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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3년 9월호 |656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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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 패션 신상과 환절기 뷰티 아이템 등 더없이 풍성한 9월!
VOGUE STYLE
VERSUS CHIC | 2013년 가을, 패션에서는 상반된 유행이 동시다발 등장했다.
LADY IN PANTS | 가을, 우아한 스커트가 꽃피는 계절에 남성용 팬츠도 활짝 날개를 폈다.
여자들의 쇄골을 아시나요? | 여자들이 스스로 여성스럽다고 느낀다면, 다리나 가슴 때문이 아니다.
HORROR HOLIC | 가시 넝쿨, 철조망, 못, 옷핀, 스터드… 하드코어 액세서리가 나타났다.
STATE OF NIRVANA | 2013년 가을 되돌아온 그런지! 90년대 그런지 룩에 심취했던 아가씨들은 딸과 함께 그런지를 즐길 수 있을까?
WOMEN IN FRAME | 올가을 여성들에게 세 가지 옵션이 주어졌다.
RENDEZ-VOUS! | 메종 스키아파렐리의 첫 컬렉션을 위해 크리스챤 라크로와가 돌아왔다.
STOCKHOLM SYNDROME | 8월 말 서울에 첫 번째 숍을 오픈하는 아크네의 조니 요한슨이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보그>를 초대했다.
QUIETER, MORE PERSONAL | 니트 여왕의 권좌를 물려받은 사람은?
DAZZLING FANTASY | 꾸뛰르에서 체험하는 또 하나의 패션 쾌락, 하이 주얼리!
SOFIA STYLE | 영화계 거장의 딸로 태어나 마크 제이콥스의 뮤즈이자 영화 감독으로 성장한 여인.
여자와 의자 | 이번 시즌 패션 피플들이 원하는 여성상이 바로 ‘의자에앉은 여인’.
WHAT CAN HE DO? | 존 갈리아노의 피날레 퍼포먼스를 다시 볼 수있을까?
LAW SCHOOL | 루부탱의 레드솔부터 버버리의 체크까지, 패션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READY, AUCTION! | 프린세스 다이애나의 블랙 드레스부터 어빙펜의 케이트 모스 사진까지.
패션 테러 라이브 | 셀린도 당했고, 마크 제이콥스도 타격 입었다.
ROOKIE REBELLION | 대한민국 패션 풍경에서 이보다 독립 디자이너들이 많았던 적은 없었다.
3D REVOLUTION | 3D가 패션과 만나 혁명을 꿈꾸고 있다.
누구를 위해 별은 뜨나! | 희귀한 옷차림이 스타가 되고, 블로거들이 프런트로에 앉는 패션 민주화 시대.
패션의 품격 | 패션은 여전히 사치의 상징이자 여성의 허영심만 위해 존재할까?
SPACE ODYSSEY | 올가을, 패션 우주 여행에 동참하기 위해필요한 건?
MOST WANTED
KING’S GRIP | 올가을, 깅엄, 타탄, 마드라스 그 어떤 종류의 체크 패턴 가방을 선택하든 당신의 손을 고귀하게 장식한다.
POINT OF VIEW
IDENTITY POLITICS |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은 누구인가?
BUFFALO STANCE | 체크 셔츠와 어울린 핀스트라이프 재킷과 빈티지풍 모피 코트.
ARCHITECTURE EPISODE | 욕망과 본능에 충실한 셀린의 미니멀리즘!
DARK WINGS | 올가을 구찌의 뮤즈는 아찔할 만큼 섹시하면서 우아한 팜므파탈이다.
MISS PUNK | 라프 시몬스가 만든 꾸뛰르 터치의 디올에 스트리트적인 펑크 감성을 더한다면?
SHADES OF MONO | 최고급 소재, 모노톤 컬러, 베이식 아이템, 완벽한 테일러링의 조합.
QUEEN MARGOT | 올가을 돌체앤가바나의 뮤즈는 우윳빛 피부에 금빛 왕관을 쓴 여왕 마고.
MONOCHROME MOVEMENT | 구조적인 실루엣, 커팅 디테일, 실험적인 패브릭이 선사하는 풍부한 양감.
MODERN BOHEMIAN | 꽃과 페이즐리 프린트, 패치워크와 패딩, 그리고 레이어링!
ROMAN NOIR | ‘로맨틱 누아르’를 표현하는 데 있어 아르마니를 능가할 디자이너가 있을까.
L’ART DE LEONARD | 레오나드 아카이브에 고이 보관해온 드레스들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싱그러운 초록 정원에 활짝 폈다.
THE DARKNESS | 반짝이는 스팽글 드레스, 메탈릭한 파자마드레스, 그 위에 걸친 모피 코트…
THE WARRIOR | 이번 시즌 21세기 잔다르크로 변신한 샤넬 레이디!
THE WILD ROSE | 60년대 초 영국의 유명 쇼걸, 크리스틴 킬러.
THE AMISH WAY | 어느 때보다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를 완성한에트로.
L’AMOUR | 랑방의 알버 엘바즈가 사랑하는 여인은 밤거리를 누비는 파리지엔느.
BRITISH TOUCH | 하운드투스 패턴과 테일러드 수트, 레드와로열그린, 매니시한 로퍼.
DIRECTOR’S CUT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가 신었을 법한 투박하고 재미있는 부츠.

