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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8년 6월호 |32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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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OGUE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beauty
MATCHY-MATCHY 녹아내리지 않도록 매트하게, 하지만 반짝이는 신선함은 잃고 싶지 않다면?
STYLISH SAFE SMART 영양제가 ‘레벨 업’되고 있다.
MY PRECIOUS 비싼 화장품 사면 호구? 뉴 럭셔리 브랜드가 선사할 작고 무해한 호사에 관하여.
GOOD TO GO 떠나는 마음만큼 짐도 가볍게. 잦은 출장으로 짐 꾸리기의 달인이 된 패션 피플들에게 피부와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려줄 비법템을 물었다.
STRONG BABY 워터프루프 아이템의 성패를 가르는 건 한 끗 차이 테크닉.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THE HOLE 얼굴에 유전이 터지는 계절. 활화산처럼 꿈틀대는 2만 개의 모공 관리법.
HOUR OF MASSAGE ‘kg’만 몸매를 측정하는 지표는 아니다. 수치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주무르는 손맛 또한 보디라인을 춤추게 한다.

travel
SOFIA’S SANCTUARY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휴식처가 필요하다.
HIDDEN BLESSING 멕시코의 로스카보스에는 집사처럼 모든 것을 조력하는 리조트가 있다.
AROUND THE WORLD 모델이자 뮤지션 카렌 엘슨이 사랑하는 여행지와 추억을 전했다.
TAKE ME ON 원조 슈퍼모델 출신 사진가 헬레나 크리스텐센. 그녀가 들려주는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뷰티 팁.
감각의 도시 발리의 모던과 럭셔리가 담긴 현지 아트 피플의 가장 감각적인 리스트.
YOUNG & FREE 청춘과 자유는 한때 이비자를 상징하던 두 가지 이미지였다. 로에베의 조나단 앤더슨은 다시 한번 이비자의 과거 속에서 그 생생한 에너지를 발굴해냈다.
A CASTAWAY’S TALE 로맨틱한 드레스로 유명한 디자이너 어덤 모랄리오글루. 런던에 살고 있는 그가 자신이 사랑하는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SUPER DESTINATION 가장 로맨틱한 이름을 가진 슈퍼모델 아리조나 뮤즈. 전 세계를 여행한 그녀가 꼽은 가장 아름다운 호텔과 환상적인 리조트.
FLAVOUR JOURNEY 오직 미각에 집중하며 싱가포르에서 사흘을 보냈다. 싱가포르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여행이기도 했다.
THE CITY OF INSIGHT 루트비히의 양혜규부터 콜룸바의 페터 춤토어까지, 쾰른에서 경험한 다양한 예술적 사건.
휴의 돛 어제는 대만, 오늘은 일본. 크루즈 내의 살롱에서 드레스업하고, 정찬과 샴페인, 바다 위의 별을 즐겼다.
OUT OF ROUTE 새로운 자극을 찾아 콜롬비아로 떠난 디자이너 필립 림. 안데스산맥과 원시 우림, 근사한 해변이 선사한 기쁨에 대하여.
채소의 기분 로스앤젤레스 채식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적극적으로 맛본 채소의 맛에 대하여.

look & feel
BROOKE SHIELDS 쇼츠, 피케 셔츠, 트레이닝, 반양말 그리고 롤러스케이트.

precious
TRANSPARENT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fashion special
MARRAKECH 핑크, 메디나, 낙타, 리야드, 자르댕 마조렐, 그리고 젤리즈.
東京 벚꽃, 분홍, 마드모아젤, 다다미, 코사지, 보석, 그리고 드레스.
LAS VEGAS 사막, 네온사인, 밤, 카지노, 쇼걸, 그리고 파티.
LONG ISLAND 구름, 바다, 비, 바람, 블랙, 그리고 숙녀.
LOS CABOS 선인장, 바하 오지, 코르테스해, 솜브레로, 원색, 그리고 열정.

director’s cut
CASABLANCA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As time goes by. ? Bertie Higgins ‘Casablanca’

her view
내가 사랑한 여자들 문제에 봉착할 때면 비슷한 고민을 하던 생면부지 여자들의 생각을 탐독했다. 그 어떤 비상 약보다 탁월했다.

culture
WELCOME GLASSES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했다. 그러고 보니 공중파에서는 생경한 화면이다.
VR & 멀미 멀미가 나서 VR을 벗어 던지고 드러누운 적 있나. 가상 세계가 현실을 잠식하는 때에 멀미만 그건 가짜라고 외친다.
응원하는 투자 가진 거라곤 약간의 종잣돈과 확고한 취향이 전부. 신문 경제면보다 문화면이 익숙한 취미 생활자라면 크라우드펀딩에 눈을 돌려보자.
BRAVE NEW WORLD 알고리즘으로 가구를 제작하고, 3D 프린터로 아름다운 의자를 탄생시킨 디자이너 요리스 라만의 멋진 신세계.
식당 단명 시대 식당의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식당이 흥망성쇠를 반복하는 동안 거리에는 신상 맛집과 노포만 남았다.
아메리칸 뷰티 가장 미국적인 화가 알렉스 카츠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카이아의 시간 오메가 트레저 컬렉션은 클래식 타임피스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culture special
NO VOTE NO SMILE 선후배 예능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선에 비해 관심이 낮은 지방선거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RAY OF LIGHT 지금의 이지아는 유형의 것보다 무형의 지성, 미식, 새로운 경험을 탐닉해 빚어졌다. 초여름 햇살처럼 반짝이던 사람.
불시착 바이브 평범함과 비범함 모두 가치 있게 수렴하는 배우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수사물 〈라이프 온 마스〉에서 맞닥뜨린 이들의 인간미 넘치는 팀워크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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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8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