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시사/경제

MONEY

2020년 11월호 |242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위기를 기회로, 신중년의 리부트
신중년, 다시 인생 시동을 걸다
신중년, 취업 시장에 다시 서다
‘뉴노멀+코로나19’ 시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자산관리는
코로나19發 나비효과, 부동산 시장 변화 적극 읽어라
조창완 작가 “중년이 희망 없다면 한국도 위기죠”
박인섭 태백산국립공원공단 자연환경해설사 “금융사 임원에서 해설사로, 생각의 틀 바꾸니 가치 보여”

SPECIAL
글로벌 투자가 변액보험 성패 갈라
또 다른 가족, ‘펫’과의 이별연습
2020 사회공헌 우수 기업

FIRST
MUST HAVE
시간의 예술성 리차드 밀
하이-엔드 에르메스
올바른 남자 테라다이아
도시의 여행자 몽블랑
너에게로 또다시 클리브랜드골프
ENJOY_비합리적 완벽주의를 튜닝하는 기술
TREND_친환경 패키징, ‘똑똑한 소비’로 주목
LOVE&_‘바람’의 끝, ‘썸’으로 끝날까

INHERITANCE & TAX
ISSUE_미성년자 증여, ‘독’ 아닌 ‘약’ 되려면
INSIDE FAMILY_가족 변화, 제사주재자 결정 괜찮나
SAVE ON YOUR TAX_어설픈 유상증자, 증여세 폭탄으로
FAMILY OFFICE_기업과 가문의 자산은 따로 관리해야
ASK THE EXPERT_합리적 증여세 절세 위한 준비

ASSET
RETIREMENT INSTITUTE_국민연금 추후납부, 체크 포인트 5가지
MARKET INSIGHT_美 대선 이후 주가 상승 지속될까
GLOBAL MONITOR_美, SMIC 제재… 中 ‘반도체 굴기’ 막힐까
IT CLIP_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⑮ 서비스업 된 자동차의 ‘킬러 콘텐츠’
WM REPORT_변동성 환경서 더 주목받는 중국 채권
WM SUMMARY
POWER GA_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 “GA업계 첫 상장 임박…‘토털 라이프 케어’ 지향”
BANKER_김재은 SC제일은행 이사 “ESG 펀드로 지속 가능한 투자 이끌 것”
ZOOM IN INTERVIEW_윤주선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제2·3의 강남 만들어야 집값 잡힌다”

STYLE
MEN’S LOOK_MR. MELLOW
ITEM_HIS TASTE
WATCH THE WATCHES_AGENT MARQ
ARTISAN_대한장인(大韓匠人) ⑪ 마크로비오틱 어드바이저 이재련 “신토불이 제철 음식, 건강하게 즐겨요”
GOLF INTERVIEW_찬바람이 불면
BRAND NEWS

LIFE &
CEO INTERVIEW_이성동 얼킨 대표 “예술의 재활용, 소비자와 간극 줄여”
UNTACT LEADER_김용기 쉬플리코리아 대표 “비대면 시대, 세일즈의 전문성 더 커져”
THE COLLECTOR_임상봉 바우하우스 가구 수집가 “앉아 봐야 가구의 진가를 알 수 있죠”
ENJOY FOOD_가을을 기다린 바다의 맛
MINIATURE_심심할 겨를 없네 ‘나만의 작은 세상’
CAR_전기차, 신선하게 자극한다
CAR & DESIGN_0.0001% 위한 2세대 롤스로이스 라인업
ARTIST_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유충목 - 유리방울, 허상 너머 이데아를 비추다
MOTIF IN ART_에펠탑(Eiffel Tower) 근대적 시각 일깨운 기념비
HOME & ANTIQUE_에밀 갈레, 유리공예의 꽃을 피우다
HEALTH_온몸 곳곳 통증, 다발성경화증 의심해야
BOOK TALK_서수진 <코리안 티처> 외국인 어학당, 이런 한국 처음이지
CULTURE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0년 1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