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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9년 7월호 |184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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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에디토리얼

기자의 시각

모니터 광장

칼럼_사라진 던전, 공모전을 추억하며

사이트앤이슈
〈제2회 2019 이화그린영상제〉 자연의 무대에서 만나는 영상제
〈the glorious life〉 삶의 르포르타주
〈the Wind, the stone, the sky〉 동반자들, 그리고 네 작가의 조우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 서예의 도약

에디터스 픽

코디 최의 문화 지형도 다시 읽기 11_후기식민주의 문화와 아시아 문화 연구

특집_직업과 작업 사이 - 당대 미술: 누구나, 어디서나

작가 리뷰
권하윤 경계의 실체: 기억·이미지·공간
심래정 언어가 끝나는 곳에

업앤커밍 아티스트
황원해 혼재하고 부재한다
강유정 현묘(玄妙)하다

전시와 테마_〈박서보 :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Ha chong-Hyun〉 단색화 반세기, 그 평가에 대한 평가

화제의 전시_〈박생광〉 20세기, 한국미학의 조종(祖宗)

해외 리포트_the 58th Venice Biennale review 심은록, 서상숙, 장나윤, 최정미, 박진아, 마정연

해외 토픽_Victor Vasarely 옵아트의 아버지 바자렐리, 그 대륙을 탐험하다

크리틱_코끼리, 그림자, 바람·이원호·박기원·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Newmentic Thing·김병조 & 윤항로·권세진

리뷰

프리뷰

전시표

유선경의 곁을 보는 시선들 20_소나기

아트북

아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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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9년 7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