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당

2020년 06월호 |100page|ISSN 209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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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_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외

커버스토리_「한국전쟁 70주년」 분단구조의 해체를 위한 과제
6·25전쟁과 분단체제 수립_내전이자 국제전…남북 유엔 동시가입 이후 ‘국제법적 분단’ 상태
남북한 사회문화 통합과 동질성 회복 과제_대한민국, 통일 선도할 책무 있어
6·25전쟁의 참혹한 진실과 자유의 가치_김일성 선제공격으로 개전… 3년 끌며 분단구조 굳혀
북한이탈주민이 바라본 한국전쟁과 분단 인식_6·25는 남북 공통의 아픔…‘단절과 상실’의 고통 다시는 없어야

인터뷰_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 ‘호국보훈의 달’ 계기 「다시 보는 ‘자유의 가치’」

기획_日, 중국 견제하려는 미국의 셈법 고려 미일동맹 조정, 對美·對中 관계에서 등거리 외교 부활시킬까?

초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사회와 생활 어떻게 달라질까? Post-COVID 시대엔 국제공조와 협력 중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은··· 혁신적 에듀테크 환경 맞춘 ‘교육혁명’을 국가 어젠다로
‘밀집·대면’에서 ‘재택·원격’으로_플랫폼 경제시장 성장으로 전통적 고용-계약관계 변화

분석_‘코로나19’ 위기 이후 중국의 도전과 미중관계의 향방 - 中, 정치적 난국 속 대미갈등 회피 불가피

군사안보칼럼_6·25 70년…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아야

경제칼럼_코로나가 가져온 변화 ‘포스트 코로나’의 세계

사회비평_다시 이어지는 동해북부선

세계는 지금_美·中, 大결별 시대 돌입 - 코로나 팬데믹 계기로 반도체 등 전방위 격돌

여의도 풍향계_‘연승가도’ 달리는 여당-연패 사슬 끊고 재도약 노리는 야당

베이징리포트_중국의 ‘코로나19’ 정보통제와 체제안정(上) - 공산당식 언론의 자유, 눈귀 가리고 ‘알릴 것’ 만 허용

북한 바로알기_對美 이중인식, 주민엔 ‘반미’ 선동, 지도층은 ‘미제’ 선망

Marketing in NK_북한 유통의 상징, ‘평양제1백화점’

지역재생과 공동체_인제군의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활동

테마 역사순례_「부산진성」 임진왜란 첫 싸움터

말 잘하기＝잘 말하기_‘육월’이 아니라 ‘유월’입니다.

영화 리뷰_영화에서 그린 6·25 한국전쟁

삶과 그림 이야기_시대에 맞는 미술 읽기

에세이_그 소녀가 서성인다

이달의 인물_6·25전쟁영웅, 장철부 육군 중령

북소리_‘늙은 군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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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20년 06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