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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IN DETAIL_각양각색 에르메스 지갑과 아담한 루이 비통 카퓌신 미니 백, 그리고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살린 에코 슈즈를 소개한다.
NEW CLASSIC_고전과 현대의 감성을 버무린 멀버리의 페니 로퍼.
TIE WITH LIGHT_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귀한 코르셋.
EDIT_구찌 순환 생산 비전을 담은 서큘러 라인, 피아제 ‘윙즈 오브 라이트’ 컬렉션, 3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 출시 소식과 IWC에서 만든 요트 소식을 전하고,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만나보았다.
CASUAL DENIM_데님 아이템 하나로 완성하는 세련된 무드의 캐주얼 룩.
SEDUCTIVE GLAM_아찔한 매력을 더하는 관능적인 매력의 글램 룩.
URBAN SAFARI_대자연 속으로 떠나는 기분을 만끽해볼 것.
COMFY & COOL_집에서 혹은 집 근처에서 즐기는 세련된 디자인의 라운지 웨어.
여름과 가을 사이_여름 아이템을 가을에 활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NEW BLACK SEASON_2020 F/W 시즌, 블랙 파워가 돌아왔다.
WHICH ONE IS YOURS?_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거나!
ICONIC JEWELRY_패션 브랜드의 상징을 꼿꼿이 담은 주얼리의 화려한 면모.
COOLEST STEP_블루 포인트 스니커즈로 시원하게 내딛는 한여름의 외출.
THE ICON_할리우드에서 뉴욕까지 점령한 올슨 자매의 성공 스토리.
THE BEGINNING OF FALL_찰나의 계절을장식하는 프리폴 컬렉션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GET BAG TOGETHER_함께 메고 싶은 그와 그녀를 위한 젠더리스 백.
WHERE IS MY JEWELRY?_집 안 구석구석에서 광채를 내비치는 주얼리의 은밀한 사생활.
FAREWELL SUMMER_찬란한 여름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청량한 무드의 백 앤 슈즈.
여행의 동반자_들뜬 마음까지 차곡차곡 담는 여행 가방,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
UNTACT FASHION SHOW_클릭 한 번으로 내로라하는 패션 브랜드의 컬렉션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시대가 왔다.
억! 소리 나는 시계_각 브랜드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억대 투르비용 워치.
존재의 이유_다이버 시계를 특징짓는 여러 요소에는 정밀한 시계 과학이 숨어 있다.
DAILY STEEL WATCHES_여름에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는 쿨한 매력의 스틸 워치.

BEAUTY
DETAIL_달처럼 은은한 광채, 맑고 투명한 톤을 모두 갖춘 피부를 위한 숨37°의 선물, 골든 문 에디션.
한'결' 나은 피부_손과 눈을 한 번에사로 잡는 부드럽고 윤기 나는 몸 피부를 위한 보디 스크럽.
YES! KISSPROOF_묻어나지 않고, 지워지지 않는 놀라운 지속력을 지닌 립 아이템 5가지.
NEW SEASON FORECAST_한달 앞으로 다가온 F/W 시즌,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6가지 뷰티 룩을살펴보자.
A PIECE OF SCULPTURE_가짜를 통해 진짜 아름다움을 만나다. 페이크 헤어가 만들어낸 아티스틱한 스타일에 대하여.
DESERT IN NUDE_온통 모래로가득한 사막과 닮은 색, 누드.
문제적 트러블_이 세상에 고민 없는 피부는 없다. 누구나 궁금하고, 누구는 절실한 트러블 케어에 대한모든 것을 알아봤다.
ARE YOU DIGITAL NATIVE?_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세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될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시간을 되돌리는 기계_기술의 발전을 통해 관리 부위는 더욱 다양해지고, 효능은 한층 높아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하여.

FEATURE
TRUE GRIT_배우 진서연에게 영화 <독전> 이전의 삶을 묻다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GENTLEMAN’S CLUB HOUSEVIBE_두 딸과 함께 사는 부동산 사업가를 위한 주택. 런던의 빅토리언 양식 주택은 고전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가족적이면서도 남성적인 취향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의 초대.
도자기에 새긴 자연의 시_에르메스가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담은 파시폴리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편의 시와 같은 이 컬렉션을 탄생시킨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YOUNG CHALLENGER_더 트리니티갤러리의 박소정 대표. 성공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스타일 안목에 있었다.
SEA OF SUMMER_보르고 한남의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계절 해산물을 이용해 신선함이 가득한 이탤리언 다이닝 테이블을 준비했다.
다시, 피카소_당연하게 생각했던 기존의 가치를 돌아보고 재해석하는 이유. 피카소를 화두로 한 더페이지 갤러리의 전시에서 찾았다.
BLUE&GREEN SHELTER_물의 무한함,그리고 나무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전 세계의 숙박 공간들.
가외로 치부되는 삶_언니의 죽음과 한 남자의 희생 속에서 목숨을 건진 자인 유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유원>. 악의는 없지만 가시 돋친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유원은 자신만의 삶을 찾아 나선다.
자비에 돌란의 가장 사적인 영화_예상치못한 키스로 우정과 사랑의 갈림길에 서게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마티아스와 막심>. 자비에 돌란 감독이 자신과 가장 닮았다고 말한 이 영화는 그에 대한 그간의 논란을 잠재울 것이다.
<인형의 집> 노라, 87년의 연대기_연극<와이프>에는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속 노라의 삶이 녹아 있다. 사무엘 아담스가 퀴어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노라의 이야기.
실로 만든 영원한 초록_돌 위에 이끼를 키우는 오수 작가는 매일 한 줌도 안 되는 실을 공중에서 떠올려 이끼를 만들어 단단한 돌멩이에 영원한 푸르름을 키워 나가고 있다.
UNTACT WATER SOLUTION_가전의진화는 끝이 없다. 자가 교체형 원 필터 시스템, 브레인 뮤직을 탑재한 바디프랜드의 W냉온정수기 브레인의 ‘물맛’을 체험했다. 바야흐로 ‘스마트’ 정수기의 시대다.
CAR & STYLE_‘TESLA 모델 X’와 ‘AUDIe-트론 55 콰트로’.
짙은 그린의 힘 자동차_디자인에 저채도의 그린 컬러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짙은 그린 컬러가 차에 사용된 저마다의 이유들.
스쿠터도 전기 시대_네 바퀴가 달린 자동차만 환경을 사수하는 것은 아니다. 전기 스쿠터를 향한 궁금증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