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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_뜨겁게 흐르는 해변에서의 시간.
SCENERY_눈 감으면 아른거리는 여름날의 잔상.
JEWELRY_은빛 주얼리에 비친 청량한 여름 빛.
GROOMING_바캉스 후유증을 날려줄 모든 것.
CARS_이번 여름은 서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TECH_아무리 물이 몰아쳐도 무리 없다.
GEAR_혼자 잘할 수 있다. 단, 이것만 있으면.
ITEM_휴식의 시작은 비우기, 하지만.
DESIGN_그래픽 디자이너 여섯 팀이 만든 여섯가지 로컬 스탬프.
SCENE_젊은 사진가 7인이 기록한 여기, 지금, 우리의 호텔들.
DRINK_디테일 속에 잠자는 하이볼.
LIFE_두고 두고 잊히지 않을 순간.
SPECIAL_이 여름을 풍요롭게 채워줄 20가지.
STORY_그해 여름의 바다, 새만금에 대하여.
TRAVEL_마데이라, 불가능에 대한 가능성.
NEW_어디든 갈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MAN_맥주에 진심인 편. 핸드앤몰트 도정한 대표를 만났다.
COLUMN_‘민초단’과 ‘오싫모’와 취향, “집을 사고 싶습니다만”, 자연스러운 요리, 암호화폐는 금이 될 수 있을까, 빨대가 뭐길래, 길 잃은 질주.
COVER STORY_이제훈은 산뜻하게 진지하다.
THE VERY EYE OF SUN_아주 선명한 그날의 기억.
FURY ROAD_거친 사막 위 뜨거운 열기.
NEVER GROW UP_지루한 오후에 수트를 입고 모였다.
DIVE INTO_고요한 여름밤을 홀로 유영한다.
MISTY MYSTERY_아무도 찾지 않는 깊은 숲속의 우리.
TO BE CONTINUED_넓어지고 깊어가는 진영의 세계.
STILL STRIVING_라비는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춘다.
AND SING AND SING_이석훈이라는 노래를 들었다.
NEW ATTITUDE_이주영의 가감 없는 방식과 태도.
HERO’S ROAD_영웅의 여정, 올랜도 블룸.
I AM LEGEND_릴 나스 엑스가 던진 충격파.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ROOKIE_뮤지션 카키에게 물었습니다. “바캉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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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1년 7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