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당

2019년 05월호 |100page|ISSN 209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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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_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외

커버스토리_자유민주 공동체 가치와 교육
‘탈 가부장 시대’의 가정교육_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21세기의 키워드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한 학교교육_‘맹목적 반공주의’나 ‘북한 바로알기’식 통일교육은 버려야
사회인 교육의 현실과 개선방향_급속한 고령화, 다문화 사회에 대비 필요

뉴스초점_한·미 정상회담과 북핵 ‘빅 딜’과 ‘굿이너프 딜’

전인범칼럼_한미동맹 가치와 역할 명확히 인식해야

사회비평_아직도 우리에게는 도덕적 각성이 필요해

긴급진단_유엔 대북제재 이후 북한의 식량, 에너지 현황 - 부족하지만 버틸 수 있는 수준, 언제까지 버틸지는 미지수

심층분석_한·일관계, 현안과 해법 - 양국관계 발전이 동북아 평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포커스_‘자유조선’의 실체와 활동 - ‘북한 최초 반체제 해외 임시정부’ 자처 ‘자유조선’은 성공할 것인가?

글로벌 이슈_혼돈의 ‘브렉시트’(Brexit)와 우리 경제 - 협의기간 연장으로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줄었지만 가능성 여전히 남아

경제칼럼_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 철저한 수익률 기준으로 국민의 노후자금 확보해야

줌인_새 연호와 일본 내·외 반응 - 새 연호, 활짝 핀 매화처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는 마음 담아

자유논단_통일인구 정책 - ‘통일한국’, 인구학적 측면에 관심 가져야

세계는 지금_2020년 대만 총통선거 - 미국과 중국, 벌써부터 치열한 대리전

글로벌&한반도_나토 창설 70주년, 위상의 변화 - 미국·나토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동맹 교훈 삼아야

여의도풍향계_4·3 보궐선거 결과 의미와 전망 - 내년 총선의 풍향계라는 점에서 상징성 커

신기획_다문화가정! 함께 살아갑시다! ⑤ - 한국의 다문화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

베이징 리포트_중국의 언론 통제 어떻게 볼 것인가?(上)

북한경제·통일경제_김정은 하노이행 열차에 몸을 실은 뜻은

북한 바로알기_‘자력갱생’ 강조 나선 김정은, 개혁개방의 파고 버텨낼까

오피니언_광장 2019년 군사편찬연구소 공동학술세미나

기획연재
북한지역 연구 (17)_북한 군수공업의 심장, 강계시
우리땅 인문역사기행 (10)_공민왕이 찾던 안동 영호루

술 이야기_다섯 번째 잔, 담금주

에세이_이름의 무게

신간 소개_김우상 저 신한국책략 4.0

독립운동가_김규식, 김순애 선생

이달의 6·25_전쟁영웅 - 조관묵 경감

북소리_“가짜뉴스는 자유민주주의의 훼방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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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9년 05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