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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0년 12월호 |280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2021 투자 메가트렌드 5
투자 돌파구, 메가트렌드에서 찾아라
“ 미래 투자는 ‘빅테크’와 기타로 나뉠 것”
“ 인구 변화 주목…헬스케어 섹터 도약할 것”
온도 2도 상승 막는 新 산업이 뜬다
ESG, 투자 매력도 높이는 척도 된다
주식·부동산, 전방위 세금 압박… 절세가 ‘답’

SPECIAL
코로나19의 나비효과 7
은행권,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경쟁
은행권 WM그룹장들이 말하는 2021년 자산관리 출사표는
일상침투, 화병바이러스 주의보

FIRST
MUST HAVE
영원의 가치 키톤
전설의 시간 몽블랑
오감만족 글렌피딕
빛나는 청춘들 조 말론 런던
ENJOY_코로나 시대의 소통 기술은
OPINION_자산관리 서비스의 미래는
TREND코로나 시대, 언택트로 온정 나눈다
LOVE&_사랑도 로맨스가 필요해

ASSET
RETIREMENT INSTITUTE_ETF 투자 시 알아야 할 규칙 3가지
MARKET INSIGHT_‘코로나의 해’, 세계 경제 변화는
GLOBAL MONITOR_美 바이드노믹스의 핵심 ‘그린 뉴딜’은
IT CLIP_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17) 모바일 앱, 성공 전략 5가지
WM REPORT_코로나19 백신 가시화… 2021년 투자 전략은
PB FORUM_2020 MONEY PB포럼 성료
WM SUMMARY
FOCUS_틀을 깬 ‘언택트 보험’의 6가지 매력

INHERITANCE & TAX
ISSUE_전문가가 꼽은 화제의 상속 판례
INSIDE FAMILY_유류분 부족 시, 반환 청구 어디까지
SAVE ON YOUR TAX_삼성發 이슈로 따져 본 상속세 신고 시 주의사항은
FAMILY OFFICE_패밀리오피스와 100년 미래를 준비하다
ASK THE EXPERT_예상치 못한 추정상속재산 대처법은

STYLE
GIFT_SEASON’S GREETINGS
MEN’S LOOK_SIX SENSE
WATCH&JEWELRY_HAPPY HOLIDAY
INTERVIEW_THE PIONEER SPIRIT LIVES ON
WATCH THE WATCHES_STARRY NIGHT
WATCH THE WATCHES_PERFECT WORLD
GROOMING_피부를 꽉 채워 줘
CAR REVIEW_명품 옷 입은 SUV의 걸작
GOLF INTERVIEW_혹한기 라운드
ARTISAN_대한장인(大韓匠人) (12) 유기농 장인 원승현 - 브랜딩을 만난 유기농법, 땅을 살리다
BRAND NEWS
WATCH THE WATCHES_CREATIVE UNIVERSE

LIFE &
ACTOR INTERVIEW_뮤지컬 배우 겸 가수 아이비 “뮤지컬은 저를 성장시키는 학교죠”
WRITER_<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 “멘토와 꼰대는 한 끗 차이”
UNTACT LEADER_서준걸 오투엠 대표 “마스크 필착용 시대, 기술력으로 불편 해소”
THE COLLECTOR_진낙원 올댓재즈 대표 “빈티지 오디오, 오래 들어도 편안하죠”
CAR_자동차, 너의 특출한 ‘이것’에 끌린다
CAR & DESIGN_韓 자동차 디자인, 日보다 유럽 영향 컸다
ARTIST_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이사라, 행복동화 같은 핑크빛 꿈으로 안내하다
MOTIF IN ART_천사(angel), 보이지 않는 신의 메신저
HOME & ANTIQUE_크리스마스와 홈 레이어드
HEALTH_잦은 피로감 호소 ‘지방간 주의보’
BOOK TALK_임현 <당신과 다른 나> ‘나’는 진짜 ‘나’일까
JOY IN DECEMBER_‘아듀 2020’ 연말연시, 공연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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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0년 12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