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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 선인장처럼 단단하고 싱그러운 그린 워치 6.
GROOMING 한여름 밤의 공기.
SCENERY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닮은 듯 다른 물건을 나란히 놓았다.
TECH 오래오래 어울리고 싶은 새로운 테크 친구들이 생겼다.
TASTE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신나게 먹고 마시는 구독의 시대.
STUDY 예술적 영감뿐만 아니라 일상의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는 패션과 아트, 뮤직 신의 ‘절친’ 조합.
TRAVEL 수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한작은 섬나라 몰타가 마침내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했다.
TECHNOLOGY 끔찍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학자 집단, 그들을 향한 싸늘한 눈초리. 범죄 수사물의 줄거리 같지만 이건 실화다.
COLUMN 제2의 이효리는 없다, 곁눈질하는 나날들, 럭셔리 하우스의 조건, 절체절명의 축구판, 와인은 싱글벙글, 컬렉티브 팔로업.
COVER STORY 찬열과 세훈, 세훈과 찬열. 우주가 뒤집혀도 굳건할, 판타스틱 듀오.
THE FACE 지금 가장 뜨거운 모델 10명의 얼굴.
GRADUATION 그날의 기억, 우리의 추억.
STAY HIGH, STAY COOL 흐르듯 고고하고 유연한 수트의 멋.
FOREVER IN BLUE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한 데님.
MAGIC ISLAND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이곳에서 우리는.
NOWHERE TO GO 이제는 좀 자유롭고 싶다.
PIECE OF FUTURE 대체 어디서 왔지? 한계는 어디일까? 루피를 볼 때마다 별별 생각이 다 든다.
HERE AND THERE 정우성은 머물러본 적이 없다. 그의 생각과 말들과 행동은 이곳저곳을 유연하게 오간다.
STRONGER 단단하고 굳건하게, 잠잠하고 침착하게. 자신이 믿는그대로의 길을 걷는 안보현은 그 누구보다 강하다.
ENERGIZE 용감한 수호자, 다정한 열정가,이타주의자. 빅톤의 한승우는 지치지도 잠들지도 않는다.
AT MY OWN PACE 김범은 계속 달린다. 덜어내고 비워내 가뿐해진 몸놀림으로.
DUH. 빌리 아일리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팔아 치웠고, 스포티파이에서 60억 스트리밍 횟수를 찍었다. 이토록 엄청난 천재의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빌리 아일리시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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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0년 8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