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댄스, 댄스!
그녀와 우리의 사적인 예술가들
늦여름 이야기
디자인들의 부캐
옷장의 재발견
브로 퍼펙트
갤러리 가는 길
나의 스토리
길을 비켜라
인명사전
빛나는 계절

Fashion Flash
데님의 세계_돌고 도는 데님 '핏' 트렌드.
마네킹의 시대_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바쁜 여성일지도 모르는 마네킹에게 신상 아우터를 입혔다.
나 홀로 쇼윈도_기나긴 장마와 뜨거운 여름 뒤에 다가올 2020 F/W 트렌치코트의 시즌. 텅 빈 갤러리에서 홀로 쇼윈도 컬렉션을 펼쳤다.
각양각 키 슈즈_가을과 겨울을 빛낼 키 슈즈를 크게 확대해 들여다봣다.
패션은 움직이는 거야_2020 F/W 시즌, 쇼를 마친 페라가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앤드루(Paul Andrew)는 현대 여성을 '메타모던 여성(Metamodern Women)'이라고 지칭했다. 그건 단 하나의 캐릭터나 특
골든타임
러시아워

Jewelry Flash
NIGHT FLOWERS_밤과 빛과 색을 다라 피어나는 신비로운 꽃의 향연. 자연 모티브 주얼리가 영롱하게 반짝인다.
TEA CEREMONY_천천히 흐르는 여자의 시간.
우아함의 세계로_아름다움과 조화에 대한 안목을 드러내는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 주얼리. 그 세계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고 시적인 경이로움이 가득하다.
한강스케이프_가장 보통의 어느 날, 한강의 풍경과 주얼리를 눈에 담았다.

Beauty Flash
SKIN VERSION UP_그 누구와도 비교할 필요가 없다. 다가오는 가을, 뷰티 케어의 목표는 그저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는 것.
SWITCH ON_모든 감각을 일깨우는 가을 향수.
커트할래? 파마할래?_"요즘 뭐가 힙해요?" 청담동의 이름난 미용실 7곳의 대표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었다. 가을을 맞아 헤어스타일 변신 욕구가 마구 솟아난다면 필독하시길!
BE BEIGE, BE BASIC!_낭만적이고도 지독히 탐미적인 도시, 파리. 샤넬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은 힘두어 꾸미지 않아도 그 자체로 스타일이 되는 파리의 여자들을 닮았다.

Eye
다시 만나 세계_처음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서현은 끊임없이 묻고 그 답을 구하는 사람의 자세를 유지했다. 9월에 JTBC 드르마 <사생활>의 방영을 앞둔 서현은 이제 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자신이 걸
ON MY WAY_배우 안보현은 나아간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물 즈음에_한성민이 모델이 아닌 배우로서 카메라 앞에 섰다. 열여덟의 순간, 그리고 마의 19세를 지나 스무 살. 한성민은 계속 성장중이다.
슬기로운 휴일_길게 이어지는 연휴로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한 가을. 2020년 버전 가을 나기를 모색했다. 한국에서, 서울에서, 집구석에서 가능한 최선과 최상의 제안들.

Well
DUAL DOONA_셀린느(Celine)의 여성과 남성이 배두나라는 하나의 몸에서 교차한다. 많은 이야기와 경험치를 안고 돌아와 눈앞에 선 배두나는 여전하다.
THE REAL-WAY IN COUTURE_낮선 듯 익숙한 2020년 8월의 파리, 그리고 2020 F/W 시즌의 뉴 쿠튀르와 하이 주얼리. 일상과 환상이 공존하는, 그녀의 오늘이 펼쳐진다.
STRONG ROMANCE_섬세한 러플과 트위드, 테일러드 코드, 조퍼드 팬츠와 라이딩 부츠에 더한 화려한 주얼리.. 진정한 자유를 향해 가는 샤넬 레이디의 겨울.
SOUND!_2020 F/W 생로랑(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의 우먼에게 들려오는 파워풀한 소리.
RUN AWAY_대자연 속을 질주하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의 스피릿.
TURN ONE'S EYES_유영하는 물고기를 따라 움직이는 린드버그(Lindberg)의 시선.
MODERN CHOICE_어둠속의 빛처럼 고요하고 강인하게. 클래식한 진주를 모던하게 길들인 타사키(Tasaki)의 스타일 모노 터치.
FALL IN NOIR_세상의 풍경이 더없이 고적한 시절에 맞춰 살짝 채도를 낮춘 2020 가을의 키 룩.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