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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5년 2월호 |378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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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차갑게 얼어붙은 땅에 새싹이 움트고,밸런타인데이의 사랑은 수줍게 불타오르며, 그리웠던 가족과한자리에 모이는 2월. 본격적인 새해의 시작!
VOGUE STYLE
RETURN TO RETRO
당신의 새 시즌 위시 리스트는? 나팔바지, 눈썹 위까지 내려오는 앞머리, 스튜디오 54의 글래머러스한 느낌… 이것은 단순한 향수, 그 이상이다.
WAKE UP!
욕실에 걸린 타월과 침실의 리넨 잠옷이 패션 거리에 등장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공간인 침실, 그리고 가장 사적인 욕실에서 탄생한 뉴 룩!
BACK TO THE BAG
나팔바지와 집시, 데님과 섹시… 70년대가 돌아왔다! 이 열광적 레트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맨 먼저 티켓을 끊은 건 그때 그 시절을 풍미한 ‘잇 백’들.
PELVAGE ALERT
하루가 다르게 신조어가 생겨나는 패션계에서 이순간 놓치지 말아야 할 그 단어, 펠비지! 매끈한 각선미, 풍만한 가슴, 초콜릿 복근 대신 은밀하게 드러낸 골반이 더 관능적이라는 뜻이다.
CARGO CHIC
도회적인 동시에 액티브한 감성을 드러내는 데 카고 팬츠만 한 게 또 있을까? 새로운 팬츠를 기다려왔다면 밀리터리 트렌드와 함께 돌아온 카고 팬츠가 대안이다.
U & I
우리 여자들에게 ‘절대 반지’는 프러포즈 링과 다이아몬드링 뿐일까? 너클 링, 아머 링, 비트원 링, 미디 링 등 온갖 반지가 공존하는 요즘, 알파벳 U자 형태 반지가 나타났다!
BLOOMING DAYS
하얀 매화와 샛노란 개나리와 진분홍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 봄. 패션계에 거세게 불어온 봄바람 덕분에 여자들의 옷장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폈다.
NECK ON NECK
히피 룩의 유행을 타고 돌아온 스타일 공식 중 하나는 액세서리 레이어링이다. 겹치면 겹칠수록 멋이 나는 목걸이스 타일링 비법에 대해.
LA BOHEME
2015년에 돌아온 히피 시크. 70년대를 풍미한이 스타일의 핵심은 보헤미안 드레스다. 자유로운 영혼의 유니폼, 봄바람처럼 나른하고 로맨틱한 드레스가 나비처럼 나풀거리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THE TIME TRAVELER
런웨이와 스트리트 사진에서만 패션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스크린에서도 시공간을 넘나드는 패션이 탄생한다. 영화 의상 감독 조상경의 한복과 영화 이야기.
CANDLE SCANDAL
향초 은혜일까, 향초 공해일까? 패션, 뷰티, 리빙이 혼합돼 하나를 추출한다면 그 결정체는 캔들이다. 감각적 취향과 기발한 발상으로 중무장한 젊은이들이 서울 곳곳에서 펼치는 패션 촛불시위!
BOYS’ TOWN
전 세계적으로 남자들이 패션계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지금, 서울의 젊은 남자들은 어디서, 어떤 옷을, 어떻게 쇼핑할까? 전성기를 맞은 남성복 편집숍 열풍 가운데 특별한 공간들.
HISTORY IS HER STORY
앤 드멀미스터가 은퇴하고 프리다 지아니니가 사표를 썼다. 그러나 현실감으로 충만한 여류 디자이너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패션 풍경을 멋지게 꾸미고 있다. 다시 돌아온 그녀들만의 세상!
INDEPENDENT MATTER
패션은 물론, 요리, 여행, 환경보호까지 여러 장르를 재기 발랄하게 탐구하는 잡지의 발행인 8인을 만났다. 선정 기준은? 주제가 뭐든 탐미적 이미지로 가득하다는 사실.
NEXT TOP MODELS
모델이 되고 싶은가? 178cm가 넘는 장신, 가늘고 긴 팔다리, 멋진 골격의 런웨이 맞춤형 몸매로는 뭔가 부족하다. 팔로워 50만 명 이상, 포스팅할 때마다 ‘♥좋아요’가 2만을 넘는 소셜미디어 계정이 패션모델의 필수 조건인
CACTUS BLOSSOM
뾰족한 가시, 통통하고 구불거리는 몸, 어두운 녹색 등등, 외계 생명체 같은 식물이 유행의 최전선에 등장했다! 선인장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당신이야말로 이번 시즌 트렌드세터다.
