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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20년 2월호 |29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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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_새봄 그리고 향과 보석과 립스틱의 나날.

STYLED BY_거부할 수 없는 유혹. 거역할 수 없는 슈즈.

VOGUE FOR WOMAN_N인분을 위한 노동, 당신이 하지 않은 1인분의 가사 노동은 사라지지 않는다. 타인에게 전가될 뿐이다.

VOGUE JOURNAL
UNWAVERING FAITH_1017, 알릭스, 9SM. 생소한 듯 어딘지 모르게 비밀스럽고 세련돼 보이는 숫자와 단어 조합에 패션 마니아들이 열광한다.
게임에 빠진 패션_슈퍼모델 아바타, VR 의상, 디지털 부티크…. 모바일 게임을 하이패션으로 단장한다.
이 구역의 주인공_분방한 프린지와 그물, 수많은 크리스털이 클래식 의상을 바꾸고 있다. 이 ‘에어리어’에서.
불후의 떡볶이_‘여자들은 왜 떡볶이를 사랑하는가.’ 인류의 미제로 남은 그 각별한 관계에 대한 고찰.
장르 범람_한국 장르소설은 확장됐다. 독창적 변주와 기발한 반전의 이야기로 전통적인 소설 독자도 모았으며, 국내외 영화, 드라마의 영감이 되는 K-문학으로 성장했다.
LABOR OF LOVE_그레타 거윅은 루이자 메이 알콧이 <작은 아씨들>을 출간한 36세에 영화 <작은 아씨들>을 연출했다. 늘 ‘조’가 되고 싶었던 그녀의 영화에는 2020년에 유효한 분명한 생각과 풍부한 감성이 있다. 밀레
낭만적 환경주의자 vs 이죽이들_환경 운동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 중 무엇이 환경에 덜 해로울까. 이들을 비판하는 대신 실천의 범위를 늘려가며 해답을 찾기로 했다.
그 많던 과일은 누가 다 먹었을까_맵고 짠 음식과 자극적 ‘먹방’으로 점철된 최악의 재난 상황. 신선 식품의 부재가 당신과 나의 건강을 위협한다.
10 BEAUTY LETTERS_뷰티 기적을 일으키는 슈퍼 아티스트의 열 마디.
SUPER NEEDLE_넣고, 깎고, 조이는 기상천외한 성형술이 판치는 21세기. 느리지만 강력한 한 방, 침의 귀환.
KISS_“…열락의 사랑은 입술에 키스하네. 감긴 눈에는 동경이, 손바닥에는 욕구가, 팔과 목덜미에는 욕정이 키스하며….” - 프란츠 그릴파르처

PRECIOUS
MUSIC BANK_“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 (G)I-DLE ‘LION’

VOGUE SPECIAL
COCHON_J_당대 젠더 뉴트럴의 이상적 이미지, 90년대 제니 시미즈의 밀레니얼 버전, 패션 피플들의 뮤즈…. 슈퍼모델 정소현이 2020년 첫 시즌 슈퍼 브랜드 29개를 만났다!
TISCI THE CONQUEROR_정복자 티시. 그가 이룩한 버버리 킹덤엔 위대한 유산과 동시대 감각이 공존한다.
OPTIMISM_웃음, 활기, 원색, 명랑, 환호, 익살, 유쾌 그리고 빨강 립스틱. 모두가 흠모하는 뷰티 신인류.
얼굴과 얼굴과 얼굴_얼굴은 그 사람의 추천서다. 배우 장기용이 17개 추천서를 보내왔다.
BEOSEON_“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보선이여!“ - 조지훈 ‘승무’ 中
LITTLE BIG EMMA_서른 살에 이른 배우 겸 활동가 엠마 왓슨이 <작은 아씨들>로 찾아왔다. 현실의 변화를 이끌고자 목소리를 높이며 아역 스타덤을 초월한 그만의 특별한 삶.
JUST THE TWO OF US_자이언티 그리고 수민. 둘이 함께 노래하는 예상치 못한 2월 이야기.
PACKAGE FREE_우리 삶에는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주요 가치가 있다. 뷰티 생태계는 ‘지속 가능’에 집중했다.
배우²×배우²_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최우식. 각자의 영화사를 써가는 배우 4인이 우연적 필연으로 <사냥의 시간>에서 교차했다.
THE CAT_봄은 고양이로소이다.
THE MOUSE_하얀 생쥐의 보물 창고.
THE BIRD_“Why won’t you call me Lady Bird?”
MR. VOGUE_아티스트 ‘재달’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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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0년 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