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FRONT ROW

VOGUE NOTICE 샤넬, 구찌, 돌체앤가바나, 까르띠에, 티파니, 쇼파드, 피아제, 골든듀…. 12월의 세상 모든 패션을 찬양함!

MEET & GREET <보그> 12월호를 위해 의기투합한 우리의 멋진 조력자들.

A TO Z SPECIAL
ADIEU 이토록 아름답고 숭고한 2020년과의 작별 예식.
BRAVO, MY LIFE! 힘들 때 우리를 위로하는 건 때로는 가족사진 한 장입니다. 가족사진은 우리 개개인이 지나온 역사의 기록이자 마음의 부적입니다.
CYCLE OF LIFE 청각 장애를 가진 천재 화가 김기창의 아내, 어머니 그리고 미술가. 박래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작업을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박래현, 삼중통역자>는 누구보다 자신의 삶에 뜨거웠던 한
DOONA DONNA 배두나의 시간, 배두나의 공간 그리고 배두나의 호흡.
ECOLE DES BEAUX-ARTS 도비마, 리사 폰사그리브스, 수지 파커, 그리고 클래식, 예술혼, 장인 정신, 꾸뛰르.
FOUR SEASONS’ ISSUES 세상의 대격변, 일상을 지키며 맞은 한반도의 변화. 그 사계절의 이슈 스무 가지.
GONE AND COME 김우빈이 떠나보낸 것, 받아들인 것.
HOME ALONE 전무후무한 2020년을 다들 어떤 심정으로 보냈을까. 록다운으로 작업실을 떠났던 슈퍼 디자이너 20인이 자기 집에서 패션 미래에 대해 숙고하며 침착하게 지내는 법을 <보그>에 고백한다.
I AM LOVE, I AM LIYA 우리 시대의 새로운 슈퍼 롤모델, 리야 케베데와 두 번째 만남.
JOURNEY 이솝의 아름답고 향긋한 우화는 이국적 여행을 통해 현실이 되고.
KLAR UBERSICHTLICH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패션은 명확하고 단순해져야 한다는 이론.
LEADING THE WAY BTS, 블랙핑크 등과 함께 지구인의 호기심을 끄는 한복. K-팝 스타 ‘청하’가 반려견 밤비와 함께 여섯 벌의 한복을 입고 ‘글로벌 패션 애티튜드’를 표현한다.
MOVE 욕망이라는 이름의 동작.
NEW ORDER 쟈니, 헨드리, 지성, 재민, 텐, 정우, 유타. 새 세상을 공명하는 NCT U 일곱 남자.
ODE TO 仙女 보름달이 뜬 밤. 저 동쪽 산 너머 폭포 아래 연못에서 한 여인을 만났다.
PRETTY ICONIC 바이러스, 디지택트, 셀프케어 그리고 나르시시즘으로 기억될 2020년, <보그> 뷰티 명예의 전당!
QUELQU’UN M’A DIT 깊어가는 밤. 끝나가는 한 해. 내가 밤하늘 폭죽처럼 반짝인다고, 누군가 내게 말했다.
ROMANCE, TAKE 1 만화 같은 주인공이 살아 움직이는 순간. <여신강림>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의 ‘달콤폭신한’ 시대.
SAY ART 예술을 통해 재탄생한 숙녀를 소개한다. ‘레이디 디올’ 백에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은 아티스트와 바로 그 숙녀의 이야기.
T 그녀의 눈웃음은 자신의 이름처럼 반짝인다. 한국에서 빛나던 티파니의 미소와 매력을 이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마주할 수 있다. 바야흐로 ‘티파니 영’ 시대!
U & ME 하나로 연결된 세상 속 너와 나.
VOICE OF MEMORY 잔나비가 돌아왔다. <잔나비 소곡집 1>은 사랑스러운 손 글씨로 꾹꾹 눌러쓴 잔나비의 가을 편지다. 편지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리운 건 많을수록 좋아!”
WONDERLAND 로저 비비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가 인터랙티브 플랫폼을 기획했다. 짧지만 사랑스러운 게임에서 여섯 명의 캐릭터를 연기한 인물은 세계적인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X-RAY 그 유명한 무지개 회원들의 캣워킹? 디지털로 열린 2021 S/S 서울 패션 위크와 <나 혼자 산다> 팀이 의기투합, 대한민국 패션 역사상 전무후무한 장면을 연출했다. 긴장과 열정, 웃음과 흥분이 교차하는 그날의 백스
YEARS AND YEARS 이상한 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ZERO HOUR 금빛 기대와 찬란함의 송구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