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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19년 1월호 |228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혁신 빅뱅성공의 법칙
기술 혁신 봇물…성공의 법칙도 변한다
‘기술’ 아닌 ‘사람’에서 답을 찾다
‘상상 시나리오’로 미래를 대비하라
① 류준우 보맵 대표 “핀테크로 고객 중심 보험 생태계 조성”
② 하진우 어반베이스 대표 “전 세계 건축물의 가상화에 도전”
③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 “코딩 교육, 100세 시대 위한 투자”

FIRST
MUST-HAVE
TALE <갈매기의 꿈> 가장 실리적인 소망은
ENJOY 너무 평범한 삶에서 행복 찾기
TREND 휴식, 조명은 달라야 한다
LOVE& 사랑을 여는 전주곡 ‘키스’

INHERITANCE & TAX
ISSUE 2019년 바뀐 재산세제, 상속 해법은
GLOBAL FOCUS 유언 해석의 최우선 원칙은
SAVE ON YOUR TAX 韓 상속세 부담 OECD ‘2배’…절세 팁은?
ASK THE EXPERT 자녀의 전세 자금과 증여세

SPECIAL
STAY YOUNG 새해 한 살 더 젊게 사는 법

ASSET
RETIREMENT INSTITUTE 법인 대표·임원 퇴직소득 절세 팁은
GLOBAL MONITOR 미·중의 ‘5G 전쟁’, 첫 타깃은 ‘화웨이’
MARKET INSIGHT 2019년 주목해야 할 세계 경제 변수는
ZOOM IN 연금보험료 인상 초읽기, 가입 적기는
ISSUE FOCUS 우리금융 출범에 M&A 시장도 ‘후끈’
금융 리부팅① 금융권, 혁신 몸부림…애자일 조직 도입
금융 리부팅② 금융권, ‘소통 공간’ 업그레이드 한창
금리인상기 자산관리① “전망보다 원칙, 세테크는 필수”
금리인상기 자산관리② 이자 부담 늘어난 부동산 시장 생존법
WM REPORT 새해 투자 해법은 ‘자산·지역·통화 다각화’
ZOOM IN INTERVIEW 정민하 부동산지인 대표 “부동산 조정 국면, 고평가 아파트 주의해야”
WM LEADER INTERVIEW 오영국 IBK기업은행 WM사업본부장 “WM 사업 급성장…기업고객 지원 최대 강점”

STYLE
WATCH THE WATCHES Happy New Year, RADO
CAR 스티어링 휠
CAR 신차 설렘주의보
BRAND STORY 까르띠에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
BRAND NEWS

LIFE &
HOT PEOPLE 뮤지컬 배우 김소현 “5년 만에 엘리자벳, 좀 더 인간적으로 완성”
PEOPLE TALK <샐러리맨 아트 컬렉터> 김정환 저자 증권맨, 아트 컬렉터로 ‘인생’에 투자하다
CONTEMPORARY ART 작곡가 고태암 “우리 정서 담은 창작 오페라 대중화에 나설 것”
MUSIC ESSAY 우리는 왜 음악에 열광할까
ART IN TRAVEL 부다페스트, 리스트의 숨결을 듣다
HOUSE & STORY 세월과 이야기의 결, 빈티지 가구
BOOKSTORE 작은 서점, 공간이 주는 ‘소통과 위로’
ARTIST 김윤섭 소장의 바로 이 작가 - 김원근 못난이 청춘들의 순정을 조각하다
MOTIF IN ART 커피(coffee) 시대의 문화를 마시다
HEALTH 겨울철에 맹위 떨치는 노로바이러스
GREAT TEACHING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진퇴양난의 아버지를 위하여

CULTURE INSIDE
CONCERT EVENT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
CLASSIC FOR NEW YEAR 새해를 여는 클래식의 선율 세종문화회관 & 서울시향 ‘2019 신년음악회’
ORCHESTRA FESTIVAL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내한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ORCHESTRA CONCERT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9년 만의 내한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 율리아 피셔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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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19년 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