PRIVILEGED PIECE
누군가에게 팔기 위해 존재하고 또 실제로 누군가가 사들이는 건 분명하다. 차값, 집값을 훌쩍 뛰어넘는 상상 초월 최고가 패션 세계!
X-JAPAN
중국 성장이 주춤한 사이, 일본으로 패션계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도쿄에서의 의미심장한 기획을 마련하고 현지 미학에 매료돼 영감을 얻는 그들. 패션이 일본으로 간 까닭은?
PETITE BEAUTY
다른 세계에서 온 듯 근본적으로 다른 비율, 쭉쭉 뻗은 팔다리를 뽐내던 모델 시대는 끝났다.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아담한 모델들의 반란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됐다!
ORIGINAL SHOPPING SOUNDTRACK
쇼핑객들을 위한 오감 만족. 그 가운데 요즘 주목받는 건 청각이다. 영화 속 BGM처럼 필수 요소가 된 오리지널 쇼핑 사운드트랙의 세상.
미술관 옆 멋쟁이
패션 괴짜들로 가득한 패션 위크에서 진짜 멋쟁이를 찾기란 힘들어졌다. 이제 그들을 만나려면 갤러리로 가야 한다. 상상 초월의 재력에 세련된 감각까지 겸비한 예술계 멋쟁이들 속으로!
SOMEWHERE SOMETIME
무언가 이상하다. 12월에 뉴욕과 도쿄, 1월에 런던, 2월에 LA에서 패션쇼라니? 주요 패션 하우스들이 굳건한 패션 위크 스케줄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어디로, 왜 떠나고있나?
REAL DEAL
디올 역사상 첫 프리폴 패션쇼를 위해 라프 시몬스와 디올 팀은 도쿄를 찾았다. 초대형 무대에 펼쳐진 컬렉션은 현실적이고 미래적인 여성들을 위한 디올의 비전 그 자체였다.
MOST WANTED
GOLDEN STEP
밸런타인 초콜릿처럼 달콤한 메탈릭 슈즈의 유혹! 좋은 구두가 좋은 곳에 데려다준다는 말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 반짝이는 구두가 반짝이는 세상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POINT OF VIEW
TO HEAVEN
곱슬거리는 포근한 털과 공기를 진동하는 울음소리. 천진난만한 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순한 양의 해가 밝았다. 성화에서 영감을 받은 천상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양띠 해를 위한 패션 판타지.
LA TRAVIATA
을미년 새해, 풍성한 한복 바지와 투박한 저고리, 큼직한 두루마기가 새로운 스타일을 정의한다. 멋진 팬츠 수트처럼 여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코리안 팬츠 룩!
GAME ROOM
추억의 오락실에 등장한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친구들. 패크맨, 테트리스, 버블버블… 오락기 속 캐릭터 만큼이나 톡톡튀는 컬러와 그래픽적인 프린트로 표현한 팝아트 같은 오후.
LET’S DANCE
런웨이 위의 대세, 소셜 미디어의 센세이션, 그리고 에스티 로더의 새로운 얼굴 켄달 제너. 2015년에도 그녀의 인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LADY SUNSHINE
무슈 생로랑과 칼 라거펠트의 뮤즈,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잘나가는 모델에서 디자이너이자 패션 컨설턴트로 변신한 이네즈 드 라 프레상쥬가 더 매력적인 이유는 그녀 자신이 인생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THE BALLET FAIRY
다가올 봄은 발레리나의 몽환적이고 나풀거리는 몸짓을 연상시킨다. 시폰 플레어 스커트와 튀튀 스커트가니트 레깅스와 캐시미어 톱을 만나면? 발레리나의 우아한 몸짓이 완성된다.
FULL SWING
봄 시즌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레트로풍 숙녀 스타일. 톱모델 안드리아 디아코누가 <보그 코리아> 카메라 앞에서 아베돈과 펜의 레이디로 변신했다.
