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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1년 11월호 |238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대출절벽기 부동산 투자 2.0
<오징어 게임> 된 대출 시장…‘부동산 투자’ 딜레마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이 꼽은 리스크 6
전문가 3인 긴급 지상좌담 “부동산 시장 시계 제로…잠재 리스크 대비해야”
전문가 진단 /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 “규제의 역설, 실수요자 피해 없어야”
대출 규제, 투기와의 전쟁 맞나

SPECIAL
커지는 디파이, 금융 미래 영향은
신한류 이끌 K-패션 비즈니스의 힘
2021년 사회공헌 우수 기업

FIRST
변치 않는 가치, 제라드-페리고
원하는 대로, 로마로골프
3단 변신, 로마로골프
또 하나의 길, 캘러웨이 어패럴
자기인식 부족한 리더가 조직을 망친다

ASSET
RETIREMENT INSTITUTE 노후자금 투자, ‘수익률’만큼 ‘순서’도 중요
MARKET INSIGHT 세계 경제, 코로나19로 어떻게 변했나
GLOBAL MONITOR 화석에너지 가격 급등… 그린플레이션 도래
GLOBAL REPORT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 시장 선점 가열모드
WM REPORT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 ‘우려’보다 ‘성장’에 주목
REAL ESTATE COLUMN 부동산 중개보수,근본적 개혁 시급하다
ZOOM IN 주택 시장 해법 모색… “대출 기준 간소화 등 필요”
WM SUMMARY

CEO & BIZ
NEW LEADER 서만형 엠트리센 대표이사 “AI 팜, 양돈 무인 자동화…글로벌 시장 공략”
CEO INTERVIEW 프리츠 카바움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대표 “맞춤형 금융 솔루션으로 ‘벤츠의 꿈’ 이뤄드리죠”
FINTECH LEADER 김형석 알다 대표 “금융맹 퇴치…어려운 대출, 쉽게 알려줘요”
BIGDATA PRISM 인구 감소로 지역 혁신 동력 고갈… ‘디지털’에 답 있다
ZOOM IN INTERVIEW 김현준 뷰노 대표 “AI 기술, 보수적 의료 분야에서 혁신 일으킬 것”
FINTECH TALK 데이터를 알아야 새 금융이 보인다
FINTECH NEWS

STYLE
HIGH JEWERLY DEAR ME, DEAR DAMIANI
MEN’S LOOK 입고 또 입고
WATCH THE WATCHES ART-PIECE
BRAND STORY MEASURE YOU ALL
GROOMING 잠, 역전의 시간
GOLF INTERVIEW 명민한 전략
BRAND NEWS
WATCH THE WATCHES FEEL THE FIELD

INHERITANCE
SAVE ON YOUR TAX 사망보험금에도 상속세가 부과될까
LAW & LIFE ‘고령자 1인 가구’의 고민, 신탁으로 푼다면
ASK THE EXPERT 해외 이민 시 상속·증여세는 어떻게 과세될까

LIFE&
WRITER INTERVIEW 한동일 작가 <믿는 인간에 대하여> “누군가의 ‘곁’이 돼주는 어른, 제 꿈이죠”
FOCUS INTERVIEW 이하연 대한김치협회장 “K-푸드, 김치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TRAVEL ‘4국4색’ 해외 감성빈티지 여행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차영석최소한의 미학… 연필회화의 결정판
MOTIF IN ART 카페(cafe): 문화와 예술의 아지트
BOOK TALK 김호연 작가 <불편한 편의점>‘불편한 편의점’에서 위로받으세요
HEALTH <오징어 게임> 속 질병 ‘당뇨병’, 진단과 예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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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1년 1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