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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2년 7월호 |364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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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 vogue | 여름, 바캉스, 런던 올림픽, <보그>와 함께 즐기는 핫 서머.

Vogue Style
london never dies | 세 번의 올림픽을 치르게 될 런던이 결코 죽지 않는 제임스 본드처럼 먼지 속에서 또다시 몸을 일으키고 있다.
knit cooling | 얇은 시폰 블라우스보다 시원하고, 코튼처럼 땀 흡수가 좋은 서머 니트 파라다이스!
uv-cap | 2012년 여름, 하이패션계에 선 바이저가 다시 등장했다!
down to downton | 패션이 사랑하는 Tv 시리즈 <다운튼 애비>.
slip me in |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슬립 드레스가 돌아왔다.
i’ve got the blues | 프리미엄 데님 시대 이후 찾아온 건 질긴생 명력의 스키니 진 시대.
let it shine | 당신의 낮과 밤을 모두 책임질 스팽글의 유혹!
summer getaway | 그 어디든 초스피드로 날아갈 준비가 돼있는 패피들의 트렁크를 보면 바캉스 짐싸기 해법을 찾을 수 있다.
show masters | 무대장치, 홍보, 음악, 모델 캐스팅 등 패션 위크를 흥미진진하게 완성하는 당대 최고의 쇼 마스터들과의 유쾌한 만남.
art of balance | 국립 발레단 창단 50주년 기념작 <포이즈>가 공 연을 앞두고 있다.
ways of showing | 프리폴 컬렉션에서 만난 유행의 멋진 요소들.
court call | 시상식 패션, 공항 패션에 이어 법정 패션이 뜬다.
vacation dictionary | 마음은 저 푸른 바다 건너 이국적인 그 곳에! 챙겨 가면 분명 후회 안 할 바캉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 a to Z!
마크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갈라가 뭐길래
perfect running | ‘운동화 신고 출퇴근하는 도시 여자’라는 신조어까지 생긴 요즘, 멋진 운동화를 찾기 위한 걷기 초보의 고군분투!
디올과 영화와 별과 시
eternal elegance | 베이징의 밤을 수 놓은 밀라노 패션 황제의 하룻밤 꿈은 영원하다.

MoSt waNted
sparkling step | 햇살보다 환하고 모래알보다 화사한 주얼 장식 통!

PoINt of VIew
la senorita bello! |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go olympic | 지금 패션에 무한한 영감을 주는 2012년 런던 올림픽.
perfect body | 지젤 번천이야말로 리터칭이 필요 없는 모델이다.
rock on the beach |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을 흡수한 에너제틱한 서퍼 룩.
white dream | 화이트에는 블랙보다 더 풍부한 표정이 숨어 있다.
summer temptation | 작열하는 7월의 태양에 맞서는 과감한 커팅의 모노키니, 아찔한 비키니, 그리고 섹시한 몸짓의 삼중주!
mr. minimalist | 캘빈 클라인의 프란시스코 코스타는 <보그 코리아>와의 두 번째 만남에 반갑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amish paradise | 푸른 초원과 아담한 농가가 어울린 목가적 풍경.
hot dots | 파자마수트에서 스윔수트까지, 도트의 화신 쿠사마 야요이가 완성한 쇼킹 도트 파워!
director’s cut | 7월, 금빛 태양만큼 반짝이는 골드 뱅글들!

Vogue beauty
Vogue beauty67 sun kissed summer | 이제까지 태닝 룩을 먼나라 이야기로 생각했다면 이번 시즌은 좀 다르다.
tanning etiquette | 나 홀로 태닝에 취해 벌이는 당신의 작태가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아닐지 한번쯤 점검해보자.
cold comfort |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세포는 노화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
rainy days | 축축하고 눅눅하고 끈적이는 장마와의 전쟁에서 생존하려면 <보그>가 제안하는 뷰티 팁들을 눈여겨볼 것!
beauty hunters | “당신이 추천하는 최고의 스파, 쇼핑 플레이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 레스토랑, 휴양지를 알려주세요.”
auto face maker | 30초의 작은 떨림으로 피부를 갓 구운 도자기처럼 만들어주는 마법의 기계가 있다면 안 사고 배길 수 있을까?
beach or city? | 올여름 휴가는 해변에서 한가롭게 선탠과 낮잠을 즐길 것인가,
british bloomed | 드디어 조 말론이 국내 론칭한다.

Health
it’s salad time! | 여름철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중심으로 알아본 <보그>의 샐러드 가이드.
water solution | “아직도 맹물 마시니?” 수분, 맛, 기능성까지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준다는 스마트한 서플리먼트의 세계.

ZooM IN
summer breeze | 당신의 여름 향기를 톡 쏘는 시트러스와 싱그러운 과일 향으로 채워 보시라!

editor’s letter

masthead

talking back

VOGUE CULTURE
정신분석 권하는 사회
결혼 못 하는 여자
that’s very hot | 한여름의 음악 페스티벌은 정신줄을 놓고 생활인의 굴레를 벗어나라는 하늘의 뜻이다.
노출의 딜레마
living green | 자연을 위한 가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에서 집 짓기
오픈카가 있는 풍경
카사노바를 옹호함
디아블로 제너레이션
쇼핑의 관계학
흰머리 랩소디
미술관 동상이몽
heavenly seaside |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북쪽으로 4km쯤 올라가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미항, 나트랑이 나온다.
from peru | 세계적 유적지들과 오뜨 뀌진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에스닉 패브릭들이 가득한 페루.

VOGUE FEATURE
next door | 평화롭던 일상이 공포로 변하는 건 한순간이다.
men on the run | <오백만불의 사나이>의 박진영과 일당들이 모였다.
london list | 2012년 여름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를 기록할 도시,
dangerous partners | 마카오 비밀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향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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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2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