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시사/경제

자유마당

2017년 02월호 |100page|ISSN 2092-6618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원 ?7일 대여란

포토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외

커버스토리
주변 4강의 2017년 대한반도·동북아 안보 정책
트럼프 행정부, 대 중국 강경 정책으로 북한 문제까지 해결…
‘중국몽’ 공세 멈추지 않는 시진핑, 동북아 안보 불확실성 증가
아베, 미·일 동맹으로 대중국 강경 대응 발맞추기…
‘신동방정책’ 아·태 중시, 남북과 협력 관계 조율

말... 말... 말...
도널드 트럼프 VS. 김정은

집중분석
신년사로 본 2017년 북한 2017년 북한, 어디로 갈 것인가?

자료
2017년 북한 신년사〈전문〉 핵·미사일 보유 고집, 우리 사회 갈등 선동 등 담아

자유논단
소셜미디어 여론시대의 명암 대한민국 언론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

사회비평
‘촛불’과 ‘태극기’를 넘어서 민주주의의 올바른 작동 위해 ‘법과 제도’ 준수하는 ‘민심’이어야

경제칼럼
귀담아 들어야 할 원로경제학자 펠드스타인 교수의 경구 미국경제의 4가지 혁신 요소와 한국경제의 현실

시사초점Ⅰ
사드와 한한령(限韓令) 조여오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대응방향은?

시사초점Ⅱ
김영란법 100일을 지나며 ‘김영란법’, 고통 따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 위한 기회

안보진단
《2016국방백서》로 본 한반도 안보 눈 앞에 다가온 북한 핵·미사일 위협 명시

글로벌이슈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와 대외 정책 북핵 ‘선제 타격’ 언급하는 미 외교·안보 라인 등장

오피니언 광장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

북한 경제
2017년 북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수행 여의치 않을 듯 외자 유치 어렵고, 남북 관계도 냉각… 시장화는 탄력 받을 듯

평양통신
겨울철 난방비 ‘빈익빈 부익부’ 확대 자녀의 김정은 호위 ‘친위대’선발 꺼리는 간부들

우리사회
① 통일헌법 통일헌법은 통일국가로 가는 이정표…

통일시대를
① 국민통일방송 “북한 사회 바꾸는 최적 수단은 대북 방송”

기획연재 _Ⅰ
한국 사회의 사상 갈등 역사 ② 해방 정국, 구체적 이론 없이 ‘구호’에 머문 사상 난립

기획연재 _Ⅱ
민족사의 통일 역정 - 신라의 삼국통일 ① 통일전략과 대당 외교 국가 명운 걸고 통일전쟁 준비 당과 연합 고구려-백제 축 무너뜨려

이달의 현대사
경부고속도로 기공 - 이웅평 대위, 미그기 몰고 귀순

호국현장 순례
호국현장순례 - 6·25전적를 가다 / ② 파주 6·25전쟁 접전지에서 통일의 길목으로…

카툰세상
⑨ 본격 당연한 소리하는 만화

에세이
아름답구나! 산하여

젊음의 소리
새 학기 앞둔 대학가, 여전한 새내기 군기 잡기

2월의 독립운동가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선생

6·25 전쟁 호국영웅
매튜 리지웨이 美 육군대장

북소리
급변하는 국제 정세,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대한민국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7년 02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