이별 1세대, 이산의 아픔 풀지 못하고 유명 달리해
이산가족 상봉 어제와 오늘 1985년 서울?평양 교환방문 이후 30년 가까이 간헐적 만남만 이어져
인터뷰 ? 이상철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이산가족 문제 해결이 곧 통일의 열쇠”

심층분석
2014 방위백서로 본 일본의 국방전략 ‘보통국가’ 향해 성큼…중국의 급부상과 연계

통일 시리즈
하나된 민족 공동체를 향해 -① 통일은 왜 필요한가 8000만 겨레에 새로운 기회와 동력 제공

통독 리포트
베를린 장벽, 분단의 상징에서 통일을 보자 (하) 독일 통일, ‘힘의 우위’ 정책의 값진 산물

파워인터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새로운 희망과 비전 만들고 ‘위대한 인천 시대’ 여는 일꾼 되겠습니다”

포커스
도전과 성취의 아시안게임 60년史 대한민국, 1998년 이후 일본 제치고 종합 2위 고수

경제
OECD 보고서 분석 한국 남녀 임금차 OECD 회원국 중 최대 사회적 인식부터 바꿔야

글로벌이슈
美·EU - 러시아 新 냉전과 세계 경제 新 냉전…이념 체재 벗어나 국가 국익이 최우선

기획연재
남북 대학생, 오늘과 미래를 말하다 - ② 대학생활과 진로 “강한 교육열과 대학생활의 낭만은 어느 정도 비슷하기도 해요”

자유논단
군인답지 않은 장군은 이등병으로

경제칼럼
샤오미 급부상, 샌드위치 경제의 먹구름 다시 엄습

시평
교황이 한국 사회에 던진 메시지

역사문화평설
영화 ‘명량’과 이순신, 유성룡

역사추적
필사즉생 각오로 ‘13척 신화’ 일궈

평양통신
한국 드라마가 퍼뜨린 쇼핑백 - 주요 도시 장마당 등장

오피니언광장
광복회 주최 학술강연회 - 영국 출신 언론인 베델 선생 항일 정신 조명

연중기획
역사 인물 법정에 서다 - 장희빈

자유기고
인천상륙작전이 있어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

한방건강
당뇨

새 책
동해는 누구의 바다인가

생활 에세이
사라봉, 별도봉

9월의 독립운동가
한국광복군 제5지대장 나월환

한국자유총연맹·KFF 소식
본부 / 본부 및 수도권·해외 / 강원 및 충청권 / 호남권 및 제주 /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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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4년 09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