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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5년 10월호 |529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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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장의 편지 오픈 프라이머리라는 괴물

추적 8월 남북 대치 때 공군은 ‘전면전’ 상황이었다!

인터뷰 康仁德 전 통일부장관이 말하는 8·25합의와 남북관계

심층진단 ‘20대 애국심’의 뿌리를 들여다보니… “내 것을 뺏기지 않겠다는 생각이 출발점”

임재민-최우석의 유쾌한 직설 〈10〉權寧世 전 駐中대사

조갑제의 시각 朴槿惠의 위험한 도박

이슈추적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대구 국회의원들 불화의 원인

정치포커스 與野 공천 개혁案, 政局에 어떤 영향 미칠까

政街 이모저모 총선 지역구 도전하는 여성정치인들 공천개혁 기대감에 후보 크게 늘었는데…

화제분석 미국 大選 트럼프 돌풍의 원인

서울市가 재단법인 12개를 신설하려는 내막

화제현장 문선명 교주 사후 3년… 통일교의 현재와 앞날

이 사람 사회민주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 周大煥

元老에게 듣다 지방자치·도시계획·환경학의 泰斗 노융희 서울대 명예교수

경제포커스 G2 리스크… 위안화 평가절하와 미국 金利인상

집중분석 日 《산케이신문》은 어떤 신문인가?

현대사 발굴 일본 국회 회의록에 나타난 독도침탈 야욕

현대사자료 전두환 정부, 김일성 조기퇴진에 대비한 회의까지 열기도

건강칼럼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집중분석 북한 교과서에 나타난 한국과 통일에 대한 인식

이 사람 원로 언론인 孫世一의 필생의 작업

이슈추적 兪炳彦 변사 1년여, 한국의 검시제도 개선되나

심층분석 명성황후 家系의 120년 영락

연재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8>

현장르포 농협재단의 베트남 봉사활동 따라가 보니…

임도경의 컬처토크 〈28〉 다시 카퍼레이드를 시작하자

건강칼럼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피부 건강”

심층취재 한국의 난민들

자동차뉴스 현대기아차 5000만대의 부품 책임지는 현대모비스

기업소식 LG그룹이 ‘의인상’을 만든 이유

기업소식 ‘포스코’의 벤처·강소기업 육성 허브 전략

지방은 지금 제주도의 국제학교들

해외스포츠 축구선수 호날두에게 이런 과거가…

해외스포츠 소식 ‘절반의 성공’ 강정호, 남은 과제는?

인터뷰 온라인 앱 하나로 6600개 잡지를 파는 맥즈터의 스콧 버친 부사장

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 <운전교습>의 벤 킹슬리Ben Kingsley

詩人의 詩 김선재 시인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 숨은 말들을 상상하는 사람

발굴 인터뷰 문인의 遺産, 가족 이야기 <10> 소설가 朴泰遠의 후손들

인물연구 조선을 사랑한 의료선교사, 로제타 홀 여사

이 사람 《東夷 한국사》의 저자 이기훈 교사

역사산책 姓과 氏는 어떻게 다른가?

글로벌 매너 <10> 바른 자세가 곧 人格

역사발굴 개화기 선각자 尹致昊의 영문일기 <1>

인물로 본 한국 외교사 <13> 申叔舟

기업소식 한화그룹, 세대교체 작업 돌입했나?

정경대 박사의 醫命學 이야기 <20> 신부전증·골수염·방광염·디스크·신장암의 원인과 치료원리

기자수첩 유럽 난민사태와 탈북의 행렬

《우리는 지금 역사를 쓰고 있다》

《삼국지의 여인들》

《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1, 2)

이달의 운세

새로 나온 책

평화의 섬 교동도에 울려 퍼지는 망향가

폐철로에 깔린 초록 융단, 경의선 숲길 공원

10월에 가볼 만한 도서관

수집가 전갑주가 들려주는 우리나라 교과서 역사

크래프트맨 / 책에 새 생명 불어넣는 예술제본 전문가 조효은

정치호의 見物生心 / 브룩스 잉글랜드의 B33 Saddle

세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 건축 인테리어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올슨 쿤딕社 알란 마스킨 대표

사람들 이석형 | 孫光柱 | 김형석 | 金宗圭 | 閔炳進 |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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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5년 10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