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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8년 5월호 |290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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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찰랑_히피, 보헤미안의 굴레를 벗어나 다양하게 해석된 이번 시즌 프린지.
산에서 보낸 하루_혼자 떠나는 것이 두렵지 않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소녀가 입기로 한 것. 아웃도어 패션이 제안하는 태도에 관해.
미식가의 가방_혀끝을 자극하는 맛있고 싱싱한 식재료 쇼핑에 함께 나선 신상 가방들.
STRANGE ROMANCE_루이 비통의 새로운 얼굴이 된, 엠마 스톤과 제스키에르 스토리.
알. 유. 신. 패: 알아두면 유용한 신비한 패션 사전_디자이너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받은 걸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보고 읽고 느낀 것은 모두 컬렉션의 원천이 된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디자이너들의 영
서울의 현재_<더블유> 패션 에디터 6인방이 2018 F/W 서울패션위크의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한 기록을 담았다.
밤은 낮보다 찬란하다_지방시의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첫 번째 컬렉션. 바야흐로 벚꽃이 피는 계절, 그녀의 2018 지방시 봄/여름 컬렉션 론칭을 축하하는 ‘지방시 월드 투어’가 도쿄에서 펼쳐졌다.
모래의 소리
새싹의 시작
GET COLORS_한 가지 색으로 정의할 수 없는 무한 매력, 이효리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ART WORK_아티스틱한 포스터와 어우러진 버버리의 새 시즌 옷과 액세서리.
LOVE ME LIKE YOU DO_배우 이하늬가 표현해낸 자기만의 리바이스 501 스타일.

JEWELRY FLASH
LOVE IS ALL_이 계절에 가장 어울리는 청량한 사랑의 언어.
EVERY MOMENT_커플 워치에는 둘만의 교감이 피어나는 한편 개성 넘치는 대담한 주얼리에는 모던 레이디의 당당한 자존감이 오롯이 담긴다.
BECAUSE OF YOU_웨딩 주얼리와 워치에는 ‘모던 클래식’의 정수가 담겨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_2018 바젤 월드(Basel World)에서 만난 오늘의 얼굴들. 브랜드의 시그너처를 한층 모던하게, 매혹적으로 진일보한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무한도전_‘특유의 독창적인 코드와 아이콘을 유지할 것.’ 2018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샤넬 워치의 핵심적인 특징을 정리했다.
FASHION NEWS

BEAUTY FLASH
LOVE YOUR LIPS_달콤하게! 사랑스럽게! 입술을 물들이자.
수분을 대하는 자세_환절기가 지나가지만 피부는 여전히 목마르다. 스킨케어의 기본 중의 기본, 수분 제대로 바르는 법을 찾았다.
다시, 자외선 차단제_뜨끈뜨끈한 태양빛으로 바뀌는 이 계절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진화한 자외선 차단제를 장만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스타킹 벗어 던지기_겨우내 꽁꽁 숨겨둔 맨다리를 자신 있게 드러내기 위한 방법을 정리했다.
물들이다_파운데이션보다 가볍고, BB크림보다는 피부를 정교하게 다듬어준다. 봄날의 공기처럼 가벼운 베이스 제품 이야기다.
PVC SYNDROME_눈이 시릴 정도로 선명한 형형색색의 화장품과 속 보이는 PVC가 만났다.
BEAUTY NEWS

EYE
하석진의 겉과 속_자신은 까칠하다고 소개한 하석진. 어쩌면 겉과 속이 다른 남자라, 그가 하는 말은 반만 믿어야 할지도 모른다.
연애의 행방_세 작가가 서로 다른 기운의 연애 감정을 품은 짧은 소설을 <더블유>에 보내왔다. 새로운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이나 헤어진 연인을 여전히 못 잊는 사람에 관하여.
문학이 차린 맛_우리에게 너무 낯설지 않은 20세기 초중반, 근현대 한국 문학에 등장한 메뉴를 한 상 차림으로 소개한다.
나는 스타일을 사랑했네_알렉스 카츠가 거대한 화폭에 남긴 인물은 만화처럼 단순하지만, 대상의 인상을 충분히 담아낸다. 새로운 사실주의 화풍을 보여준 그가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가까이서 보세요_래퍼 레디에 관한 투 머치 인포메이션. 맥주한 잔만 마셔도 취하고 여자 앞에선 말도 잘못한다. 하정우와 국밥을 먹는 게 소원이다.
이토록 낭만적인 축제_제12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이 5월 19일과 20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더블유>가 워밍업을 위한 이야깃거리를 꼼꼼히 정리했다.

WELL
DAZZLING SISTERS_같은 듯 다르고, 함께지만 오롯이 홀로 선 제시카(Jessica)와 크리스탈(Krystal)이 만났다. 눈부신 피아제 주얼리와 함께 한참 설레고 눈부신 그 순간.
KEEP CALM AND CARRY ON_배우 이진욱이 연기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의 남자도 곤경의 때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다만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GIRL ON TOP_한국을 깜짝 방문한 사라 스나이더와 더블유 코리아의 달콤한 랑데부.
SIGNATURE IS BACK_코치의 시그너처 프린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한 4명의 아티스트 김기범(키), 김상우, 김세동(Sambypen), 김충재. ‘4김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지금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과의 만남.
EVERYTHING_넌 내 모든 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모델 커플 배윤영과 김보성의 러브 스토리.
SCRIBBLE OF LOVE_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모델 커플 박지운과 주선영의 사랑 가득한 웨딩 사진, 누군가 화려한 낙서를 해놓았다. 그것도 아주 멋지게.
HAPPY TOGETHER_웃고, 떠들고, 그림 그리고, 타투를 한다. 이 모든 일을 함께해서 행복한 모델 커플 다니엘 오와 티아나의 하루하루.
LOVE IS…_봄날의 사랑에 관한 단상.
EVERY DAY, FAMILY, DRAMA_현실적인 일상의 그 초현실적인 순간, 해묵고도 새로운 ‘가족 드라마’가 펼쳐진다.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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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8년 5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