VOLUME UP
강렬한 원색과 메탈릭 소재, 날카로운 슬릿과 시스루, 볼드한 액세서리… 공구와 기계음으로 가득한 도심 속 공간에서 올봄을 위한 매혹적인 도발이 시작된다.
DIRECTOR’S CUT
신상 플랫 샌들의 표정이 달라졌다. 소재와 컬러의 그래픽적인 매치, 혹은 체인 장식. 편안해도 너무 편안한 새 신을 신고 뛰어볼까, 폴짝!

BEAUTY&HEALTH
VOGUE BEAUTY
BEAUTY IN THE SKY
숱한 장거리 비행으로 단련된 전문직 여성들에게 비행기 여행의 뷰티 노하우를 들었다. 이륙에서 착륙까지 최고의 모습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그들만의 비법.
BACKSTAGE CONFIDENTIAL
올봄, 우리 여자들은 어떤 메이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까. 세계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전하는 2015 S/S 백스테이지 트렌드 리포트.
DOT DOT DOT
파운데이션으로 가리고 레이저로 제거해야 마땅하던 불청객, 주근깨가 최신 뷰티 트렌드로 떠올랐다. 자유분방한 청춘의 심벌, 주근깨의 치명적 매력 속으로!
GIMME TOOL
똑 부러지는 도구 하나만 있어도 전문가의 열 손부럽지 않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뷰티 구루들이 선택한 궁극의 뷰티 툴, 그 치명적 매력에 대해.
MARSALA TIME
고급스러운 브라운과 화려한 레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성의 컬러 ‘마르살라’라면 문제없다. 2015 봄여름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마르살라 메이크업 리포트!
NO-POO THEORY
샴푸 없이 머리 감는 ‘노 푸’가 화제다. 기적을 맛봤다는 네티즌들의 예찬은 진실일까?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찝찝해서 못 견디는 지성 두피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노 푸의 허와 실!
MS. & MR. TOLEDO
미셸 오바마의 취임식 의상을 디자인한 이자벨 톨레도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루벤 톨레도 커플. 패션 디자인에서 페인팅까지 모든 작업을 함께하는 소울메이트가 맥과 만나 열정적인 톨레도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성북동 작은 미용실
‘미용사로 사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라고 말하고, ‘어떤 머리가 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묻는 곳. 미에가는 파마약 냄새와 우렁찬 드라이 소리 대신 빵 냄새와 더불어사는 따뜻함이 있는 공간이다.
HEALTH
TIRED TODAY
늘 피로하다. 보양식을 먹어도, 잠을 자도, 마사지를 받아도 여전히 피곤하다. 만성피로에서 벗어나 내 삶에 활력을 되찾아줄 방법에 대해.
네일이 너무해!
손끝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패혈증부터 무시무시한 에이즈 바이러스까지. 이 모든 일이 핑크빛 네일 살롱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믿겠는가? 스트레스로 가득한 우리 여자들의 사랑방이자 해우소인 그곳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PREGNANT PAUSE
여직원에 대한 특전으로 시술을 제공하는 기업까지 등장하면서 미래의 임신을 위해 난자를 냉동한다는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냉동 난자를 믿고 임신을 늦추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
ZOOM IN
HUILE DE BAIN
새해 인사를 나눈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이 보인다. 배스 오일을 풀어 넣은 욕조에서 즐기는 뜨끈한 뱅쇼 한 잔의 여유로 2월의 낭만을 즐겨보시라!
BEAUTY SPECIAL
NEW LOOK, TOLEDO X DOONA
배두나의 얼굴 위에 예술로서의 메이크업, 맥 톨레도 컬렉션이 담겼다. 1950~60년대풍 메이크업과 컬러가 모던하게 해석된, 일상이 아닌 내일의 영감이 되어줄 배두나의 새로운 얼굴.

FEATURE
VOGUE CULTURE
피로한 도시의 클래식
피로한 도시의 클래식 클래식 선수의 몸값이 시끄럽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 상임 지휘자 정명훈을 두고 정치적 삿대질이 오간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도시의 예술과 그 예술을 즐기고 지키는 일 아닐까. 피로에 찌든 도시 서울에서
수상한 잡지 라이브러리
럭셔리가 아닌 ‘록셔리’, 책장에 예쁘게 진열된 잡지가 아닌 ‘젖은 잡지’, 식문화를 예찬하는 것이 아닌 대놓고 씹겠다는 ‘츄(CHEW)’. 지금 서점에 별난 잡지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이상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했
시상식 MC 보고서
신나는 춤과 노래가 흐르거나, 촌철살인 입담으로 배꼽 잡거나, 미숙한 진행으로 엉망진창이 되거나. 시상식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작품상과 주연상 스타가 아니라 사회자의 마이크에 달려있다.
