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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8년 4월호 |28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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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THIS MONTH_풍성한 4월을 위해 <지큐>가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네 가지.

EDITOR’S LETTER

OPENING

NEW ORDER

OBJECT_예를 들면, 이런 거죠. 이 달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들이요.

WATCH_대표 모델은 아니지만, 더 눈여겨보고 싶은 시계가 있다.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피아제, 오메가, 블랑팡, 브레게 총 여섯 브랜드의 시계.

CAR OF THE MONTH_배기가스가 없다는 것만으론 전기차는 아직 내연기관차의 적수가 될 수 없다. 테슬라는 모델 S의 고성능 버전 P100D를 세상에 내밀었다. 기름 한 방울 필요 없는 전기 로켓.

CARS_흩뿌리는 눈물처럼, 주간주행등이 제각각의 빛을 흘렸다.

FOOD_6인의 셰프가 권위를 털썩 내려놓고 오직 나를 위한 한 그릇, 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길티 플레저, 숨겨왔던 야식을 말했다.

DRINK_지금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칵테일은 뭘까? 다른 사람들은 뭘 많이 마실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33개의 바에 같은 질문을 던졌다.

DESIGN_새삼 지금 다시 얘기하고 싶은 패션 하우스 여덟 곳의 건축물을 추렸다.

COLLECTION_새로운 방식으로 열린 2018년 가을겨울 컬렉션 6. 기괴하고 요란했던 사이보그 구찌, 뉴욕에새 메종을 연 보테가 베네타, 처음으로 남성복과 여성복이 등장한 발렌시아가, 기발한 퍼포먼스와 진지한 해석이 공존했

LIVING_빛에 바라지 않고 비바람에 녹슬지 않는다. 정오의 태양 같은 아웃도어 가구들.

TECHNOLOGY_나사는 앞으로 20년 이내에 화성에 유인 탐사선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말의 뜻은 곧 역사상 이제 가장 강력한 로켓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GEAR_이젠 더 오래, 더 가볍게, 더 똑똑하게 달릴 때다. 러닝화, 이어버드, 스마트 워치 추천리스트.

TRAVEL_세상은 넓고, 운동할 곳은 많다.

TALK_송은이는 새로운 판을 벌렸고, 페이스북은 과도기를 맞았다. 외상 후증후군을 앓는 한국영화와 김애란 소설의 품위가 시사하는 바를 말한다.

MUSIC_모두 들을 수 있어서 오히려 그 모두를 지나치는 이들에게 권하는 10장의 믹스테이프.

COVER STORY_정현은 될 때까지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직 더 있다고, 이게 다가 아니라고도 말한다.

I’M THE ONE_나에겐 지금이 가장 찬란한 시절.

DENIMITE_더 젊게, 새롭게, 호탕하게 데님을 입는 열 가지 방법.

FOREVER YOUNG_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MR. BLOOM_봄에는 꽃과 함께 입는다. 청신한 청춘의 얼굴들과 함께 한 봄옷 8.

BEST FRIENDS_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트,나랑 제일 친한 친구.

THE 2018 HOLLYWOOD PORTFOLIO_베니티페어에서 할리우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한지 25년 가까이 지난 지금,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변화를 겪는 중이다.

ROCK-HARD_새 계절의 시작, 마음을 단단히 다진다.

WILD WILD WORLD_로메인 피치는 몇천 마리의 야생 동물들을 살려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PIECE_한 장 사진으로 고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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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8년 4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