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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4년 12월호 |192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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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실에서·도움주신 분들

모니터 광장

칼럼
나라 밖의 우리 문화재, 오해와 이해
문화예술 예산을 삭감할 것이 아니라 문화도 복지라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열혈독자

사이트 앤 이슈
<제5회 한-아세안 멀티미디어 공모전> 아세안을 주목하라!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것들

전시 초점
<어부들展> 개념과 형식으로 무장한 포스트민중미술 대표주자

화제의 전시
<도날드 저드展> 존재하는 모든 것은 특수하다
<2014 창원조각비엔날레> 지역주의 비엔날레의 씨앗

스페셜 아티스트
유근택 지금 여기, 우리 삶의 행복은 오늘에 없는가

작가 리뷰
남경민 이상한 방, 낯선 작업실
이규선 文人畵를 지향했던 추상화가

뉴 페이스 2014
전희경 천국보다 낯선, 무릉도원보다 익숙한
이병수 극지에서 예술가는 무엇을 하는가?

전시리뷰
<무빙트리엔날레>&<부산비엔날레>·류장복·김호득·강승희·저온화상·차종례·권경환·이강원·오치규·장은의·김민호·안옥현·김길후

프리뷰

전시표

월드 리포트
신 냉전의 장벽 앞에 멈춰 선 <마니페스타>

월드 토픽
<프리즈 런던 2014> 명실상부한 아트페어의 바이블

강성원의 인문학미술觀 3
예술의 사회적 역할 예술은 정치적이다

김신의 디자인 에세이 5
디자이너에게 너무 큰 걸 기대하는 건 아닌가?

아트북

아트저널

독자선물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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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4년 12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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