BEAUTY
VOGUE BEAUTY
MOLTEN METALLIC | ‘메탈릭’ 하면 강렬하고 미래적인 느낌을 연상하지만 이번 시즌은 아니다.
구관이 명관 | 뷰티 마켓에서 왕좌를 지켜온 브랜드 아이콘들이 새롭게 돌아왔다.
마스카라 사용 설명서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올 채비를 마쳤으니 속눈썹 한번 제대로 올려볼까?
직구하는 여자 | 해외 직접 구매, 일명 ‘직구 쇼핑’이 대한민국 남녀의 마음을 ‘들어다 놨다’하고 있다.
UPCOMING FOUNDATION |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원한다면 신상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주목하라.
VINYASA YOGA | 지금 당장 빈야사 요가를 검색해보라.
CANDLE MANIAS | 향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Scent Surrounding’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BEAUTY ALL OVER | 뷰티에서 ‘부티’와 ‘빈티’는 평소 얼마나 세심하게 관리했느냐의 문제.
GET IT SMART! | 대한민국 여자들이 사용하는 평균 스킨 케어 제품 개수는 6개.
ZOOM IN
VERY BERRY | 잘 익은 체리를 한입 베어 문 듯 검붉게 물든 입술이 올가을 메이크업 키워드로 떠올랐다.

HEALTH
기름을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 100% 엑스트라 올리브유로 튀겼다는튀긴 음식부터 뜨거운 공기로 튀긴다는 주방기기까지

FEATURE
VOGUE CULTURE
봉준호와 김용화의 흥행열차 |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봉준호와 김용화.
영화가 90년대를 부를 때 | 90년대를 영화와 함께 치열하게 보냈던 한 영화광이 지금의 재개봉 릴레이 현상을 바라본다.
그 가사의 생존법 | 댄스 음악이 가요계의 주류가 된 시대에 가사는 사라지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소리의 장인 | 재즈, 민속 음악 등을 아우르며 음악의 격을 높인 한 레이블에 관한 모든 것이 서울을 찾는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 이태원 도깨비시장 골목길엔 예술가들이 만든 이상한 나라가 있다.
행복 안내서 | 2013년 출판 키워드는 행복이다.
웹진의 재구성 | 최근 웹진 시장에 흥미로운 변화가 생겼다.
인터뷰 권력 게임 | 갑을 논란이 한 차례 지나갔다.
BOARDING, PASS! | 크루저 보드를 처음 본다면 조카의 장난감이 떠오를 수도 있겠다.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 | 연상연하 트렌드는 이미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다.
탐험하는 여행자들 | 여행의 물성이 바뀌고 있다.
내겐 너무 비싼 김밥 | 1,500원짜리 만만한 음식이었던 김밥 시장에 그 두 배 가격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시장이 형성됐다.
VOGUE FEATURE
봉주르, 서진 씨 | 완벽한 여행을 꿈꾼다면, 바로 이런 남자가 필요할것이다.
MODERN TRAGEDY | 소년 여진구는 좀더 자랐고, 중년 김윤석은 여전히 스크린을 압도하는 기운을 풍긴다.
TRUE COLORS | 데뷔 앨범 발매 30주년을 맞이한 신디 로퍼는 팝 스타에서 브로드웨이 작곡가로 거듭났다.
THE ICONIC LADY | 전지현이 〈보그 코리아〉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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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3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