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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6년 6월호 |250page|ISSN 173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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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READERS REACT

FASHION FLASH
여름의 맛_아찔하도록 뜨거운, 작열하는 태양빛을 기다려온 건 바캉스와 페스티벌의 계절이기 때문일 것이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이니 만큼, 신중한 선택과 스타일링은 필수다. 현란한 트라이벌 무드와 청량한 애슬레틱 무드로 즐기는
바이 더 씨_순수의 껍질을 깨고 드러난 오늘날의 어깨.
움직임의 의식_현대 무용수의 전위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아방가르드 애슬레저 룩의 드라마.
WHAT’S UP AMI?_아미송과 루이 비통이 함께한 트래블 라이프 스토리!
소련을 아시나요_혼란과 환락의 1990년대 러시아 청춘들에 2016년의 패션계가 열광하는 이유.
여름 낭만의 정수_슬립 드레스를 마음껏 즐기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시간 이탈자_‘메리 포핀스가 샤넬 드레스를 입는다면?’ ‘리카르도 티시가 디자인한 지방시 드레스를 입은 오드리 헵번의 모습은 어떨까?’ 풍부한 상상력에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레이터 벤저민 세이들러(Benjamin Seidler)가
가볍고 느슨하게_모든 것이 생동하는 여름. 자신을 좀 더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여름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얇고 가볍게 갈아 입고 태양 속으로 나설 때 당신의 진정한 여름이 시작된다.
서울, 서울, 서울_패션과 함께 숨 가쁘게 흘러간 서울의 지난 4월. 한남동 비이커에서 열린 ‘아워 서울(Beaker x Our Seoul)’론칭 이벤트는 그간의 열기를 응축한 듯한 흥겨운 에너지로 들썩였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
리듬 타기 좋은 날_흥겨운 음악이 흐르는 스피커와 이어폰의 볼륨이 높아지는 뜨거운 여름에는, 록 무드 액세서리에 절로 눈길이 간다.
티시 가라사대_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2016 F/W 컬렉션에 대한 키워드 10개를 뽑아 더블유 코리아에 보냈다.
GIO’S JOURNAL_미국판 의 컨트리뷰팅 에디터이자 문화를 사랑하는 지오바나 바탈리아의 유쾌한 일상.
흙 속의 진주_산더미 같은 모래 속에서 메트로시티의 여름 샌들을 발견했다.
관능과 탄성
규칙과 노력
PARTY & PEOPLE
THIS MONTH ON FASHION
FASHION NEWS

ACCESORRY FLASH
SINGIN' IN THE RAIN_비 오는 거리를 더없이 경쾌하게 걷는 어느 여름날.
POWERFUL GLAM_촉촉한 대기 속에 느낄 수 있는 여름의 향기를 더욱 글램하게 발현해줄 소재들
ELEGANT METALLIC_클래식한 오브제와 미래적인 소재의 만남이 주는 의외의 신선함은 어떨까.
FUN & SPORTY_스포티한 차림으로 더없이 가벼운 슈즈를 신은 채, 비에 씻긴 대지의 말간 얼굴을 살펴볼 것

BEAUTY FLASH
SUMMER MAKER_태양이 주는 축복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여름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하여.
LET'S SWIM_막 시작된 여름의 열기와 강렬한 에너지에 벌써 지친기분이 든다면? 쨍하고도 시린 여름 하늘과 시원하게 흐르는 물처럼 투명하고도 청량한 아이템으로 이 순간을 반전시켜보자. 맑은 물에 풍덩 빠지는 순간 만큼이나
볼륨을 높여요_얼굴의 볼륨과 라인을 살리는 가장 최신의 동안 시술 세 가지의 메커니즘을 알아보았다.
틈새 공략_클렌징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 단계까지 철벽 수비를 도와줄 모공 수비대를 눈 크게 뜨고 확인하자.
정말 안전한가요?_정말 피해야 할 것과 안심해도 좋을 만한 화장품 성분 들을 정리해봤다.
이토록 낭만적인_에어린(AERIN)은 추억을 더해 향수를 가장 특별한뷰티 제품이자 삶에 풍요로움을 더해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IN THE MOOD_크러쉬는 언제나 매끈한 음악을 노련하게 만들어냈지만, 자기 이야기를 날것으로 담는 노래는 처음이라고 말한다.
그들 각자의 바다_‘바다’와 ‘여행’ 두 단어로 충분히 설레지만 마음속에 그리는 그림은 제각기 다르다. 그저 바라보고 거닐거나 뛰어들고 파도를 타는 사람까지, 저마다 다른 바다 여행 궁극의 목적지를 물었다.
안녕하세요, 감독님_이제 ‘배우 출신 감독’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도 될 정도로 여러 편의 영화를 연출한 할리우드 배우 6명의 연출 세계를 품평해봤다. 그들이 계속 ‘디렉처스 체어’에 앉아 감 놔라 배 놔라 해도 좋을지 말이다.
차이 나는 모범생들_지금 가장 바쁜 중국인 건축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듀오 건축가 네리&후는 아시아의 풍경을 바꾸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이번엔 청담동 MCM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했다. 자투리 시간에 집을 수리하는 대신
신 아이돌 지형도_H.O.T와 젝스키스 이후 20여 년,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된 아이돌 산업은 그동안 쌓아온 규칙들을 무너뜨리고 새로 쌓으며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어제, 오늘 그리고_패션업계의 리더들이 모여 럭셔리 산업의 동향에 대한 정보와 영감을 공유하는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 제2회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럭셔리의 미래’라는 주제는 어디보다 변화가 빠른 이 도시에 적

WELL
LIKE BY MANY HOW TO SELENA GOMEZ CAME TO BE THE MOST POPULAR GIRL IN AMERICA
SPELLBOUND_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오후, 송혜교가 낯설고도 흥미로운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짙은 메이크업, 파격적인 스타일과 함께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POETRY OF NATURE_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싱그러운 날들.
IN MY SOUL, IN MY SEOUL_서울에 온 발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 테잉(Olivier Rousteing)을 만났다. 서울의 박재범(Jay Park)과 함께, 더없이 글램하게.
UNTAMED_지구상에서 팝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디자이너, 디젤의 니콜라 포미체티. 그가 현재의 한국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태민을 만났다. 길들여지지 않은 두 에너지는 서로 얽혀 흥미로운 충돌을 자아냈다.
STAY COOL_AOMG의 대표이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과 프로듀서 그레이가 <쇼미더머니 5>를 위해 뭉쳤다.
SYMBIOSIS: RIO'S ORCHID_대자연을 뜨겁게 껴안은 리우 데자네이루(Rio deJaneiro)의 한 신비로운 가든. 그 곳에서 펼쳐진 프리폴(Pre-Fall) 컬렉션의 특별한 모멘트.
남해, 그 바다_통영의 항구와 남해, 자갈들이 뒹구는 여수 사도 섬엔 언제나 바다가 자리했다. 그 바다 너머로 붉디붉은 석양이 질 무렵, 길을 나섰다. 바다의 길목에서 프리폴(Pre-Fall) 컬렉션을 입은 여인들의 기묘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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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6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