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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Neighbor

2019년 4월호 |206page|ISSN 159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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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DIT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패션 전시, 브랜드 최초의 서울 플래그십, 봄을 더욱 환하게 밝히는 신제품 소식까지. 반짝반짝 빛나는 이슈로 가득한 4월의 패션계 소식 외.
WEDGE PLEASURE 보기만 해도 기분마저 상큼해지는 아티스틱 웨지힐의 등장.
TREND 컬러풀 레이스와 부드러운 실크, 드라마틱한 깃털 그리고 청량한 데님 소재로 물든 새 시즌 뉴 아이템.
RETURN TO THE 80’S DENIM 과감한 염색과 워싱을 입은 이번 시즌 데님의 신세계.
STEP UP 발끝에 경쾌함을 더해줄 다채로운 디자인의 뉴 샌들.
BAG STRAP RUSH 다채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업그레이드한 올봄의 뉴 백 스트랩.
GREEN SYNERGY 싱그러움이 감도는 그린 컬러 워치가 알리는 봄의 알람.
PIECES TO PICK 위트로 가득한 새 시즌의 브로치 쇼핑 리스트.
IT’S SPRING! 부드러운 빛과 피어나는 꽃잎, 사각거리는 옷 속에서 포착한 봄의 초상.
THE NEW CHIC NOIR 페미니즘을 더한 반전의 뉴 록 시크.
ANOTHER PINK 다양한 채도의 분홍 옷을 감도 있게 소화하는 법.
PLAYGROUND 톡톡 튀는 컬러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새 시즌 뉴 백 앤 슈즈.
TIME TO LOVE 티파니 트루(Tiffany True)와 사랑에 빠진 순간.
TIME SQUARE 반듯한 사각 케이스 안에 담긴 클래식 모멘트.
SPECIAL-TREND BOX HERMES 젊음을 더해 새롭게 출시된 에르메스의 ‘에르백 집 31’ 백.
PIAGET 피아제의 하이주얼리 워치속에 깃든 눈부신 찬란함.
LA PRAIRIE 캐비아의 강력한 생명력이 피부 탄력을 되살려주는 라프레리의 레전더리 리프팅 듀오.
LEONARD 생기를 더하는 봄꽃이 레오나드의 카디건에도 스며들었다.
JO MALONE LONDON 매년 꽃의 전령처럼 봄소식을 전하는 조 말론 런던의 블로썸 컬렉션.
VACHERON CONSTANTIN 변치 않는 우아함이 깃든 바쉐론 콘스탄틴의 외흐 로망티끄.
MEN'S DIARY 런웨이에서 엄선한 맨즈 트렌드 7.
TELL ME SPECIAL 유니크한 매력으로 2019 S/S 시즌의 트렌드를 점령한 액세서리 군단.
DAZZLING NIGHT IN VIENNE 비엔나 오페라 볼을 위해 스와로브스키가 특별한 티아라를 완성했다.
DEFINITIONS OF TRADITION 바쉐론 콘스탄틴의 빈티지 컬렉션 <레 콜렉셔너> 전시 현장.

Beauty
CLEAN ROOM 피부 위 내려앉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방법, 안티폴루션.
TOY AND JOY 곰인형처럼 따스하면서도 섬세한 향을 담고 있는 모스키노의 새로운 향수, 토이2.
손끝에 봄 비비드 컬러로 손끝에 생기를 더해줄 봄 네일 래커.
NICE TO MEET SUN 피부 건강을 사수해줄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 리스트.
JUICY FACE 보기만 해도 과즙이 팡 터지는 것만 같은 생기 가득한 얼굴을 만들어줄 과즙 메이크업 하우투.
SPRING BREEZE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색으로 봄의 무드를 담아낸 메이크업 화보.
DEAR MY SKIN 4월의 피부에 전하는 편지 한 통. 그안에 담긴 스킨케어 이야기.
미세먼지 잡는 클렌징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지켜줄 단계별 클렌징 팁을 공개한다.
미래의 美 상상이 현실이 될 미래의 뷰티, 어떤모습으로 진화할지 예측해본다.
THE BOX WITH NEIGHBOR STYLE MEMBERS 나스의 메이크업 신제품에 대한 <더 네이버> 스타일 멤버의 리뷰.
당신만 모르는 7가지 뷰티 키워드 올 상반기, 반드시 주목해야 할 뷰티 아이템 7가지.

Feature
BLOOMING ON THE DISH 만물이 태동하는 봄, 접시 위 붓 끝에서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났다.
GO GREENERY 집 안에 들이는 봄날의 초록빛 싱그러움.
송홧가루 어지러운 봄에, 김병종 ‘생명의 노래’ 연작을 통해 잘 알려진 김병종 화백. 올봄 그는 또 다른 노래를 전한다. 객기 충만한 소년도 홀연히 만났다.
나무의 마음 한 그루의 나무에도 거대한 혼이 존재한다. 4월,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예술가의 영혼 속에 깃든 나무를 소환했다.
HELLO BERNARDAUD 전통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거듭하는 프랑스 대표 명품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5대를 이어 기업을 이끄는 미카엘 베르나르도가 말하는 베르나르도의 현재와 미래.
너와 나의 연결 고리 기업과 개인, 리더와 구성원이 연대하던 시대는 지났다. 개인과 개인이 연대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Connection 2.0’의 시대.
한입의 맛 어디로 떠나든, 봄바람이 닿는 그곳이라면. 다시마, 오이, 케일 등 건강한 한 쌈 속에 깃든 풍요로운 한입의 맛.그 안에 봄이 깃든다
TABLE COLOR PLAY! 생동감 넘치는 테이블 스타일링을 위한 테이블웨어 컬러 믹스 매치.
고르고 고른 선수들 미세먼지와 공기청정기가 맹렬한 싸움을 펼친다. 이것이야말로 21세기의새로운 전쟁. 이슈 만발 4대의 공기청정기, 그 선수의 면면은?
SUNSHINE FROM THE WEST 흰색 바위 위에 아슬아슬하게 자리한집, 그 아래 절벽으로 푸른 지중해 바다가 펼쳐지는 풍광.
A CENTURY OF BAUHAUS 현대 디자인의 요람이었던 독일의 조형예술학교 바우하우스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열리는 다양한 컬처 이벤트.
시간을 거슬러 먼지 쌓인 폐허를 일부러 찾아가는건축가들이 있다. 그들은 버려진 건물에 스며든 시간의 그림자를 읽고 오늘의 시간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숨을 불어넣는다.
THE WONDER OF WATER ‘물’이 빚어낸 비범한 장관을 찾아서.
그늘 속 ‘젤다’ 스콧 피츠제럴드에 감춰진 그의 아내 젤다. 사교계를 휘어잡던 파티광, 스콧의 뮤즈이자 그의 인생을 망친 악녀(?). <젤다>는 그 오명을 벗겨줄 책이다.
아름다운 공포 감성 장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을 통해 42년 만에 다시 태어난 공포의 걸작, <서스페리아>가 ‘지알로’의 정점을 보여준다.
경극과 창극이 만날 때 국립창극단이 대만 연출가 우싱궈와 손잡고 2년간 공들인 신작 창극 <패왕별희>를 선보인다.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
착한 드라이빙 환경 규제, 시대의 흐름. 굳이 이 단어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하이브리드 카는 숙명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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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Neighbor 2019년 4월호
잡지사 (주)가야미디어 홈페이지
잡지소개

[Neighbor]한국 최초의 하이클래스 멤버십 매거진. 우리 사회의 상류문화를 연구하고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의 문화를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