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리뷰

논단
오화섭, 여석기 그리고 에릭 벤틀리 -한상철 선생 10주기
한국춤 장르의 다원화와 대응
전통무용 용어 등장에서 두 가지 초점
근대 신문기사에 나타난 전통춤 현황과 인식
댄스, 드라마투르기, 드라마투르기적 사유

인터뷰
내 소극장 창작춤의 모델로 남기를 바란다

미니인터뷰
한국무용가 봉정민
한국무용가 최윤실
현대무용가 손 민

리뷰
‘이야기의 힘’을 보다
『로마의 비극』: 그의‘혁신성’은 어디서 발원하는가?
신성하고 역동적인 생명의 의식(儀式)
타 장르와 협업하는 춤 세대들의 실험
올해 하반기 춤작품의 다양한 실험들
도약에 이르는 강에 관한 명상
민속춤 재구성의 유니크한 스타일‘무연지락(舞緣之겦)’
가상공간과 실재공간 속에서 현재를 실천하는 두 작품
내가 있던 그 자리 ─ 춤영상으로 읽는 비평 노트 2019

예술가의눈
나의 춤 화두가 온전히 담겨 있는‘무위(無爲)의 춤’

비평자료편
피나 바우쉬 10주기 특집: 피나 바우쉬, 브레히트, 한국춤계
브레히트의 탈취: 피나 바우쉬의 댄스시어터
『칠거지악』시놉시스
『칠거지악(Die sieben Todsuden der Kleinburger)』연대기
인간 신체의 정체(치)성과 페러디적 유희
한국에서 피나 바우쉬 탄츠테아터의 소개와 그 영향

문화현장
그녀에게, 다시 묻다 ─피나 바우쉬 10주기
동시대 예술운동의 동반자로서의 춤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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