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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22년 8월호 |292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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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PROLOGUE

OPENING

SCENERY 비 오는 날 더 경쾌한 발걸음.

JEWELRY 얼음에 비친 단단하고 빛나는 물성.

GROOMING 네 남자의 네 가지 취향.

SPORTS 패션 신을 주름잡는 보더는? 팔로잉을 부르는 SNS는? 당신이 궁금했던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모든 것.

WATCH 시계 애호가들이 고른,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시계.

CARS 유일한 존재감, 색으로 말해요.

TOUR 롤스로이스가 지나가자 거리가 멈췄다.

TECH&DRINK 음악과 술, 취할 수밖에.

STORY 드라마를 빚는 물방울들.

DRAMA <인간실격> 김지혜 작가와 나눈 비릿한 행복, 달콤한 고통.

TABLE 손 뻗어 맛보고 싶은 이 요리.

ART 올라퍼 엘리아슨이 직접 인터뷰의 제목을 지어주었다.

COLLECTION 파리의 밤에 몽블랑의 별들이 스폿 조명처럼 켜졌다.

HOW TO 8월을 즐기는 7가지 방법.

LIST 취향 좋은 남자들이 고른, 8월에 받고 싶은 선물.

REPORTAGE 대한민국의 영해를 빙 둘러앉은 무인도를 휘청이며 찾아갔다.

TRAVEL 자유롭고 다이내믹한 마이애미를 바라보는 5가지 시선.

SOCIAL 웹 3 세상에서는 모든 게 가능하다는데, 그럼 문제라는 것이 존재하긴 할까?

COLUMN 임윤찬과 제2막, 전기차 감상법 / 피낭시에에서 개성주악으로 /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 아트 북의 쓸모, GAME CHANGER.

NOTHING 촬영을 마친 전종서가 말했다. “생각하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OZARK 빠져나오려고 할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떠밀리는 기이한 기분.

TWIN PEAKS 오후만 있던 수요일.

LOST 길을 잃었다.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

I AM NOT OKAY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AND THEN THERE WERE NONE 허망한 무대 위, 텅 빈 객석, 정적만이 흐른다.

SKINS 오직 너와 나만이 존재하던 날.

SONNY THE OVER THE TOP 골든 부츠를 신은 손흥민이 지금 하고 싶지 않은 것.

NONFICTION 인간 주원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다큐. 저는 다큐 같아요.”

SPACE BAR 스페이스 바가 눌렸고, 그렇게 채원의 이야기는 시작됐다.

GENERAL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감독이 이룩한 용의 출현.

METAMODERN 도미닉 파이크가 현실로 만드는 이상 세계.

BAD BUNNY’S GIANT LEAP 가장 최신의 슈퍼히어로, 배드 버니.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AST PAGE 8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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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22년 8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