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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22년 6월호 |25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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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PROLOGUE

OPENING

WATCH
질주 본능 자극하는 레이싱 워치 6.

SCENERY
어젯밤 찾아온 손님.

JEWELRY
꿈같은 여름과 선명한 골드 주얼리.

GROOMING
화창한 햇살, 여유로운 오후, 그리고 여름의 향.

SPORTS
6월의 햇볕 아래 기능성으로 무장한 러닝화를 신고 달린다.

CARS
혼자인 밤이 좋아.

TECH
6월의 감각들을 온전히 담아 전해드립니다.

GUIDE
각 구를 애정하는 25인의 크리에이터가 꼽은 서울 25개구 산책 스폿.

INSPIRATION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금 당장 가까이하고 싶은 곳 30.

SPECIAL
다시 시작된 올해 여름, 지큐 에디터들의 바캉스 추천 여행지.

HOW TO
6월을 즐기는 7가지 방법.

DESIGN
젊은 도예가 5인이 구워낸 이 열기.

DRINK
아시아 베스트 바 50 2022에 오른 서울의 바와 바텐더.

TRAVEL
탄자니아의 야생을 탐험하다.

COLUMN
WHERE IS DESIGN, 길 너머의 길, 고독한 미식가, 여전히 첨벙, 벽민재, 백종원의 넥스트.

VALENTIN’S DAY
MOTHER’S DAY에 발렌틴 훔브로이히를 만났다. 오늘은 발렌틴의 날이기도 한데.

BROOKLYN POINT
시간과 기억을 달려 여기까지 왔네. 브루클린을 상징하는 열 곳과 매력적인 스타일 10.

COLOR, ENERGY AND LIGHT
여름의 빛과 컬러. 거기서 파생된 생경한 아름다움.

VS
접전의 순간, 확실한 한 방.

SEASON IN THE SUN
고요하고 푸르른 소년의 계절.

MY NAME IN A CAR
함께 더 멀리 가고 싶은 이름이 떠올랐다.

THOUSANDS OF WOOHEE
우희, 천의 얼굴.

DON’T JUDGE A BOY
내일을 꿈꾸는 소년들 앞에서 판단은 어른의 사치품 같았다.

CALL ME GRAY
팽창하는 그레이의 세계.

CHECK IN
다시 여행을 떠날 시간.

QUEEN OF THE GLOBAL NIGHTCLUB
로살리아는 이제 시작이다.

THE ENLIGHTENMENT OF CHIWETEL EJIOFOR
에지오포는 더 깊은 것을 좇고 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AST PAGE
6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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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22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