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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9년 10월호 |298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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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ALL YOUR KNIT IS LOVE 올가을엔 니트와 사랑을 할 거야.

I’LL BE BAG 절대 놓칠 수 없는 가방.

KIDULT CLUB 유쾌한 농담 같은 옷과 액세서리.

FOLLOW ME 포스터 속 주인공들에게 최신 액세서리를 선물했다.

WATCH 때는 바야흐로 골드의 시대.

GROOMING 새카만 밤에 남몰래 뿌리고 싶다.

CARS 뚜렷한 패밀리 룩의 이목구비.

MOTORING 진화하는 만큼 퇴화하는 존재도 있다. 사라져가는 자동차의 기관들.

TEST 돌산을 누비고 흙탕물을 뒤집어쓰며 조련한 쉐보레 콜로라도.

HITMAKER 성능만큼 격변한 볼보 S60의 디자인.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T. 존 메이어의 황금손에서 출발했다.

FOOD 당신이 좋아하는 채소 이름은?

TECH 쓸모없는 제품은 없다. 제품을 담은 패키지도 마찬가지다.

TRAVEL 브루클린 베컴이 본 LA의 모습을 그의 카메라로 담았다.

HOTEL 소설가가 호텔에 갔다. 구름이 있는 93층 객실에서 보낸 어느 하루.

ART 4년 만에 돌아온 양혜규는 대답하고 싶은 것보다 묻고 싶은 게 많다.

SMILEY ROSE 마틴 로즈는 90년대 런던의 광적인 레이브 파티와 레게 음악을 좋아 하며 가족을 사랑한다.

STUDY 미래가 기대되는, 요즘 가장 뜨거운 패션 사진가 6.

SCENE 생각만 해도 웃음기가 번질 만큼 좋아하는 것들엔 다 사연이 있다.

COLUMN 케이팝에 대한 새로운 관점부터 스포테이너들의 장외 경쟁, 죽여주는 <미드 90>, ‘엠패스’라는 논쟁, 등단하지 않고 시집을 내는 시대, 스타와 규모만으로 승부할 수 없게 된 한국 영화판까지, 지금 뜨거운 이슈에 대

AS IT IS, BILL 빌 스카드가드는 짧고 정확하게 답했다. 고민은 혼자서 하고, 남들 앞에 나설 땐 이미 명료했다.

LEAN ON ME 어깨에 힘을 실어줄 뉴 테일러링.

ME VS. ME 닮은 듯 다른 이런 장면.

A PORTO POP 색채의 도시, 포르투에서의 하루.

NO FLASH 그만 좀 찍으시죠.

WHENEVER, WHEREVER 매일 입고 싶은 코트와 아우터 10.

PLAYING IT COOL 크리스틴 스튜어트, 먼 항성계에서 데이비드 보위와 만난 캐서린 헵번 같은 기묘한 존재와의 대화.

BONUS TRACK 은은하지만 꺼지지 않는 김진우라는 빛. 우리가 아직 다 보지 못한 그의 또 다른 빛깔에 대해.

I LIKE IT 솔직하고 담대한 배우 이호정이 말한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멋질 거야, 변할 거야 “이 제는 앞만 보고 나아가야 해. 전의 내 모습 천천히 바꿔가야 해. ”불투명한 목표에 밤잠을 설칠 때면 pH-1은 오래전 써내려간 노래를 꺼내 듣는다.

SCENERY 거울을 들여다보면 도시와 계절, 시간, 그리고 예쁜 새 물건.

TECHNOLOGY 야생으로 뛰쳐나가게 할 캠핑 기어.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KE 잠깐, 댓글 하나 남기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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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10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