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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4년 5월호 |529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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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장의 편지 | 안철수 대표와 ‘잡×’

집중분석 | 유엔이 파악한 북한의 무기 불법거래 실태

단독 | 김연아 최초의 심층인터뷰 “점수 나쁘게 나오는 상상도 많이 했다”

이슈추적 | 야권단일화를 위한 동교동계의 물밑작전

집중점검 |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은 김한길 대표의 기획인가

정치포커스 | 야당의 ‘수도권 全敗’ 위기감에 빠진 6·4 지방선거

이슈진단 | 지방선거 후보자와 일부 매체의 유착 의혹

이슈 | 새누리당의 지방선거 공천

추적 | 2012년 민변.나꼼수 모금한 ‘쫄지마기금’ 5억원 用處 논란

발굴취재 | 25개 地自體로부터 5년간 87건 受注, 약 18억원 벌어

긴급점검 | 세계시장 석권 노리는 일본 방위산업의 실력 ②

이슈추적 | 無人機에 뚫린 대한민국 영공

긴급진단 | 武器 선진국의 無人兵器 개발실태

집중분석 | 크림반도 전쟁 시나리오 나토와 러시아, 勝者는?

전문가 인터뷰 | 許勝澈 前 대사가 말하는 우‘ 크라이나 사태와 한반도’

해외포커스 | 地球村에 확산되는 분리 독립 움직임

讀後記 | 북한 核·미사일 위협과 대응

이슈진단 |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발족 유감

해외포커스 | 급물살 타기 시작한 日北修交

석탄일 특별 인터뷰 | ‘자비 명상’ 설파하는 힐링멘토, 마가 스님

특별인터뷰 | 시장경제·발전론 중시하는 프랑스 知識人 기 소르망

대한민국 도시의 한반도선진화재단·月刊朝鮮 공동기획 6·4 지방선거 혁명을 위한 연구 리포트 #2

단독 | 자살 시도 국정원 권 과장의 北京 활약

털어놓고 하는 이야기 | 韓和甲 전 민주당 대표(上)

심층취재 | 고위인사들과 그들의 운전기사들

인터뷰 | ‘청담동 미다스의 손’ 한규리 원장

이 사람 | 히딩크 무릎 수술한

화제 | 개통 10년 KTX가 갈아치운 기록들

임도경의 처토크 ⑫ | ‘이건희 시대’에 대한 애수

재계정보 | 집에서 IMAX 영화 즐겨 볼까

이색 세계 들여다보기 | 競走馬의 一生 “달리기 위해 태어났고 달리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연재 | 벨라 이탈리아 ③ 라치오의 古邑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월간조선 공동기획 | 마지막 블루오션, 태평양 섬나라 14개국 르포 ⑩ - 끝 -

이슈제기 | 문화재청의 끝나지 않는 ‘헛발질’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상 심층탐구① | 고국으로 돌아온 금동관음상, 금지된 과거의 문을 열다

이규현의 ‘아트토크’ ⑥ | 그림의 ‘선구자’와 그 가치

배우 列傳 | 개그맨 하다 연극계로 돌아온 이원승

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 | <어벤져스 2>의 크리스 에반스

해외 스포츠 소식 | 경기 시작 전 팬들을 향해 미소 짓는 피닉스 가드 ‘고란 드라기치’

대한민국 대표문학상 수상 작가를 찾아서 ? | 방현석

정경대 박사의 의명학 이야기 ③ | 오래 살려면 마음을 다스려라

역사이야기 | 史書 속에 나타난 鄭道傳의 실체

인물로 본 한국 외교사⑦ | 광해군

독자기고 | 예술로 소통하는 법정

이 한 권의 책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새로 나온 책

독자의 편지 |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가 시급하다

2014 /05 화보
서울의 詩 문학 기행
중국 북서부 사막의 빛나는 오아시스, 銀川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파푸아뉴기니 곱슬머리의 나라

김녕만, 해학을 공유하다
세계를 누비며 성장동력 찾는다
名士와 함께하는 예술기행 | 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사람들 | 박선영, 박경아, 허우범, 김성태, 박칼린, 문혜영, 대학생, 사람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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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4년 5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