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시사/경제

월간 조선

2020년 9월호 |530page|ISSN 1228-2197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250원 ?7일 대여란

주호영 폭로 ‘비밀합의서’는 진짜다!

문재인 대통령 ‘妻家 인맥’ 광고회사·우유보급소 운영하는 처남들… 장모는 9억원 상당의 토지 소유

사이버司 사찰 가능 장비 도입 논란 '사찰 의혹’ 받을 수 있는 ‘풀 패킷 장비’ 도입

左右를 가리지 않는 진중권의 ‘모두까기’ “대중을 배신하는 일이 ‘먹물’의 임무”

보수의 반격… 통합당이 먼지 쌓인 과거 수첩 꺼내 든 이유

유시민, 2015년 VIK 사무실에서 이 회사 고객과 그 자녀 대상으로 글쓰기 강연

“정황상 ‘文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일종의 위장단체로 보여”

정밀분석 / 고위 공직자의 세종시 소재 주택 보유·거주 현황

릴레이 인터뷰 강남 3구 국회의원 (박성중·태영호·배현진)의 ‘부동산 大亂’을 보는 시각

이 사람 / 활동 20년 맞은 한국납세자연맹의 김선택 회장

이슈분석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두 국적기의 운명은?

배진영의 어제오늘내일 ‘保守의 女戰士’ 이언주 전 국회의원

포커스 奇人인가 勇者인가, 정치인에 대한 ‘신발투척史’ 속 인물들

‘미스터 쓴소리’ 이석연 변호사 “수도 이전 원하면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투표 부쳐라”

더불어민주당 내 ‘元祖 親盧’ 부활 움직임

이슈추적 / 탈북자 再입북 사례

심층분석 / 형사법적 관점에서 본 역사왜곡금지법안의 문제점

이강호의 이념과 정치 / 이념적 관점에서 본 역사왜곡금지법

새 연재 / 배진영의 책으로 세상 읽기 임지현의 《기억전쟁》

이슈분석 /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법적 문제점

추적 / ‘여성계 최고권력’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정체

이춘근의 전쟁과 평화 / 미국의 對中 선전포고

글로벌 포커스 / 美中 디커플링 속의 韓日 관계

긴급점검 / 통일부의 對北전단 관련 민간단체 등 全數조사

이슈점검 / 해외 영주권자 무단 訪北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장원재의 북한요지경 / 북한 유일의 걸그룹 모란봉악단 오디션

기획취재(상) 20대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금융 외길’ 미래에셋의 어제, 오늘

인터뷰 /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심층취재 / 국군포로, 김정은 상대 소송전 막전막후

현장취재 / 戰時 피란수도 부산, 70년 전의 흔적을 찾아서

陰地의 戰士들 / 엄상익 변호사가 경험한 정보기관 <6> 안기부 안보수사단이 한 공작들

인터뷰 / 베테랑 조종사 출신 나채성 홍신학원 이사장

기업탐방 / 죽염 산업화 33주년 맞은 ‘죽염宗家’ 인산가

현대사 발굴 / 자료로 본 안익태의 敵과 추종자들

藝家를 찾아서 / 학생과 농부를 사랑했던 출판계 代父 김익달

화제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 맞아 기념행사 활발

이 사람 / 玉器 연구로 韓민족 숨결 찾는 구본진 변호사

옛 자료로 읽는 인물 근대사 <6> 안중근

阿Q의 시 읽기 <46>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동서양사상 크로스 <15> 상앙과 애덤 스미스 2 상앙,통일제국 秦의 아버지

실크로드 영웅 리더십 8: 고선지(下) 禍를 부른 過慾의 리더십

이한우의 ‘시사와 역사로 주역을 읽다 以事讀易’ <12> 잠룡 이재명 경기도지사

포토에세이 서울, 종로, 북촌

뉴스의 人物 최재형 | 최재성 | 윤희숙

사람들 이상우 | 양경석 | 김덕영 | 송성현 | 조윤희 | 신소정 | 신창용·양인모

기자수첩
아파트와 신발
더불어민주당, 백선엽 장군 破墓 위한 공청회 열어

이 한 권의 책
《재벌이 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튀김의 발견》
《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
《옥호열》
《규제의 역설》
《러시아 문학기행 1: 도스토옙스키 두 번 죽다》
《조선가》

발자취 / 장익 주교

새로 나온 책

마감을 하며 피해자를 더 이상 모욕하지 마라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20년 9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