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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20년 4월호 |318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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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SCENERY_사적인 시선으로 본 물성의 감각.

ACCESSORY_볼드한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을 소화하는 새로운 태도.

WATCH_붉은 오브제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카키 다이얼 워치.

GROOMING_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낸다.

BLUE GENE_가장 좋아하는 색 블루, 가장 좋아하는 옷 데님. 그래서 블루진.

THE SYNERGY_긴 고민 없이 이렇게만 쓰고, 입어보고 싶다.

GEEK IN THE PINK_꽃, 새우, 키티, 노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세상의 모든 분홍색.

봄, 술_따뜻한 햇빛을 따라 좋은 술을 들고 나들이를 떠났다.

THE WIND WAS CALM_이른 봄의 땅과 나무와 물의 색.

MATISSE_눈부시게 더 강렬하게.

KILLING PARTS_편애로 가려낸 9대의 드림카.

이상한 보물_<지큐> 에디터들을 매혹시키고 힘을 더해주는 특별한 물건.

COLLECTION_디올 맨과 울마크, 그리고 몽블랑.

TEST_캐딜락 XT6에 몸을 맡긴 채 맞닥뜨린 오지에서의 시간.

완전체의 뉘앙스_네 곳의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컴플리트 컬렉션.

COLUMN_통역 그 이상의 통역가, 스포티파이를 둘러싼 예측 분석, 게임보다 기묘한 게임, 충무로, 응답하라 1996, 근육과 채식의 상관관계, 머니 레이스까지 지금 가장 궁금한 6가지 이슈.

KILLING ME SOFTLY WITH HIS WORDS_시인이자 패션계의 신성인 소니 홀은 삶이 자신을 제대로 된 곳으로 데려다주리란 믿음으로 산다.

THE SHAPE OF WATER_백만 가지 물의 면면.

INSIDE ME_진짜 나를 찾는 시간.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마주한다.

OAK, INK_브라운과 네이비, 고동과 쪽빛, 밤색과 남색.

ROAD MAP_새 옷을 입고 대지로 달렸다.

YOUNGER THAN YESTERDAY_새롭게 더 젊게 수트를 차려입었다.

COMMON & SENSE_봄의 언저리에서 만끽하는 현대적이고 담백한 멋.

BLAZE RUNNER_유노윤호에게 공허한 노력은 없다.

TURNING POINT_조이는 흔들리지 않고 변화해왔다. 누구보다 자유롭게.

SHOW OFF_멋지다. 새롭다. NCT 127의 도영, 재현, 정우를 제각각 만났을 때 그런 느낌이 똑같이 들었다.

그 남자의 말_지금껏 눈빛으로 말했던 김성규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CHARLIE HEATON’S WILD RIDE_새로운 <엑스맨> 시리즈의 뮤턴트를 연기하는 찰리 히튼. 이제 스물여섯 살이 된 영국 출신의 이 배우는 또다시 자신을 두렵게 만들 무언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TWO DOPE BOYS_원래 하나의 존재인듯, 러셀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은 무척이나 닮았다.

JOURNEY TO THE BIG BLUE_에베레스트와 지구의 양 극점을 정복한 남자가 자신의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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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20년 4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