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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21년 11월호 |316page|ISSN 1228-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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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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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ING] 새로운 패션 셀러브리티 2세들, 레이다 가가와 돔 페리뇽…. 11월의 <보그> 원더랜드!

[YOU & ME] 매혹에 도발까지 겸비한 뷰티 신인류, 이유미의 면면.

[I’M NOT COOL] 우울증과 슬픔, 심각한 자기혐오라는 악순환의 굴레. 성형 실패로 인한 신체 변형 장애의 참극.

[SUPER FLOSS] 하루 세 번, 식후 입을 헹궈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이물질부터 처리한다. 이제 본격적인 발굴로 희열을 맛볼 시간.

[VERY IMPORTANT PET] 럭셔리 로고가 각인된 그릇에는 유기농 비건육, 디저트는 프로즌 요거트. 실버 펜던트 목걸이를 차고 산책 후엔 피로를 푸는 프라이빗 스파까지. 이 호사스러운 일상의 주인공은?

[JEWEL OR JOWLS] 두툼히 쌓인 턱살을 바짝 끌어 올려 노화에 맞서는 것. 혹은 내가 가장 자신 있던 그 시절 그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SPACE OF MIND] 숲의 습기와 이마에 가볍게 부딪히는 바람 그리고 고요. 미지의 안식처로 우리를 초대하는 논픽션의 새로운 향.

[SILVER LINING]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 혹은 스스로를 포용하는 법을 깨우치는 은빛 한 줄기.

[DESIRE] 유려한 디자인과 시선을 압도하는 컬러. 우리 여자들이 욕망하는 립스틱 8.

[SHINING HARDWARE] 반짝임과 견고함 사이. 그 틈과 그 찰나에서 시선을 끄는 실버 하이 주얼리.

[THE BUSSMAN] 힙합, 다이아몬드 그리고 기억. 지금 모두가 탐내는 이름, 치퍼 아피아.

[READY, SET, GO!] "새 부츠를 신고 달려보자, 쌩쌩!”

[K-WALKING GIRLS] 회복된 패션 수도에 펼쳐진 런웨이. 그 중심에 한국 모델들이 있다!

[CHAIR SHOW] 무슈 디올을 상징하는 메달리온 의자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변신했다.

[QUANNAH!] 샤넬, 끌로에, 가브리엘라 허스트, 멧 갈라 그리고 보그! 새로운 얼굴에 새로운 태도, 새로운 의식을 지닌 새로운 모델이 나타났다.

[지금은 AR 패션 시대] 많은 IT 회사의 목표 중 하나인 ‘디지털 의상 시착’. 이제 여러분은 <보그 비즈니스>의 취재를 통해 낯선 단어에 익숙해져야 한다.

[RIGHT! CAMERA! FASHION!] 버지니 비아르가 패션 다음으로 애호하는 것은 바로 패션 사진 촬영! <보그> 패션 저널리스트 해미시 보울스가 그 현장을 취재했다.

[SQUID STYLE] <오징어 게임>! 패션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며, ‘K-드라마’ 인플루언서에 대한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문화 현상이 됐다고 <보그 비즈니스>는 전한다.

[SEOUL, SHOW, STAR] 서울 패션의 현재를 정의하는 공식. ‘전통+현대+미래=서울 패션 위크 2022 S/S.’

[미녀의 게임] 미스 춘향 출신인 그는 실제로도 미녀가 맞다. 벼랑 끝에 몰린 어른들의 잔혹동화 〈오징어 게임〉의 번외 편, ‘한미녀’의 신데렐라 스토리. 배우 김주령에 대해 지금부터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미술 플렉스] 미술 시장에 밀레니얼 세대의 진입이 활발하다. 투자 개념으로 보기에 이들의 플렉스엔 이유가 많다.

[TOUCHING TOUCH] 만질 수 없는 시대, 에르메스는 궁극적 촉감을 선사하는 홈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 샬롯 마커스 펄맨과 알렉시스 파브리가 가구와 오브제의 의무를 말한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상징적인 재즈 클럽이 사라졌을 때만 재즈는 뉴스에 등장한다. 하지만 재즈가 우리 삶에 흐르지 않은 적은 없다. 을지로, 성수동 일대에서 작은 재즈 클럽이 성행하는 요즘, 재즈 애호가 4인이 과

[‘口’의 세계] ‘구(口)’를 주제로 작가 5인이 신작을 발표한다. 구 스테이크와 카라스갤러리의 무경계 협업이다.

[HOUSE TOUR] ‘릴리키아’ 주얼리의 창업자 아나 피테이라의 시드니 해변가 집.

[HEY! HONEY! HOOOOOYEONY!] 도전과 성공 그리고 슈퍼스타 탄생. 초고속 글로벌 스타가 된 정호연. <오징어 게임> 캐릭터처럼 그녀의 존재감은 <보그> 뷰파인더 안에서 더 강렬하다.

[CHEVALIER OLIVIER] 25세에 발망의 선봉장이 된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브랜드를 프랑스 패션계의 혁명 세력으로 키웠다.

[MOVEMENT] 스트리트 댄서, 스케이트보더, 현대무용가, 리듬체조 선수, 피겨스케이터가 창조해낸 움직임을 만났다. 물처럼 흐르고 불보다 타오르며 바람만큼 완연하다. 두 눈이 시원하다.

[LET THE BOYZ BE BOYS] 스스로 성장하길 선택한 소년들 더보이즈(The Boyz). 소년은 멈추지 않는다.

[웨스 앤더슨과 함께한 오후] 웨스 앤더슨 감독이 <뉴요커>에서 영감을 얻어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를 발표한다. 영화의 실제 작가들과 그에 얽힌 뒷얘기.

[TWO GUYS DISPATCH] 티모시 샬라메와 애드리언 브로디가 웨스 앤더슨이 창조한 <프렌치 디스패치>의 세계에 기꺼이 합류했다. 유기적이고 입체적으로 동화된 이들은 마치 치열한 잡지의 한 페이지처럼 연기 철학을 드러낸다

[THE CHOSEN ONE] 예능계의 잔 다르크, 이미주. 그의 깊은 이면.

[RETHINK, REINVENT, REBUILD] ‘다시’라는 단어가 힘을 전하는 구교환의 ‘리스타일’.

[UNIVERSE] 다양성과 포괄성이라는 새로운 다문화 우주.

[WANDERLUST] 길, 여행, 향, 가을과 겨울 사이 그리고 김영대.

[TO BE OR NOT TO BE] 달콤한 꿈, 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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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1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