아듀! 안방극장
안방극장이 폐관했다. 69년 시작해 매주 금요일 밤우리 곁을 찾아왔던 KBS <명화극장>이 종영을 고했다. 우리에게 영화를 주고, 스타와의 만남을 선사하고, 추억을 남겨준 역사의 채널. 그 아름다운 시절이 지금 바람과 함께 사라
DELIVERY LIFE
매일 아침 빈속을 채워줄 빵, 산뜻한 기분을 선사해줄 꽃, 한 끼 밥상의 자잘한 구석을 채워줄 밑반찬과 생활곳곳의 일용품들. 이젠 혼자도 끄떡없다. 24시간, 365일 쉬지않고 돌아가는 배달 서비스가 내 삶을 보조해준다. 그야말
갑질 바이러스
권력의 펜트하우스에 발을 들여놓기만 하면 단체로 무슨 병이라도 걸리는 걸까? ‘땅콩 회항’ 사건이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드라마 <미생>이 절대적 공감을 얻은 건 누구나 한 번쯤 갑의 횡포에 시달려본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중전화의 추억
요즘 공중전화는 천연기념물에 가깝다. 사용률이 저조한 탓이다. 서울시는 보행에 방해되는 공중전화는 일부 철거한다는 계획까지 발표했다. 90년대 생활필수품으로 사랑받던 공중전화는 추억이 되는 걸까?
웹툰의 콘텐츠 창세기
웹툰에서 드라마가 자란다. 웹툰에서 영화가 피어난다. 요즘 방송가와 충무로를 먹여 살리는 건 단연 웹툰일 것이다. 웹툰 원작 콘텐츠의 시대. 웹툰은 어떻게 황금 콘텐츠를 낳는 거위가 되었나?
CHOCOLATE CAFE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왔다. 올해는 제발 잔뜩 치장한 초콜릿 바구니만큼은 사양해주길! 차라리 따끈한 초콜릿한 잔은 어떨까? 초콜릿 카페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달콤한 하루를 선물할 것이다.
맛의 발견
하이브리드 푸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지금 세계의 미식 트렌드는 “무엇을, 어떻게 섞을 것인가”이다. 미슐랭 스타셰프들도 생각지 못한 융합의 맛. 목표는 단 하나다. “섞어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VOGUE FEATURE
THE GOLDEN AGE
90년대 키드 정우가 통기타를 둘러메고 잊힌 청춘들의 낭만을 노래한다. 영화 <쎄시봉>에서 그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제3의 멤버가 되어 그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무교동 뒷골목의 음악 감상실
NEO ARTIST
한 시대의 장르를 개척하고 경계를 넘어 제3의 방식으로 세상을 그려내는 젊은 예술가들이 있다. 동시대의 판소리를 탐구하는 소리꾼 이자람과 웹 드라마로 자신만의 자잘한 서사의 성을쌓은 영화감독 윤성호, 실험적인 사운드 아티스트 권
웃기고 슬픈 노래
어어부 프로젝트가 무려 1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에는 ‘탐정명 나그네의 기록’이라는 기묘한 이름이 붙어있다. 변방이자 중심인 채로 세상에 없는 것을 노래하는 두 남자는 여전히 달콤하게 음울하다.
AMAZING ADRIEN
쿵후를 하는 살바도르 달리를 상상할 수있는가? 황량한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쇼팽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는 어떤가? 성룡이 제작에 나선 영화 <천장웅사>에서 애드리언 브로디는 실크로드 시대의 악랄한 로마 병사를 연기한다. 지금까지와는
THE CUMBERBATCH SHOW
<셜록>의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금 누구보다 바쁜 남자다. 드라마, 영화, 무대 등 장르를 가릴 것 없이 거침없이 활약한다. 30대 중반 이후에야 빛을 본 늦깎이스타. 하지만 지금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믿음직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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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5년 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