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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20년 11월호 |256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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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 부유하는 가상의 시공간.

GROOMING 반짝이는 내 안의 본능.

SCENT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배서더가 된 남주혁에게 스며든 ‘소바쥬’의 이국적이고 강렬한 향기.

SCENERY 포근하고 달콤한 니트 6.

CAR 계절의 복판으로 차를 몰고 갔다.

ART 웅숭깊게 진화해온 신디 셔먼의 46년 여정을 몇 가지 단어로 요약하기란 불가능하다.

SCENE 재택 시대, 안녕들 하십니까.

MAN SPECIAL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모두를 오싹하게 만들지만, 연기에 대해서는 결백한 네 남자. 김지훈, 박해수, 이준혁, 구교환.

TRAVEL 노스탤지어를 담은 엽서를 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는다.

GEAR 흥미를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과 취향을 권한다. 그것이 이 도구들의 미덕이다.

COLLECTION 알파인 이글의 기개.

COLUMN 재택의 기쁨과 슬픔, 디자인을 소유한다는 것의 의미, 청춘 드라마 계보학, 틱톡 댄스 뒤의 암투, 부캐 제2막, 다시 PHEV의 시대로.

COVER STORY 막막함에 시달리지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좌절에 대해 말하면서도 눈빛은 의연하다. 남주혁은 고개를 들어 바다같이 푸르른 날을 들여다본다.

LIGHT, DARKNESS, SILHOUETTE 천천히,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BUDDY OF BIRDS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 그린 위에 서스윙하는 새.

LONELY PLANET 혼자만이 유일한, 여기는 미지의 세계.

HIDE N SEEK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ODD FRIENDS 원하는 대로 입을 수 있고, 되고 싶은 것이 될 수 있다.

NEW COMPOSITION 새롭게 접고 자르고 붙였다. 단단하고 감각적인 면면은 그대로다.

LOOK BACK 이적은 작은 흔적이라고 말했지만, 그의 노래들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PLAY PLAY 자꾸 눈에 띈다. 이도현의 완벽한 루키 시즌.

FREE TO FLY 유아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춤을 춘다.

SUBLIME 007 시리즈의 새 빌런. 라미 말렉은 눈앞에 드러난 높은 봉우리와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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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20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