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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8년 10월호 |332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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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찬란한 자연, 눈으로 말해요, 모자 풍년
백 사용 설명서,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명민한 그대, 크고 아름다워
오타니 워크숍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힙스터를 위한 내한 공연 가이드, 너 하나면 돼
거리의 이단아, 사치가 온라인으로 간 까닭은, 바로 그 소설가와 디자이너, 별별 시트 마스크
2018 보헤미안 지침서, 판타스틱 주얼리, 상생장
체인, 체인, 내 이름은 빨강, 처음 만난 세계
남쪽으로, 특급 프린트 잔치

FASHION FLASH
숨고 숨기고, 묻고 묻히고_스티로폼 더미에 숨고 숨겨본 이번 시즌의 개성 넘치는 액세서리들.
더 서바이벌리스트_불온한 기운이 감도는 전 세계에 패션계가 응답했다. 산업적 유니폼으로 아주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 ‘패션’이란 말을 우리는 이제 ‘보호’라는 말로 해석해야 할까.
GROOVIN IN THE STARLIGHT_화려한 색감과 볼드한 패턴,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80년대를 소환한 Marc Jacobs 2018 F/W 컬렉션.
먼 나라 이웃 나라_4대 패션위크를 앞둔 지난 8월, 2019 S/S 패션위크를 먼저 마친 코펜하겐.
미스 선샤인_어둠에 잠긴 밤. 풀밭 위에 펼쳐진 반짝이 아이템의 화려한 외출.
그들의 취향_누군가의 스타일을 넘어 애티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는 것들.
지금은 ‘타미 나우’ 시대_타미 힐피거의 다섯 번째 ‘타미 나우T(ommy Now)’ 컬렉션이 상하이에서 공개됐다.
트렌드 아이템
FASHION NEWS

JEWELRY FLASH
BORN TO BE NATURE_자연이 품은 풍부한 빛과 색. 그 순수한 매혹에 이끌리는 계절이 도래했다.
MY PRECIOUS_자연을 닮은 주얼리엔 평온함이 깃들어 있다.
DESIRE TO INSPIRE_손을 대는 순간 달아나버릴 듯한 생명력을 내뿜는 주얼리. 신의 손을 빌려 빚어낸 듯한 정교하고 입체적인 형태에 섬세한 빛을 더한 주인공들이 드러내는 우아하고 환상적인 찰나.
秋夕을 즐기는 방법_행복한 명절, 그리고 기분 좋은 주얼리.
여성의 이름으로_지난 9월 7일, 불가리는 베일에 싸인 유서 깊은 도시, 모스크바의 크렘린 박물관에서 <여성성에 바치는 헌사, Tribute to Feminity>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피어나_티파니 최고예술경영자 리드 크라코프의 첫 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Tiffany Paper Flower)가 활짝 만개한 현장.
그녀의 시간_100년 전 여성의 시간과 현대 여성의 시간은 어떻게 달라졌나.

BEAUTY FLASH
ALL ABOUT THAT BASE_이번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에 대한 모든 것.
TOUCH ME_단 한 번의 터치로 얼굴에 그윽함을 더해주는 말린 장밋빛 뷰티 아이템.
DEEP BLUE, SEE!_자외선, 스트레스, 미세먼지에 이어 블루라이트가 피부 노화의 최대적으로 떠올랐다.
스타일리스트의 워크메틱_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 패션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었다.
나 혼자 뺀다_하늘은 높고 나는 살찌는 계절. 체중 감량이 필요한가?
BEAUTY NEWS

EYE
BACK TO THE FUTURE_세기적 아이돌에서 크리에이터로 진화하고 있는 남자 장우혁.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_열여섯 살에 데뷔해 패션 화보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모델, 이호정.
지금, 페미니즘_대한민국에 페미니즘의 자장이 이토록 뚜렷했던 적이 있을까? 눈뜨고 일어나면 사건과 목소리가 뒤엉켜 불어나는 요즘이다.
오페라와 나_세계를 무대로 정상급 음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페라 가수 박혜상
비엔날레 순례기_지난 9월 서울, 부산, 광주에서 비엔날레가 개막했다
너희가 복제를 아느냐_구찌가 기획하고,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추진하며, 일찍이 ‘불경하고 문제적인 아티스트’로 불린 마우리치오 카텔란이 큐레이팅한 전시가 열린다
전여빈으로의 초대_영화 <죄 많은 소녀>로 강렬하게 각인된 이름 전여빈.
동양인 배우가 할리우드에서 사는 법_모두가 작정이라도 한 듯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아시아계 영화인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WELL
HELLO, MISS. SUNSHINE!_드라마 속에서도 그녀는 한 줄기 햇살 같았다. ‘가배 한잔’처럼 그윽하게, 빛이 날 땐 은은하게.
SHAPE OF YOU_익숙한 듯 낯선, 새로운 계절을 더듬는 그녀의 기억.
TO BE ALONE AMONG OTHERS_미묘한 움직임, 섬세한 표정에서 피어나는 태연의 몽환적 판타지.
NIGHT OUT_어둠을 입고 나타난 고혹적인 고스 애티튜드
AFTER CONCERT_이탈리아 퍼 브랜드 시모네타 라비차의 뮤즈로 변신한 쿨키드의 불온한 하루
THIS IS IT_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민희진이 기획하고 촬영한 MLB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2018서울’.
A DREAM BOY_소년은 매일 꿈을 꾼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찬란한 꿈을.
A NEW CHAPTER_소녀가 숙녀로 성숙해가는 그 어디쯤에 설리는 서 있다
DESIRE_자유로운 청춘, 사랑의 열기, 엇갈린 시선.. 세 소년의 뜨겁고도 아득한 욕망
VOLUMINOUS_풍성한 실루엣과 섬세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볼륨감. 투명하고 미니멀하게 재해석한 그 형태에 대한 단상.
COUNTLESS_“네 생각에 밤을 새울 셀 수 없는 이유들이 남아있어” (샤이니, countless 中)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 민호와 키의 오늘.
POINT OF VIEW_여섯 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룩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에 관하여.
MY WAY_세상에 부유하는 나, 그리고 나의 음악이 너의 곁에 고요히 흐른다.
THE COWBOYS_도시가 아닌 계절.
TRI MOVE_여배우 하연수, 박환희, 정연주의 컬러 무브먼트.
ALL OVER PATTERNS_새로운 계절에 대처하는 가장 흥미로운 자세! 과감하게 섞고 두른 채, 패턴이 자아낸 짜릿한 불협화음을 즐길 것.
THIS IS LOVE_서로 다른 ‘색’들이 모여 만드는 러브 스토리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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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8년 10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