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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6년 8월호 |316page|ISSN 173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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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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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

FASHION FLASH
오트 쿠튀르의 극과 극_브랜드마다 정체성의 핵심이라 할 독자성, 즉 디자이너의 철학과 개성을 근거로 ‘미래적인 쿠튀르’에 대한 근사한 해석을 내놓았다.
뎀나의 지극히 새로운 모든 것_오늘날 패션계를 평정한 남자, 뎀나 바잘리아(Demna Gvasalia). 지난 7월 5일, 파리의 화려한 오트 쿠튀르 컬렉션 기간에 그는 베트멍의 2017 S/S 쇼를 통해 그 누구도 듣거나 보지
TOP 10 COLLECTION_더블유 패션 에디터들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여 엄선한, 2016년 가을/겨울 10대 컬렉션과 베스트 룩.
쇼비즈니스_헤비메탈 록 밴드 메탈리카와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의 공통점이라면? 바로 투어 머천다이즈(Merchandise)로 돈을 벌고,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팝 문화의 역사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영감의 도시_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서 전 세계 최초로 루이 비통의 2016 F/W 남성 컬렉션 팝업 매장이 공개됐다.
나는 전설이다_스타일리스트 카를린 세르프 드 뒤젤(Carlyne Cerfde Dudzeele). 그녀를 비 오는 파리의 한 카페에서 만나 물었다. 바로 그녀를 흥분시키는 패션의 결정적 한 수에 대해.
디자이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_20년 넘는 시간 동안 럭셔리 하우스를 위해 일한 디자이너 두 사람. 각각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실크로드
천리행군
자존심_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토즈 그룹은 콜로세움 복원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다.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MOOD FOR A MELODY_피아노의 검정과 하양 건반의 대비에서 오는 미학적 아름다움, 블랙&화이트 주얼리에 담긴 세 가지 서로 다른 감정.
WOMEN IN BLACK_블랙 주얼리의 대표격인 블랙 세라믹과 블랙 사파이어.
NEW AGE NEW WHITE_클래식의 전형, 피아노의 하얀색 건반을 닮은 순결한 진주는 진화 중이다.

BEAUTY FLASH
BEAUTY CHRONICLES_이제 더 이상 백스테이지에 전에 보지 못했던 난해함이란 없다. 아티스트들은 클래식함 속에서 트렌드를 찾아내고 정제시켰다
피부 리셋하세요_여름내 지치고 흐트러진 피부를 북돋아주어 혹독한 여름을 겪기 전 정상의 상태로 되돌려야만 환절기를 앞두고 재생 불능이란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
바캉스, 제2막_익숙한 뷰티 브랜드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아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두드릴 수 있는 브랜드 스파의 애프터 바캉스 케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패킹의 기술_공항 검색대 위에서 펼쳐진 파우치 공개 쇼에서 패킹의 기술을 확인해보시길.
누가누가 잘하나_수가 아닌 선택일 수 있지만 화장대에 없으면 완전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든 8가지 최신 아이템의 장단점을 살펴볼 수 있도록 꼼꼼히 골랐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ANOTHER LEVEL_감내하고 성장한 끝에 이제는 다 함께 단단해진, FT아일랜드의 다음 스테이지.
내게 거짓말을 해봐_영화감독 김종관과 배우 한예리는 두 편의 영화를 연이어 찍었다.
취향이 이끄는 여행_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따라가는 아주 좁고 편협한 여행법이 여기 있다.
방구석 바캉스_집 밖으로 나가기조차 싫은 게으름뱅이를 위한 방구석 바캉스 추천 코스.
천국의 나날들
종이의 이름으로_김춘환 작가는 온갖 정보와 유행이 실린 종이를 오늘도 찢고 파괴한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_여기, 믿고 보는 드라마를 만드는 작가 일곱 명이 있다. 펜 끝으로 우리를 구원하는 선생님 사랑, 선생님 찬가.
조금만 더 가까이_제15회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서울이 그 무대를 확장하고서 방문객을 기다린다.
드라마 퀸이 돌아왔다_왜 영화로만 한 우물을 파는 경우가 남자 배우보다 여자 배우에게 적은 걸까?

WELL
MODERN BRITISH_버버리와 톱모델 에디 캠벨의 만남, 그 둘이 빚어낸 우아하고 모던한 브리티시 스피릿!
WELLKNOWN UNKNOWN_이종석은 배우로 살면서 스스로 선택한 이율배반 속으로 뛰어들었다.
MADEMOISELLE C_우아함이 자연스레 흐르는 여자는 아름답다. 나른하고 매혹적인 기운을 지닌 샤넬 레이디의 세계.
WHEN I COME AROUND_세상 어떤 존재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랙&본의 바로 지금.
SECRET MANSION_시선을 이끄는 매혹적인 여인의 뒤태. 은밀한 침실 속 디올 레이디의 기묘한 몸짓.
LAST NIGHT_새로워진 오브제의 컬렉션은 담백한 동시대적 세련됨으로 가득하다.
TWISTED ATTITUDE_엠포리오 아르마니가 만들어낸 예측 불허의 여정에 따라나섰다.
SOLITUDE_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선사하는 끌로에의 마법.
PUNK GALLERY_반항적인 펑크 무드를 웨어러블하게 재해석한 MM6, 현대 예술 작품으로 거듭나다.
THE PASSION FOR FASHION_섬세한 소재와 장식, 나른한 실루엣으로 도발적인 프렌치 캐주얼 룩을 완성한 2016 F/W 시즌 이로의 최신컬렉션.
SENSE & SENSIBILITY_클래식한 아름다움 너머로 도발적인 매력을 내재한 랑방의 2016 F/W 컬렉션이 올가을을 그윽하게 물들인다.
THE PARADOX_2016년 가을/겨울 사카이 특유의 서정적인 하이브리드룩.
A ANTIFORM FIGURE_전위적인 듯 보이지만 기품을 갖춘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
A DREAMY WONDER_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로맨틱 판타지가 담긴 구찌의 원더랜드
SYMPHONY OF ELEGANCE_랄프로렌 컬렉션이 탄생시킨 새로운 차원의 목가적인 풍경
THE STARRY NIGHT_칼 라거펠트를 입은 그녀의 별보다 빛나는 밤.
THE REMEMBRANCE_중성적인 담담함과 소녀적인 낭만이 공존하는 스티브 제이&요니 피의 컬렉션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THE ILLUSION_J.W. 앤더슨이 만드는 로에베는 실재하지 않는 막연한 아름다움을 개념화해 현실로 소환한다.
MISS MYSTERY_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만난 보테가 베네타 레이디의 몽환적인 낯선 하루.
REFINED STREET_정제된 견고함 속 자유로움. 토즈의 스트리트 무드가 펼쳐진다.
DANCE SCENE_절제된 모더니즘과 섬세한 유연함이 공존하는 셀린의 실루엣이 동시대 여성의 예술적 감성을 자극한다.
THE FEVER OF DESIRE_막스마라 여인의 은밀하고도 매혹적인 도발이 시작된다.
STAY YOUNG_청춘의 시대를 유랑하는 모던 레이디를 위한 펜디의 유희적인 신세계가 펼져진다.
TIMELESS_빈티지와 밀리터리 요소가 만나 완성한 에트로의 레트로 록 시크가 거리를 짙게 물들인다.
SOMEWHERE_두 소녀의 달콤하고 평화로운 여름날의 시에스타.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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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6년 8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