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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0년 10월호 |182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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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에디토리얼

기자의 시각

모니터 광장

칼럼_고백인가, 변질된 고백인가?

사이트앤이슈
최민화 〈once upon a time〉 신화로 피어난 민중의 꽃
〈distorted portrait: 일그러진 초상〉 주변 환경과 하나되는 예술 공간

에디터스 픽

서경식 교수의 일본근대미술 순례 3_사에키 유조 Ⅱ 〈러시아 소녀〉

현대사진에 관한 새로운 시각 11_누구나 보도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집_록다운부터 재개관까지: 팬데믹을 품에 안고 미술로 사유하기
독일_제11회 베를린 비엔날레가 본 오늘의 현실 : ‘균열은 내부에서 시작된다.’
미국_뉴욕 미술관들의 조심스러운 재개관
영국_아낌없이 주는 나무: Among the trees
중국_홀하고 황하구나(惚兮恍兮)!

테마기획_2020 한국의 비엔날레 - 코로나 시대, 상상의 비엔날레 시학

작가 리뷰_오민, 오민이 실험하는 음악의 조건

전시와 테마_아웃사이더 아트; 스펙트럼의 바깥 - 밖에서 피어난 예술, 아웃사이더 아트

크리틱_김강용·지니 서·최진욱·뽈뽈뽈·이지현·머물고 싶은 풍경

리뷰

프리뷰

전시표

시의 바깥에서 9_슬픕니다, 슬퍼요!

논단_BLM과 코로나19 시대, 예술의 자리 - 미국 뮤지엄 운동과 흑인 정체성

아트저널

아트북

독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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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0년 10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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