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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0년 10월호 |208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언택트 시대, e교육 날개 달다
예견된 미래, e교육을 만나다
e교육, 양극화 문제 풀 수 있을까
에듀테크 산업, 춘추전국시대 열렸다
화제의 클래스, 별별 이러닝
조영탁 휴넷 대표 “코로나19發 위기, 교육 혁명에는 기회”

SPECIAL_2020 BEST OWNERSHIP

FIRST
MUST HAVE
전설의 동반자 오리스
겨울연가 브리오니
보석의 궁전 티파니
항균 시대 에스.티. 듀퐁
신박한 아이언 미즈노
ENJOY_외로움에서 벗어나는 적정 거리는
TREND_지금은 재텔 시대, “호텔로 출근해”
LOVE&_임신과 출산, 남녀의 성관계는

INHERITANCE & TAX
ISSUE_다주택자 ‘증여·신탁 러시’, 이유는
INSIDE FAMILY_유언과 사인증여, 효력의 조건은
SAVE ON YOUR TAX_납세 부담 줄이는 ‘분납·물납’ 활용법은
FAMILY OFFICE_패밀리오피스의 글로벌 투자는
ASK THE EXPERT_스타트업 세무, 개인사업자 vs 법인

ASSET
RETIREMENT INSTITUTE_노노부양 시대, 자산관리법 5가지
MARKET INSIGHT_주식시장 ‘광기’ 논쟁…경제 향방은
GLOBAL MONITOR_美 IT 기업들 앞 다퉈 ‘인도 러시’
IT CLIP_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⑮ 아마존이 오프라인을, 구글이 하드웨어를 공략하는 이유
WM REPORT_‘위드 코로나’ 시대의 보장자산은
FOCUS_보험사, 보험금 부당 삭감…무더기 제재
WM SUMMARY
WM LEADER_임찬희 IBK기업은행 WM그룹장 “中企 금융 강점 살린 자산관리로 차별화”
FOCUS INTERVIEW_박민수 더스마트컴퍼니 대표 “1주택자라도 세금 폭탄 맞을 수 있어”

STYLE
WATCH THE WATCHES_THE SPACE OF DREAM
BRAND STORY_285년 역사를 담은 특별한 공간, 블랑팡의 새로운 부티크
ARTISAN_대한장인(大韓匠人) ⑩ 오너 셰프 문동택, 제철 재료로 정성 가득 담은 ‘힐링 푸드’
CEO INTERVIEW_팀 브라운 올버즈 공동 창업자 겸 CEO “지구를 위한 더 나은 제품 만든다”
GROOMING_깨끗하고 맑게, 자신 있게
GOLF INTERVIEW_가을이 오면
BRAND NEWS

LIFE &
ACTOR INTERVIEW_이석훈 가수·뮤지컬 배우 “대사·노래 없는 장면도 디테일 표현 위해 최선”
UNTACT LEADER_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화상회의 이어 원격근무 솔루션 수요 급증”
THE COLLECTOR_김성진 틴토이 뮤지엄 관장 “박물관 넘어 양철토이 공방 꿈꿔요”
CAR_신차 3인방, 특별한 매력 탑재
CAR & DESIGN_미래의 차는 모두 날아다닐까
ENJOY GOODS_일상의 행복 찾기 나만의 굿즈 DIY
HOMESTAY ITEM_격조 있게 즐기는 ‘나만의 커피’
ARTIST_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케이티 김, 고양이의 감각으로 담아낸 ‘찰나의 풍경’
MOTIF IN ART_국화(chrysanthemum), 그림 속에 피고 지다
HOME & ANTIQUE_향신료와 설탕, 식탁을 장식하다
HEALTH_손발에 생기는 물혹 괜찮을까
BOOK TALK_정용준 <내가 말하고 있잖아> 내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다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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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0년 10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