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Vogue

2021년 3월호 |372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500원 ?7일 대여란

FRONT ROW

GREET & MEET

VOGUING 왠지 설레고 마음이 자꾸만 춤춘다면,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깃들었기 때문.

VOGUE VOICE
풍요 속의 생리 빈곤 생리 중에도 공부하고 일하는 일상은 이어져야 한다. 그런 요구는 사치가 아니다.

PRECIOUS
JEANS AND JEWEL “데님과 주얼리 사이엔 아무것도 없어요!”

JOURNAL
WARM INSIDE 디자이너들은 그 어느 때보다 멘토십과 협업, 커뮤니티와 가족의 힘에 의지한다. 감정적 위안과 창의적 영감의 원천인 공존에 대하여.
IT’S ALRIGHT 어떻게 하면 건강한 정신으로 패션을 즐길 수 있을까. 슈퍼모델 수주가 쓴 글은 이런 의문에 답이 될 수 있다.
A SONG ABOUT SPRING 성춘향과 이몽룡의 고을 남원, 지역을 대표하는 화가의 이름을 내건 김병종미술관이 춘삼월 활짝 피었다.
BITTERSWEET 반대말을 공존하게 하는 ‘설현’의 현현한 세계.
소통 쇼핑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소비, 스토리를 파는 소비, 비하인드를 모두 알고 사는 소비. 이 모든 걸 뭉뚱그린 라이브 커머스가 불쑥 나타났다!
墮落天使 악명과 논란, 찬사와 경탄의 논쟁에서 벗어난 적 없는 사진작가 로버트 메이플소프가 21세기의 서울에 당도했다.
春來不似春 우리가 그리워하는 것은 우리의 과거다. 그럼에도 당도한 이 수상한 봄을 우리는 어떻게 견뎌야 할까.
BE MY BABY 기다릴수록 ‘바비’는 강렬하고 더 강력해진다.
24/7 자연과 인간의 공생. 우리가 꿈꾸는 오늘의 향.
XX & XY 여자이기에 아프고, 여자로서 치료받기 위한 ‘젠더 의학’의 시대.
SHAPE OF TOMORROW 고통은 절반, 효과는 두 배. 최첨단 전신 성형이 뷰티 생태계를 잠식했다.
LA VIE EN ROSE “여인에게 빵과 장미를!” 1908년 3월 8일, 뉴욕 러트거스 광장에 울려 퍼진 양성평등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보그>가 선물하는 장미 향수 8.

VOGUE SPECIAL
DUALITY 현실과 가상, 2D와 3D, 모델과 아바타, 화보와 게임. 그 이중의 포토그래메트리.
TO ALL OUR GRANDMA 영화 <미나리>의 엔딩 크레딧은 ‘To All Our Grandma’로 마무리된다. 우리에게 멋쟁이 할머니 윤여정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HEN THE SPRING WIND BLOWS 한영수 작가의 사진집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를 펼치면 우리 할머니, 우리 어머니의 찬란하던 순간이 보인다. 전쟁의 상흔과 시대의 압박에도 주체적으로 살아온 그들에게 영감을 받아
Y NOT록 스타 에너지의 무심한 거동, 신화적 분위기의 얼굴, 그리하여 잘 완결된 분위기.배우 ‘송강’이 구현한 ‘와이 르 퍼퓸’이라는 새로운 향.
ODYSSEY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듯한 지혜롭고 밝은 눈, 그리하여 형형하게 빛나는 전도연의 자태. 버질 아블로가 전도연을 대한다면 어떤 이미지가 발현될까.
BEGIN AGAIN <싱어게인> 6인이 다시 시작하는 노래 그리고 이선희가 멈추지 않고 부르는 노래.
EDITOR JENNIE 이미지를 구상하고 스타일링부터 모델까지, 1인 3역의 패션 아티스트가 탄생했다. 월드 스타 ‘제니’의 <보그> 패션 에디터 데뷔!
G 미스지 혹은 지춘희라는 여자의 20년 그리고 40년.
’TAIL’ ME SOMETHING “꼬리를 높이 세워 더 예민하게!” 신곡 ‘꼬리(Tail)’로 돌아온 선미와 <보그>의 티키타카.
STAGE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완성하는 새로운 규칙과 낯선 세계.
GREEN 온전히 집에서만 누리는 평온과 안정. 그 소소한 행복의 에버그린.
PURPLE 현세대만 공유하는 완벽한 암호. 보라색이 상징하는 유포리아.
YELLOW 햇볕과 봄, 치즈케이크, 시트러스, 행복과 질투의 옐로 스마일.
BLUE 바다와 하늘 사이의 쪽빛. 자연에서 추출한 가장 편안한 색 블루.
RED 붉은색이 들려주는 뜨거운 리듬에 몸을 움직일 때.
RAINBOW “저 하늘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은 뛰노라….” ? William Wordsworth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1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