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_2017 S/S 컬렉션에서 선별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트렌드 10가지.
바람아 멈추어다오_브라톱과 브리프를 보란 듯이 당당하게 노출하는 요즘. 마릴린 먼로를 떠올리며 모던하게 해석했다.
레이와 패션 사이_다가오는 5월 4일, 살아 있는 전설인 디자이너 레이가와 쿠보의 패션 철학과 아티스틱한 비전이 깃든 의상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펼쳐진다.
파리의 이탤리언_2017 F/W 패션위크 기간, 파리 로샤스 쇼룸에서 유서깊은 프렌치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이어나가고 있는 이탤리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를 만났다.
제주, 春_4월의 제주에서 우리가 보고 마주한 것들.
DOUBLE POWER_‘하나보다는 둘이 낫다’는 명제를 확인시켜 주는 패션계듀오들. 그들에게 묻고 들은 ‘더블 파워’의 진면목!
‘릭’이 사는 그 집_릭 오웬스가 사는 집이 궁금했다. 사진으로라도 집을 보여달라고 했고, 그는 흔쾌히 사진을 보내왔다.
홈 스위트 홈_부엌을 새롭게 단장했다는 오포읍 언덕의 변정수의 집을 찾았다.
나 혼자 산다_혼밥, 혼술, 혼잠? 오롯이 자신만의 세계가 트렌드가 된지금.
여름을 그리며_생로랑의 새로운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의 첫 컬렉션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가 청담 분더샵에서 열렸다.
FREEZE FRAME_유쾌한 여행자 지오바나 바탈리아 엔겔버트의 매혹적인 세계.
보랏빛 향기_파리의 니나리치를 색으로 표현하자면 핑크도 레드도 아닌 보라색이다.
거실로
침실로
FASHION NEWS
A TALE OF SPRINGTIME_부드러운 파스텔 색상과 풍성한 볼륨 실루엣의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은 나른한 봄날의 햇살을 떠올리게 한다.

ACCESSORY FLASH
AN ELEGANT LADY_탐스러운 꽃과 과일, 그리고 영롱하게 빛나는 주얼리. 이를 마주한 여인의 싱그러운 계절이 펼쳐진다.
FRESH DELIGHT_모든 주얼리의 반짝임에는 고유의 빛깔이 있다.
MODERN CLASSIC_오늘날 패션이 가장 애정하는 표현이자 동시에 모호한 접점인 모던 클래식.
방돔에서 자금성까지_지난 4월 11일 18세기부터 이어져온 주얼리 예술을 매개로 동방의 중국과 서방의 왕국 간의 역사적 만남이 성사되었다.
COLORFUL MIND_다채로움은 세상을, 아니 당신의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이다.

BEAUTY FLASH
2017 F/W W BEAUTY & FASHION WEEK_칼날처럼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따스한 기운이 채우는 지금, 또다시 매서운 계절을 준비하는 시공간이 있습니다.
BETTER THAN FLOWERS_꽃보다 아름다운, 꽃을 닮은 화장품을 담았다.
진격의 모공 케어_과도한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고 울퉁불퉁한 모공이 눈에 띄는 5월의 피부.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_속속 베일을 벗는 ‘신상’ 자외선 차단제 서바이벌의 서막이 열렸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나도 내가 뭘 할지 몰라_모델, 배우, 그리고 인스타그램 스타.
봄날, 음악, 그리고 너_열린 하늘 아래에서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다가 편안하게 누울 수도, 뛰어다니며 춤을 출 수도 있는 꿈결 같은 이틀.
나에게로의 초대_공간은 아무리 잘 꾸며도 무엇으로 채워놓아도 비어 있다.
셀비라는 놀이터_서울에서의 첫 전시를 앞둔 비주얼 재능꾼 토드 셀비.
주거의 발견_우리가 기거하는 집집마다 각자 삶의 형태와 이야기가 있다.
식물과 생활_화분 죽이기에 능란했던 어느 식물 연쇄살해범이 어느새 풀과 나무와 더불어 살아보겠다는 용기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고백한다.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을 지배할까?_대선 공약으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대응책이 발표되는 때.

WELL
CALM AND PASSION_바람이 분다. 고요한 순간의 뜨거운 찰나를 일깨우며. 배우 송중기를 넘어 서른세 살의 송중기로 오롯이 존재하는 그의 시간에도, 열정과 냉정이 자연스레 교차했다.
MY KIND OF LIFE_패션과 조우한 리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에 관하여.
WE, JUST, EFFECT_괴물 래퍼 스윙스를 필두로 저스트뮤직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이 있다.
SEOUL, SEOUL, SEOUL_K팝, K뷰티, K패션. 지금 세상의 중심에 서울이 있다.
SPRING BREAKERS_뜨거운 계절에는 드레스 코드 따위 필요 없다.
THE FACTORY_비스츠앤네이티브스(Beasts And Natives)는 힙합 뮤지션 이센스와 XXX, 신스팝 밴드 글렌체크의 프로듀서이자 트로트 250,
CALM SPRING_제주의 건축물과 침잠하는 봄.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