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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2015년 02월호 |88page|ISSN 209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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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포토뉴스
이석기 징역 9년-자격정지 7년 확정
2015 통일준비 업무보고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폭행 사건
연말정산 관련 긴급 당정협의

커버스토리
2015년 한반도 풍향계
한국, 대화의 문 여는 주도권 행사 필요 한반도 평화회복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미, 北 ‘사이버 도발’에 칼 들다 북·미 갈등과 대립 한층 높아질 전망
전략외교 관점서 과거사·영토 문제와 안보·경제협력 분리 접근해야
러시아 지렛대로 대중관계 되살린다? 한계 명확 …‘핵개발 포기’ 용단 시급

초점분석 -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北에 ‘비핵화’ 강조하며 남북대화 촉구 “올해가 경제 골든타임”… 4대 부문 개혁 선언

심층해부 - 「2014 국방백서」로 본 북한의 핵무장 능력
북핵 소형화 ‘상당 수준에…’ 추정 北, 핵무기 체계 완성 향해 조금씩 다가서

포커스
한국인의 대북·통일의식 변화

뉴스현장
“종북 콘서트 응징 오세현 군 석방하라” 연맹 전북지부, ‘석방 촉구’ 10만 서명운동 나서

사회
저유가 시대 들쭉날쭉 기름값

경제
2015 한·중·일 경제 삼국지 협력-경쟁 반복하며 부분 성장세로

글로벌이슈
경제 위기속 反 이슬람 정서 확산, 우열관계 의미 벗어나야

김·중·위·칼·럼
북한의 ‘강냉이밥’과 남한의 ‘삼계탕’

자유논단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의 의의와 영향

경제칼럼
러시아 제2 모라토리엄 가능성 높아 우리 경제, 신속한 위기대응으로 돌파해야

역사문화평설
역사 속에서 찾는 외교전략Ⅳ(이제현)

시평
광복 70주년의 남북관계

만나고 싶었습니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진정한 행복은 우리 자신에 있습니다”

평양통신
추위 속 나무심기에 전국이 떠들썩 대부분 다른 나무 옮겨 심어… 눈가림식 급급

오피니언광장 - 제27차 한반도미래포럼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 초청 강연 - 글로벌 리더십과 한반도의 미래

특별기획 - 광복·분단 70년 특별기획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심양, 역사의 시원지가 고난의 상징으로 고구려·발해 땅…속환시(贖還市) 열려

특별기획 - 서양 고지도로 본 코리아
17세기 초까지 섬으로 등장18세기 중엽부터 현재의 반도 형태로 묘사

신한국 탐방 - 우리 땅 우리 美
철원에서 한겨울 진면목을 맛본다

문화산책 - 영화 국제시장
“ 그 들의 눈물을 잊지맙시다” 폐허 위에 일어선 부모세대 자화상 보여줘

새 책
북한과 중국 / 걸작에 관하여 /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 열두 마음

생활 에세이
새해에는 사랑나눔 실천을

2월의 독립운동가
이수흥 - 5척 단신으로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다

한국자유총연맹·KFF 소식
2015 을미년 시무식

북소리
反국가·이적단체 해산 장치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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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5년 02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