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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4년 4월호 |529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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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장의 편지 | 新黨의 미래

대한민국 도시의 세계화 순위

정치포커스 | 선거평행이론으로 본 6·4지방선거

정치권 화제 | 차기 서울시장 되고 싶다면 영등포·양천·중구의 民心을 살펴라

집중취재 | 경기 성남市 모라토리엄 공방의 진실

단독입수 | 2013년 고위장교 교육 문건에서 드러난 북한軍 내부 정보

집중취재 | 북한 대풍그룹과 버진아일랜드 비밀계좌

인터뷰 | 북한 인권 조사한 유엔의 마이클 커비 위원장

흐름과 동향 |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중 6·25 전쟁 중 납북자 문제

직격인터뷰 | 狄瑞鵬 中 淸華大 교수

집중취재 | 利敵단체 판결받고도 ‘大韓民國 파괴 자유’ 누리는 從北세력

이슈제기 | 濟州 4·3평화공원 ‘不良 위패’ 논란

집중점검 | 세계시장 석권 노리는 일본 방위산업의 실력 ① 항공무기 편

출간 화제 | 朴正熙와 미래학자 허먼 칸

조갑제의 시각 | 饒舌에 넘어간 황당무계한 교육부가 좌편향 교과서 사태의 主犯이다!

이슈제기 | 초·중·고 255곳 도서관 보유 도서 분석

해외포커스 | 일본이 보는 중국, 한국이 보는 중국

해외이슈 | 前 《조선일보》 모스크바 특파원이 보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뿌리

이 사람 | 유엔미래포럼 대표 朴英淑

해외포커스 | 美, 시속 2만km 넘는 極초음속 미사일 개발 중

이슈추적 | 박근혜·노무현 정부 낙하산 인사 비율 분석해 보니

심층취재 | 법관평가 논란 2라운드

이슈추적 | ‘김영란法’이 표류하는 이유

이슈분석 | ‘세금 폭탄’으로 변해 버린 직장인 연말정산 내역서

집중탐구 | 鄭道傳 연구의 선구자 韓永愚 교수가 말하는 鄭道傳

배우 列傳 | <정도전>에서 이인임 역으로 주목받는 박영규

이 사람 | 인기史劇 <정도전>의 작가 鄭賢敏

임재민·김정우의 ‘유쾌한 직설’ ⑦ | ‘廣帶域 아웃사이더’ 조영남

인터뷰 | ‘헤이그 국제아동입양협약’ 국회 비준 앞둔 申彦恒 중앙입양원장

재계정보 | 현대자동차가 ‘아트(art)’ 에 주목하는 이유는

금융정보 | ‘신한 사태’ 잠재우고 ‘따뜻한 금융’ 내세운 韓東禹 회장의 신한금융그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월간조선 공동기획 | 마지막 블루오션, 태평양 섬나라 14개국 르포 ⑨

새연재 | 벨라 이탈리아 ② 로마의 교회들

이규현의 ‘아트토크’ ⑤ | 화가의 개인 삶이 녹아 있는 그림

해외스포츠 소식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 |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의 매튜 맥커너히

영화로 세상 읽기 | 남성해방의 관점에서 본 <겨울왕국>

임도경의 컬처토크 ⑪ | 제대로 소통할 줄 모르는 한국인

연재 | 대한민국 대표 문학상 수상작가를 찾아서 ?

정경대 박사의 한의학 이야기 ② | 계절별 수면법과 오래 사는 법

집중진단 | 붕괴된 브레턴우즈체제와 그 개혁방안

인물로 본 한국 외교사 | ⑥ 柳成龍 조선의 분할을 저지한 외교 宰相

기자수첩
통진당 해산심판 변론 왜곡한 매체들
보여주기 위해 앉혀 놓는 ‘외부 인사’ 자리

이 한 권의 책
《케인스 하이에크》
《편견에 도전하는 한국현대사》
《20세기 이야기-1940년대》

새로 나온 책

독자의 편지 | 갈등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가깝게 지내야

2014 /04 화보
자연과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 안양예술공원
나우루 포토 르포
꽃 양탄자 펼쳐 놓은 봄 들녘
제주의 독특한 돌 문화, 童子石
조선시대 궁중음식을 만나다
혼자 먹고 혼자 즐긴다, 1인 식당 1인 노래방
名士와 함께하는 예술기행 | 유금와당 박물관장 柳昌宗 변호사

사람들 | 권영해, 현진권, 유동렬, 김석기, 이부섭, 정구영, 홍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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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4년 4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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